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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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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방♣ 바닷가 모래밭에 당신을 그립니다.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추천 1 조회 480 23.05.13 08:1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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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13 08:24

    첫댓글 화창한 늦 봄, 오늘이네요.

    우리 님들, 오월은 연휴도 많고,
    행사도 많은 조금은 부산한 달이네요.

    이제 곧 푸르름 싱그러운 계절이 달려오겠지요

    ㅎ 우리 모두 즐겁게 오늘은 오늘의 사과나무를 심으며 기운차게 지내기로 해요.

    사랑합니다.
    서울사랑방 그리고 우리 님들을요~♡♡♡

  • 23.05.13 08:23

    그야말로 입이
    떠어억 ᆢ

  • 작성자 23.05.13 08:27

    ㅎㅎㅎ 딩동뎅~ 첫 글 당첨 되셨습니다.

    네~ 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랐어요.
    바닷가에는 더 많은 작품이 넓은 면적으로
    펼쳐져 있답니다.

  • 23.05.13 08:28

    우덜은 고작해야 두꺼비집이나...
    방장님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당~♡

  • 작성자 23.05.13 08:37

    와 ~ 앙마 님이시다.
    ㅋㅋㅋ 왜 이리 반가운지.
    ㅎㅎㅎ 두꺼비 집에 또 한 번 웃음!

    어젯밤 사진으로 빨강 드레스 멋진 앙마 님
    보느라 밤잠을 설쳐서(?)일까요?.

    ㅎ 질투 나요
    더 이뻐지고 멋있어지지 말기

  • 23.05.13 08:44

    와우~~
    그림과소리 사랑방방장님
    낭군님 부부팀 여행중이시군요

    "모래의 숨결,
    물빛과 조우" 주제로
    영일만 해수욕장에 펼쳐진
    멋진 작품들
    공유 하여 주신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여행은 우리의 삶에
    무한 에너지와 힐링을 주지요

    멋진 여행 추억
    가득 담고 오셔요~~^^*

  • 작성자 23.05.13 10:04

    ㅎㅎㅎ 보니타 님 진심으로 반갑고 기뻐요.
    우리 모임에서 반갑게 마주했었지요.
    이제 우리 구면.
    만나면 미소 가득 품는 우리 되어요.

    코로나 시작되면서 부터 가족들 덕분에
    국내 여행 이곳저곳을 주말마다 움직이고 있답니다.

    ㅋ 제일 큰 이유 중 하나가 아직 어린 손자들이
    뛰는 바람에 아래층에 미안하고
    4 살, 여섯 살 남아 아이들이라 뛰어놀게 하느라-
    우리 부부는 아들네 덤으로 따라다니게 되네요.
    저는 춤추는 모임이 제겐 유익한 건강
    운동인데 말입니다. ㅋ

    보니타 님 멋지고 사프하신 분이시더군요.
    ㅎ 저도 옆에서 흉내라도 내보도록 노력하렵니다.

    오늘 글 진심으로 고마워요~♡♡♡

  • 23.05.13 10:42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녜~구면 맞습니다
    동부 모임 에서도 가깝게 뵈었지요

    정성 깃던 방장님의 대댓글에서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향기가 전해져옵니다

    코시국도 이젠 종식 되는듯하여
    손자들 배려
    가족들과 여행 다복해 보여요

    저도 여행을 많이
    좋아하는 일인 입니다~~ㅎ

    오늘 일산모임 있어
    좀 일찍 가서 회원님들
    맞이 해야하여 지금 나설려해요
    제가
    온라인 활동을 잘 못 하고 있지만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해피 주말되시구여~~

  • 작성자 23.05.13 13:37

    @보니타(일산) 보니타 님 이렇게 뵐 수 있어도
    글 쓴 보람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저도 힘 쓸게요.
    ㅎ 일산 모임 보니타 님이 계셔서 든든하겠어요.
    즐거운 시간으로 잘 다녀오셔요.~^^♡^^

  • 23.05.13 08:44

    심심해?

  • 작성자 23.05.13 08:49

    ㅎㅎㅎ 에공@ 심심하지 않은데요.

    왕초보 님 한동안 못 뵈어 그리움이 쌓었어요
    이렇게라도 뵈려고@

    ㅋ 왕초보님 심심하세요?.

  • 23.05.13 08:54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커피값 버는중~~ㅋ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작성자 23.05.13 09:05

    @왕 초보(동부) ㅎㅎㅎ 근무중이시군요.
    일 터가 있으신 분은, 행복하신 분이십니다.

    안전제일 근무 오늘도 조심히 근무하셔요.~^^

  • 이그
    아직도 제 마음을 모르세요?

    제 마음을 들고 있을게
    한번 보시고 참고하세요 ㅎㅎㅎ

    그리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헤헤헤

  • 작성자 23.05.13 09:03

    와~ 이 님이 누구세요.
    ㅋㅋㅋ 오늘 심 봤았답니다.

    다른 방에서만 눈팅으로 뵙던 거대랑 해삼 님께서
    사랑방 모래밭에 짜잔 ~
    납시셨네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던 모래알처럼
    해삼 님도 또 달아나시지 마시고
    사랑방 모래밭에 푹 파묻혀 계심은?
    ㅋㅋㅋ 제가 욕심이 배 밖으로 나온 건가요?.

    해삼님 글 잘 읽고 있었어요.
    제가 방 청소 알바하느라 바뻐서 다른 방에는
    갈 엄두를 못내어...ㅜㅜㅜ

    ㅎ 해삼 님도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길 바래 드릴게요.

  •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캬~~~
    이쁜 사람들은
    어쩜
    댓글도 이리 정성이 들어가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헤헤헤

  • 작성자 23.05.13 10:06

    @거대랑 해삼(온라인) 헤헤헤 황공무지로소이다.

    해삼 님, 그런데 뵙지도 못했는데
    과찬은 무수리 방장이 더 깊은 곳으로
    숨을 빌미를 제공하시는 겁니다.
    헤헤헤~ 업무에 참고하시옵소서 ㅎㅎㅎ

  •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아무리 방장 님을 직접 안 뵀어도
    방장님을 보고
    이 정도의 말을 하는 건
    아주 절제 절제하면서 하는 말입니다 헤헤헤
    즐건 주말 보내면서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13 13:44

    @거대랑 해삼(온라인) 헤헤헤~ 저도 해삼 님따라
    따라쟁이 되었네요.
    ㅋㅋㅋ 헤헤헤~

    잘하셨어요.
    제 간이 콩알만 해서 해삼님 절제 안 해주셨더라면 토끼따라
    용궁으로 갈 뻔했어요 ㅎ

    오늘 글로 함께 해주셔서 기뻤고
    늘 왕성한 필력으로 사즐모의 위상을 높여주시리라
    믿사옵니다.
    헤~~~~ ㅎ

  • 23.05.13 08:53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멋진 작품 즐감하다

    아침부터 입맛이 당기는
    먹음직스러운 대게 보니
    여운이 더 가네요 ㅎ

  • 작성자 23.05.13 10:14

    ㅎㅎㅎ 오늘엔 님 댓글은 한결같이
    글 쓴이에게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해주시지요.
    늘 감사한 오늘엔 님이십니다.

    대게 홍게 금방 찌고, 고래고기 과메기 등등
    일 년 치 다 먹는다 싶을 정도로 구입해다가
    숙소에서 신문지 깔고 늘어놓고
    밤새도록 지난 옛이야기에 꽃을 피우곤 한답니다.
    다음날부터는 관광으로 스케줄 잡고요.

    부산 포항 대전, 그리고 우리는 서울에서 내려가야 하고요
    오늘엔 님께서도 지인 님들과 모임
    사진 올리신 거 훔쳐보았답니다.ㅎㅎㅎ

  • 23.05.13 08:56

    우와!!
    세상에나 ~~
    이런 귀한 작품을 보네요♡

    마치 그앞에서 보듯이 생생한 작품을 담아오셔서 우리 회원님들께 선사해주시는 방장님 캄솨요♡♡♡

    아!
    가고싶다 포항~~^^

  • 작성자 23.05.13 10:21

    울 핑크 님은 시간을 쪼개어
    보람의 최대치를 즐기시는 고운 님이시지요.

    여행도 좋아하시고요.
    한 번 기회 되시면 보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가보고 싶어 샘내시기 없기! ㅎㅎㅎ

    감사하기는요.
    춤방글은 다른 분들이 너무 흥미진진
    재미있게 올려주시니 저는 그냥 기회 될 때
    사진이나 올려드리는 역할이지요.

    아~ 핑크 님 뵌 지 오래.
    ㅎ보고픈 핑크 님♡

  • 23.05.13 10:14

    와우 포항을 일주일에 두번이나 가는데도 보지 못한 풍경이네요ㅎㅎ

    오늘은 포항 사즐모날
    모임 마치고 외지에서 오신분들 늘상 죽도시장에서 물회로 2차를 하는데 오늘은 영일대해수욕장 한바퀴 돌아서 오시면 좋을듯 해요
    방장님 포항홍보 감사해요
    참고로 저는 대게로 유명한 영덕에 살아요

  • 작성자 23.05.13 10:33

    별나미 님 오랜만에 반갑게 뵙네요.
    잘 지내셨지요?.~♡

    서울 사람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잘 모르는 곳 많답니다.
    저도 그렇고요. ㅎㅎㅎ

    ㅎ 그 안내 담당하는 부부 덕에
    물회 먹어보았어요.
    유명하다더군요.

    ㅋ 맞지요?.
    저가 오늘 포항시 홍보 대사 역 톡톡히 한 거지요?

    와~ 저 게 진짜 진짜 좋아하거든요.
    홍게 대게 꽃게, 진짜 밤새워 먹어도 좋아요.
    그러고 나면 다신 안 먹고 싶을 거 같아도
    이내 다시 먹고 싶곤 해요
    ㅋ 푼수 맞지요?.

  • 23.05.13 10:44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ㅎㅎ
    무슨~~
    홍보 야무지게 제대로 하신 방장님
    홍게와 대게는 쬐금 맛이 다르지만 요즘은 대게가 줄어드니 홍게도 많이 드시더라고요
    영덕대게는 치수(등딱지가 9센치)게 두마리만 먹음 그날은 질려서 잘 못먹어요
    대게장이 고소하면서도 느끼?하거든요

    영일대해수욕장 근처 유명한 물회횟집 있어요

  • 작성자 23.05.13 11:15

    @별나미(포항) 예전에는 홍게는 서울에서 무지 쌌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홍게도 예전에 비해 가격이
    적어도 5 배 이상 오른듯 비싸더군요.

    예전 쌀 때 제가 홍게를 구리시장에서 사다
    들통으로 가득 삶아 밤새 다 먹고
    껍질만 가득 남겨 놓았던 일이 우리집
    내려오는 전설이 되었답니다 ㅋ

    ㅎ 대게장은 못 먹어 보았고
    대게는 한없이 먹을 자신있어용
    게딱지에 있는 약간 비릿한 그것도 밥도 비벼 먹고요.
    ㅎ 아무튼 바다, 그리고 바다에서 나는 것 다 좋아해서
    다음엔 바닷가에 태어나고 싶어요.
    ㅎ 별나미 님이 부러워요

  • 23.05.13 11:31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나동~~
    먹고 그다음날 다시 먹고싶다눈
    슬픈전설이~~~:;

  • 작성자 23.05.13 12:42

    @핑 크(온라인) ㅎㅎㅎ 아항~ 핑크 님께서도 제 과에 소속 되시는군요.

    슬픈 전설이, 기쁜 전설이 되었으면
    좋겠지요.ㅎㅎㅎ

  • 미술관에 온듯해요^^♡
    무엇보다 오랜절친
    부부모임이라 부럽구요~~

    포항서 수도권으로 오기전 몇년간 살았기에
    풍경들이 더 정감이갑니다^^♡
    죽도시장에서 대게 쪄서 먹던 추억도 소환해 보게되구요~~♡

    즐여행 만끽하시고 즐사진들과 글도 남겨주세요~~
    소리방장님 덕분에 나른함을 달래고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3.05.13 13:55

    우리 사즐모의 버팀목
    탱고사랑 상임고문님께 주말인사 드립니다.

    아하~ 고문님께서 포항시에 기거하신
    추억이 있으시군요.
    그러시니 바닷가 풍경이 훤히 보이시는 듯하시겠어요.

    죽도시장 게 찌는 업소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대게빵이 또 호기심을 자아내서
    사 먹어 보았답니다. ㅎ

    상임고문님의 나른함을 잠시라도
    달래 드릴 수 있었다니 -
    저도 글 쓰느라
    잠시 끙끙거렸던 노곤함이 눈 녹듯 사라지는 듯하네요.

    한결같이 상임고문님 존경합니다.~♡♡♡

  • 23.05.13 15:19

    모래 조형물들이
    넘넘 멋져요👍
    한번 가 보고 싶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하는 모습
    정말 부러워요

    난 델꼬가는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내가 걷기 싫어하는 언니와
    동생 데리고 자매들이
    맛집에서 점심먹고
    해당화가 예쁘게 핀 산책로를
    나들이 하며 노는 중 입니다🌷🪻

    즐거운 여행 하시며
    행복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 23.05.13 17:26

    와 ~ 동백꽃 한송이 마다 청초하게 이쁘게 피었네요.

    ㅎ 잘하셨어요.
    자꾸 움직이는 것이 건강의 척도인 거 같아요.
    맛집 식사도 하시고, 산책도 하시고요.

    동백 님은 참 부지런하고 아기자기하신 분 같아요.
    동백 님 오늘도 조금 있으면 저물어 가겠지요.
    주말 유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 23.05.13 16:07

    .

    내 청춘을 빼앗아간 포항 도구 해안
    영일만도 눈이 정겹내요.


    그리고 세상은 불공평 언넘은 일하는대......

    이넘은
    출근해서 오늘80만원 벌었어요.

    내일은 춤방가야지...............

    방장님
    이넘이 어느 숙녀에게 또 까였어요.
    숙녀가
    전화번호 달라고 하는대 안줄수도 없고.

    이 가엽은넘 어떻게 해요.......

  • 작성자 23.05.13 17:37

    뭐야요? 왕코 님 숨은 그림을 글에 숨겨 놓으셨네요
    ㅋㅋㅋ

    첫 번째. 근무 열심히 하셔서 돈 많이 버셨다는 거.
    두 번째. 오늘도어김없이 숙녀가 전화번호
    달라는 숙녀가 있었다는 거.

    우힛! ㅎㅎㅎ 가여우시기는요.
    정말 가엾은 사람 다 없어져야
    그때나 그때나 가여우실지.
    어떡하긴 어떡해요.
    계속 고~ 지요. ㅋ

    으그@ 알았어요.
    왕코 님 콘셉트이시니 쉿! ㅋㅋㅋ

  • 23.05.13 16:36

    포항은 서너번
    갔지만 저린곳이
    있는건
    첨 알았네요
    방장님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즐건여행하시고
    즐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3.05.13 17:48

    아이고@ 회원방 방장님!
    안과 밖으로 공사다망하실 터인데,
    이렇게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ㅎ 저희도 그쪽 지리를 모르지만
    그곳 분이 여기저기 관광을 시켜주는거지요.

    다음 혹시 내려가실 기회있으시면 들려보셔요.

    해피 방장님께서도 보람있는 일요일 되시고요.~^♡♡♡^

  • 작성자 23.05.13 17:58

    @해피우먼 대화방장 ㅎㅎㅎ 제가 더 감사하지요.

  • 23.05.13 18:11

    와우 멋지네요
    인어 아가씨랑 춤추고 싶네요 ㅋ
    바다의 요정들이 다 모였네요
    돌고래랑 인어 아가씨랑 산호까정 ᆢ
    시기를 잘 맞추어서 가셨네요 행복한 사람의 여행은 부러움의 대상 입니다
    는 건강 잘 챙기시고 웃음꽃 피우세요

  • 작성자 23.05.13 19:13

    ㅎㅎㅎ 인어 아가씨랑 춤추시는 솔잎b 님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멋지시겠지요?.

    네 ~ 처음에는 무슨 조각 전시회인가 하고
    다가가 만져보니 모래였답니다
    순간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늘 고마우신 솔잎b 님.
    편안한 저녁 되셔요~^^

  • 23.05.13 19:32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진짜 모래라고요
    저도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모래가 아닐거라 생각 했는데 ᆢ
    모래작품 이군요
    신기하네요
    편안한 쉼 하세요

  • 작성자 23.05.13 19:50

    @솔잎b ㅎ 네~ 진짜 모래를 접착제와 섞어서
    석고처럼 굳쳐서 작품을 만든 건지
    아니면 사각을 만들어 돌처럼 조각한 것인지
    아주 모래가 돌처럼 굳어 한 알도 떨어지지 않았어요.

    ㅎ 신기해요

  • 23.05.13 22:18

    저의18번 방주연의 당신의마음
    근데요 ~
    신체일부를 공연히 노출시키는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을 작품이
    많네요 ㅎㅎ

  • 작성자 23.05.15 06:46

    아~ 겨울 님께서 이 노래를 잘 부르시는군요.
    ㅎ 18 번이시구나.

    언제 들어볼 기회가 있으려는지요.

  • 23.05.15 10:55

    포항 홍보 감사 합니다!!

    저가 영일만 이 고향 입니다!!

  • 작성자 23.05.15 11:42

    ㅎㅎㅎ 고수 님 오셨네요.

    아드님 결혼 경사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제 귀한 자손 맞이하실 일만 남으셨네요.

    아 ~ 고향이 ...ㅎ그러시군요

  • 23.05.16 12:53

    참 멋있네요.
    포항 백사장에 멋있는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 작성자 23.05.17 20:07

    푸른구슬 님 지난 글
    읽어주시고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가 있으실 때 들려보셔요

  • 23.06.15 04:29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모래작품 이라고 믿기힘들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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