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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사랑방♣ 댄스를 배우다 담배를 ᆢ
해봉2 추천 1 조회 329 23.05.12 18:5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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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2 18:53

    첫댓글 탁월한 선택!
    일타쌍피!ㅋ

  • 작성자 23.05.12 18:58

    그 선택이 없었으면
    지금 저는 어디 있었을까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착한 천사님 ᆢ

  • 앙마님 보고파 오늘 북부 모임 가려했는데
    병원에 가는 바람에 ㅜㅜ
    ㅎ 다음에 반갑게 봐요~♡♡♡

  • 23.05.12 19:05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두리번 거렸다는~

  • @착한앙마(온라인) ㅎㅎㅎ 그러게 묵은 정이 최고~ 알라뷰♡

  • 23.05.12 19:38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그라지라잉~ 늘 보이던 사람이 안 보이면ㅜ

  • @착한앙마(온라인) 우리 건강 잘 지켜가며,
    늘 안부라도 궁금히
    챙기며 먼 길 함께 가요.
    오케이?. ㅎ

  • 솔직 담백하신 해봉2 님의
    춤방 예찬론이시네요
    ㅎㅎㅎ 모두들 공감하실만한
    100 점 답안지시옵니다.

    어려운 고비 잘 넘기신 것도 축복이시옵니다.
    앞으로 모임에 참석하시어 갈고닦으신
    실력 여 님들께 보시 봉사와 더불러 꽃길만
    놓여있으실 겁니다.

    ㅎ 저는 병원에 한 주 다 치료된 줄 알고
    오늘 들렸다 병원 원장님 꾸중 듣고
    모임에 참석 못했답니다.
    ㅎ 고막이 아주 조금 덜 형성이 되었다네요.

    해봉 님~ 해피하게 주말 보내셔요~^^

  • 작성자 23.05.12 19:02

    에고
    방장님 ᆢ
    귀를 앓아보니
    소리의 소중함을

    관리 잘하세요

  • @해봉2 ㅎㅎㅎ 다 완치되었다 싶었더니-
    지난주 방문하라는 것을 멀어서
    쉬었다 오늘 갔었거든요
    초음파 보시더니
    ㅎ 다음 주 또 오라시네요.

    그래서 준비하고 나갔었는데
    콜라덱 음악 혹시 무리가 될까
    스스로 제 발로 집으로 왔답니다.
    먼 길 가려면 욕심을 버리고 건강을...
    ㅎ 저 잘했지요?

  • 작성자 23.05.12 19:17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참 잘했어요
    댄스할날은 아직
    창창하지요

  • @해봉2 ㅎㅎㅎ 네~ 에 춤을 정말 사랑하지만
    욕망을 거둔 홀 사랑같은 사랑으로
    욕심내지 않는답니다.
    부럽지도 않고요.

    해봉 2 님의 춤에 대한 결단으로
    자리 매김하시느라고 이제껏이 다소 힘이 드셨지
    앞으로는 노후의 건강이 쭈욱 보장되시리라 봅니다.
    건강 지킴이로는 춤이 최고인 거 같아요 ㅎ

  • 작성자 23.05.12 19:38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툭하면 허리가
    삐끗 ᆢ
    이젠 끄떡없습니다
    제가
    춤추는거 아내만
    모르고 온 동네가 ᆢ
    자랑질을 너무해서리

  • 23.05.12 23:09

    아고 귀에 이상이 생겼군요.
    콜라텍 쿵쿵 음악 소리는 결코 귀가 낫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용감하게 결정 잘 하셨어요.
    그런데 아픈 귀가 얼른 나아야 할 텐데

  • @블루버드(온라인) 블루버드 님께서 염려하여 주시니
    빨리 나을 거 같아요. ㅎ

    오른쪽 고막이 말썽인데
    아직 미세하게 덜 붙었다네요.

    어제 종이막은 제거했고,
    귓 속 소독하며, 고막히 완전히 재생 될 수 있기를
    조금 기다려야 한다네요.

    ㅎ 감기에 코를 풀다 그랬는지,
    근래 몇 달, 춤방 음악 들을 기회도 없었는데
    세상에 ... 고막이 다치다니
    조금 어이가 없네요.

    버드 님 다시 한 번 염려 감사해요
    버드 님께서도 건강 더욱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13 07:33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언제나 코가 문제에요
    귀는 잘못없는데 ㅎㅎ

  • @해봉2 ㅎㅎㅎ 푸하하~~~
    막 순간적으로 웃었어요.

    맴매 ~ 코!
    그러지않아도 방문할 때마다
    코 속에 약물을 몇 가지씩 품으시고
    코 감기약도 처방하여 주시네요.

    에고@ 지난 주 치료받으러 갔었어야 하는데
    제가 쉽게 생각했었네요
    다음 주 월요일은 강의 끝내고
    구리 병원으로 가야겠네요.
    어찌나 환자가 많은지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ㅎ

  • 작성자 23.05.13 07:51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제가
    미리가서 번호표
    받아 놓을까요

  • @해봉2 ㅋㅋㅋ 또 웃음이...
    업무에 바쁘신 분이?.

    울 해봉2 님께서 이제 일취월장 춤사위와 더불어
    글에도 감추어 두셔던 반짝이는 유머 실력이 서서히...

    덕분에 주말의 아침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감사~^^

  • 23.05.12 19:42

    의자왕 되서 춤한번 못추고 오는 날은 스트레스라고 하던데요

  • 작성자 23.05.12 19:50

    정말입니다
    이젠 텍에는 가급적이면 안갑니다
    학원과 주민센타 위주로 합니다

  • 23.05.12 20:30

    잘 하셨어요ㆍ
    댄스를 하시게 되면 제일먼저 청결을 신경쓰시게 되니까 아마도 아내분도 좋아하실꺼에요~~^^

    노후적금이라고들 하기 충분합니다!

  • 작성자 23.05.12 20:39

    핑크님
    건강 하시지요
    저도 댄스덕에 건강
    합니다
    제 아내는 아예
    이쪽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학원서 단체로
    공연 하는데
    저만 빠졌습니다
    아내에게 들키면
    안됨니다

  • 23.05.12 20:36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앞으로도 쭈욱
    즐댄으로 해피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12 20:42


    조금더 연마해서
    해피님 만나서
    한곡 청하겠습니다

  • 23.05.12 22:37

    해봉2님 잘하섰습니다~~

  • 작성자 23.05.12 22:39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ᆢ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23.05.12 22:50

    @해봉2 ㅎㅎ

  • 23.05.15 14:22

    사교댄스 예찬론
    다섯가지 넘넘 좋아요👍

    저도 공감 하구요
    사즐모 회원님들도🕺💃
    같이 공감할 만 합니다💕

  • 작성자 23.05.15 18:28

    동백님
    우리 언젠가는 한춤
    하겠지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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