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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무대 - 부산공연 뮤지컬연극사랑 친목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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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나 홀로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참석 OTL
백사 추천 0 조회 356 09.11.03 22:4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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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3 23:18

    첫댓글 어땠을지 궁금했는데, 생생한 후기 잘 읽었어요. 오금이 좀 아픈 것은 며칠 지나면 나을거고, 정말 좋으셨겠다!

  • 작성자 09.11.04 19:44

    ㅋㅋ 네에..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어요... ^^

  • 09.11.03 23:31

    부.럽.다! 완주 축하해~

  • 작성자 09.11.04 19:45

    감사합니다 ^^

  • 09.11.03 23:44

    정말 잘 읽었어요~ 백사님 제주 올레길 다녀오신 것도 그렇고 정말 대단하세요! 18시간 가까운 걷기... 저라면 정신이 혼미해졌을 듯해요; 좋은 가을 날씨, 풍경 놓치고 땅만 보고 걸었는데 지나고 보니 좋았던 것들이 생각나더란 말씀에, 어쩐지 인생사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09.11.04 19:48

    혼미했죠... 끝까지 가? 말어? 이럼시로.... ㅡㅡ;;;

  • 09.11.05 16:16

    해내셨잖아요^^ 아.. 완전 뿌듯하실 듯~ㅎㅎ 정말 축하드려요!

  • 작성자 09.11.06 08:13

    네에.. 완보후 증서 받을땐 내가 이거 받을려구;;; 좀 쉬고 기운차리니 나 참 장하다 싶더군요... ㅋ 감사합니다 ^^

  • 09.11.03 23:45

    긴글이지만 다 읽었어요. 왠지 울컥한데요...?? ^^;: [부산 해안백리길(40km) 걷기] 이것도 만만치 않겠죠...??그치만 왠지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혼자서...^^;;

  • 09.11.04 10:20

    해안백리길 신청 했나 아종. 언니도 생각함 해볼께. 땡긴다 왠쥐..ㅎㅎ

  • 09.11.04 17:44

    ㅎㅎㅎ 함께해요~ 근데.......출발만 함께 하는거 아녜욤?? ㅋㄷ

  • 작성자 09.11.05 08:12

    우와~ 도전에.. 박수를.... ^^

  • 09.11.04 20:10

    백사 언니도 함께해효~ ㅎㅎㅎ

  • 작성자 09.11.05 08:13

    ㅎㅎ;;; 겨우 회복중이라;;; 여유를..... ㅎㅎㅎ

  • 09.11.03 23:45

    ... ;;;글을 읽으니 ... 생생히 느껴지네여 ....................... 이건 ... 미친짓 ..똘짓... 사람 할짓이 아닌짓이라는게요... -____-);;; ............. 이상하게... 내다리도 아픈것같노;;; ............ 난 절.대.로 ... 이런짓은 안해야지~~!!!!~~~~~~~~~ 이러면서... 아래 해운대 100리길이 땡기는건 모꼬;;;;;;;; ................ 7시간이면... 죽진 않겠지???' ')?

  • 09.11.04 17:44

    언니~~ 해운대 100리길, 나 이거....신청했데이~ 크하하하~ (^o^)v

  • 09.11.04 09:25

    정말?? 이야..대단하네....난 저질체력이라...ㅠㅠ

  • 작성자 09.11.04 19:50

    그런게죠.... 무모한 짓의 최고..... 끝난후에 알았죠.. 극기체험이었다는걸;;; ㅋㅋ

  • 09.11.04 00:02

    멋지다~!

  • 작성자 09.11.04 19:50

    감사합니다 ^^

  • 09.11.04 00:06

    너무 생생한 글에 저도 경험한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ㅋㅋ수고하셨구요, 내년에도 또 도전 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백사님은 대단~ㅋㅋ

  • 작성자 09.11.04 19:51

    감사합니다... ㅎㅎ 내년은... 끙;;;; 반만 할까요?? ㅋ

  • 09.11.04 07:27

    와~~ 축하해요~ ^^

  • 작성자 09.11.04 19:51

    감사해요~ ^^

  • 09.11.04 08:51

    올라가면서... 이건 미친짓이다.. 내가 돌았구나... 외치면서 걸었다는... ㅎㅎㅎ 일행이 있어서.. 진짜 의지가 됐던것 같아요.. 아마 전 혼자 했음 못했을듯... 혼자서 대단하심~~// 석굴암 올라갈때가 춥고 비오고 그랬었는데.. 그때 봤던 북두칠성은 못잊을것 같아욧~~^^ // 그 음악 크게 트신분들.. 동호회분들 아니시던가요?? 매주 20-30km 걷는거 하신다던데...

  • 작성자 09.11.04 19:53

    핫.. 달만 보고... 별은 못 봤네요... 석굴암쪽 올라갈땐 거의 나와의 싸움상태라;;;;; 아쉽네요~ ... 그래도 좋았죠... 후훗~

  • 09.11.04 09:07

    축하해~~~근데~~~백사야~~담에는 언니한테도 같이 가자고 말해주면 안될까? 힘들긴 했지만 웬지 해보고 싶네..........내년에는 꼭 나랑 같이 가~~~~~~~~~~~(이건 아닌가???힘들었을텐데.....ㅋ)

  • 작성자 09.11.04 19:56

    감사해요~ ^^ 내년은... 그때 보구염;;;; ㅎㅎㅎㅎ

  • 09.11.04 09:26

    언니 짱 멋쪄요...^^

  • 작성자 09.11.04 19:56

    고마워요~ ^^

  • 09.11.04 09:51

    우와~~ 백사 짱이당!!!!..

  • 작성자 09.11.04 19:56

    감사합니다 ^^

  • 09.11.04 10:03

    언니 연락주셨음 같이 걷는건데.. 나 그때 늦게까지 시내있었는뎅.. 어쨌든.. 멋져부렁~~

  • 작성자 09.11.04 19:56

    그랬구낭..ㅋ 고마웡~ ^^

  • 09.11.04 10:36

    완전 자랑스럽다눈~ ^^ 대단해~대단해~

  • 작성자 09.11.04 19:57

    하하하... 감사합니다... ^^

  • 09.11.04 10:38

    백사! 이제 사진속 너랑 똑같아 지겠는데? 피부관리만 쫌하면^^

  • 작성자 09.11.04 19:57

    컥;;;; 그 사진 지갑과 함께 사라졌으니..... 그녀는 잊으시죠... ㅋㅋㅋㅋㅋ

  • 09.11.04 11:36

    이 글 읽으면서 눈물 핑~도는 나는 뭐래..ㅠㅠ 사랑한다.. 할 수 있다.. 힘내자.. 참 예쁜 주문이라 맘 속에 메모해요~^^

  • 작성자 09.11.04 19:58

    하~~ 좀 처절하긴 하죠;;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 09.11.04 13:19

  • 작성자 09.11.04 19:58

    감사합니다 ^^

  • 09.11.04 16:50

    장하다~~!! 일루와 안아줄께 ^^

  • 작성자 09.11.04 19:58

    어이구~~~~ㅋㅋㅋ 씨^____^익

  • 09.11.05 10:49

    멋져요~ 추카추카~

  • 작성자 09.11.05 11:26

    감사합니다 ^^

  • 09.11.05 11:23

    5년 전에 60km 걷다가 아침밥 먹고 차타고... 작년에는 30km만 걸었는데.. 올해는 신종때문에 개최안한다고 해서 접었는데... ㅋㅋㅋ 내년에 같이 가실래요? ^^

  • 작성자 09.11.05 11:30

    개최안한다는건 전혀 몰랐던 1人 ㅋ 내년은....... 가봐야겠네요... 가게되면 번개라도 해야할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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