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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재앙을 넘어서 (통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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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지진 화산폭발 스크랩 경남 창원시 2.4 지진발생,태양소식,전세계기상이변,후쿠시마 소식 등
story 추천 3 조회 1,084 12.07.09 11:1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국내 지진통보 기상청

| 2012년 07월 09일 09시 01분 현재

규모2.4
진원시2012년 07월 09일 08시 59분 14초
진앙경남 창원시 북북동쪽 11km 지역
참고사항피해예상 안됨. 상세분석 후 변경 가능



상세 주소 및 지도

A
32m 북쪽








x급 플레어를 양산했던 흑점 1515 (1514지역)에서 m6.9의 솔라플레어가 발생합니다..

멋지게 터뜨리고 지구반대편으로 이동하는군요..

이번 플레어는 지구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을것같습니다..








앞서 알려드린바와같이 또다시 거대흑점이 지구방향으로 향합니다..

이번것은 지난주 펑펑 터뜨렸던 1515(지구직경 8배)보다 좀 더 큽니다..

지구 10배크기인데요..

현재는 m급에 육박하는 플레어를 뿜어대고 있습니다..


현재 noaa는 m 80% , x 25%의 플레어를 예상하고 있네요..(24시간內)





프로톤플럭스가 x플레어 이후 급작스레 증가후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중 m6.9 플레어 후 다시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데이터가 요동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형 지진이 찾아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남부 러시아의 홍수 사망자수가 15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번 홍수는 마치 쓰나미처럼 한순간에 밀려왔다고 하는데요..전례없는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전합니다..




뉴스로 전해들으셨겠지만 전세계의 기상이변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기록적인 폭염으로 현재 30명이상이 사망하였으며 그 피해지역이 너무 광범위하게

커지는것같습니다..

폭염에 이어 어제는 동부지역에 폭풍우가 몰아쳐 뉴저지 약 7만명이 정전피해를 입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국은 관측이후 최악의 홍수와 강우에 이은 선선한 날씨로 여름이 실종된 상태이며

인도 북동부도 최악의 홍수로 현재 10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233km 떨어진 도쿄 세타가야區에서 2시간동안 야외에 널어놓은 수건에서

세슘 15.65 Bq/kg 이 측정됩니다..






미야기현에서는 도미에서 3,300 Bq/kg 의 세슘이 측정됩니다..

7월 2일~5일에 측정한 결과이며 측정전 6월 28일에 판매를 금지하였다고 하는군요..어떻게 알았을까요??




후쿠시마 ntv 일기예보에서 전해준 방사능측정치입니다..

단위는 마이쿠로시베루토/시 (마이크로시버트와 같은 단위인듯..)으로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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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9 13:38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 12.07.09 14:56

    민감한 단층 아랫 부분이군요... 흠... - -::

  • 12.07.10 05:35

    눈을 뜨게해주시는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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