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수도여고27회모임(75년도 졸업)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방 우리들 인생에 멋진 무늬가 되어 주는 동창회-안성 나들이 후기-
김경림 추천 0 조회 740 06.04.30 23:39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4.28 03:59

    왠 기억력! 대단하구나~. 나도 내그림 떼러 가야한다는 것 겨유 기억해 냈는데... 서울다녀와선 ,은주처럼 술도 안 마셨는데도 혼미하다. 하루에 볼 일 여러 탕 뛰느라 무리했더니만...그리고 이곳엔 언제든 너 한가할 때와~.

  • 06.04.28 17:04

    ㅎㅎㅎ 짧은 단편 소설 한 편 읽었네? 다들 만족했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근데 이원아트 빌리지 관장님께 난 아무래도 다시 인사가얄 것 같애. 니들, 오만 것 다 보여줬다며? 고맙다구 절하러 가야지잉. 참 누가 선글라스 두고 갔냐?

  • 작성자 06.04.30 22:01

    여주가 빽 써서 집안까지 다 보여 준거였니? 난 그 작은 방에 다시 가서 차 한 잔 마시고 글 한 편 써 보고 싶당

  • 06.04.30 19:40

    경림아~~~~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을 잘 하니? 난 그 날의 기억을 쥐어짜도 너의 1/10도 안될 것 같았는데... 대단하다. 이원갤러리에서 열심히 메모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참 아름답게 여겨졌는데, 그 메모가 모여 이렇게 아름다운 글로 환원되다니.. 멋진 친구야~~~

  • 작성자 06.04.30 22:28

    연미야 내가 진심으로 했던 말! 꼭 마음에 담아 두고,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렴. 마음으로 응원할게.

  • 06.04.30 22:51

    나 역시 얼마전 보건 교육을 받을일 있었는데 일요일은 일어나자마자 웃고,월요일은 원래 웃고,화요일은 화사하게,수요일은 수도 없이 웃고,목요일은 목숨 걸고,금요일은 금방 웃고 또 웃고, 토요일은 토실 토실 웃으라데?

  • 작성자 06.04.30 23:08

    그날 춘임이 따라 웃다 보니 정말 내가 행북한 것 같은 기분이 얼핏 스치더라니까,,, 우리 자주 웃자

  • 06.05.01 06:48

    순희야, 넌 인생 자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인생이잖아~. `그러니까 사랑`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한 사랑`~. 그보다 더한 보약이 있겠니? 웃음꺼정 그럼에도 불구한 웃음~ ... 월~토까지... 일요일은 그분땜시 절로 웃음나겠지... 경림의 글은 줄줄이 사탕이다.

  • 작성자 06.05.03 10:53

    혜영아 왜 잠수 타려고 하니? 그대와 순희 아니면 우리 카페 누가 지키려오~

  • 06.05.01 20:45

    재미있었던게 눈에 훤하게 보이네^^

  • 작성자 06.05.03 10:38

    창림이도 담엔 같이 놀러 가자. 지금부터 대타 하나 키워서 하루 맡겨 두고 나오세용~

  • 06.05.03 12:34

    끝내주는 경림의 인기 ~. 댓글 60 이나! 뭐다냐! 에고, 나땜시 61 됬다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