하루의 대부분을 티브이 시청과 잠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영어실력이 있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토익은 900을 넘었고 카투사 출신이라 회화에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지금은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자신이 없고 영어마저 자신이 없어지네요
한때는 원어민과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자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영화(자막없음)를 보면서 영어공부를 많이 했었고
최근에도 영화는 꼭 외국영화를 보면서 영어의 끈을 이어왔습니다.
영어공부로 검색하여서 우연히 본 카페를 알게되었습니다.
영어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다시한번 인생에 활력을 가지기를 희망합니다.
I want to survive!
첫댓글 You can survive !
예전실력~~ 조금만 노력하면 그 실력으로 다시 회복될수 있을꺼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