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금진과 대천세계

[유감초]

강영준

*  금진  *

"금진은 천안(天眼)과 전륜성왕(轉輪聖王)의 안목과 또는 견성오도(見性悟道)해서

삼매에 들어가 불과(佛果)를 얻은 보살의 눈에만 견득(見得)이라 보아서 얻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벌써 견성오도를 확실히 했다면 금진인 한량없는 금색광명을

훤히 현관(現觀)이라 현전(現前)하게 체험하게 되겠습니다.

금진 곧 일아누색(一阿耨色)은 금(金) 가운데서 왕래하여도 무장무애하여 거리낌이

없으며 140의 사체공덕(事體功德)을 갖추고 있다 합니다. 불성공덕(佛性功德)은

무량공덕이나 편의에 따라서 법수로서 140의 공덕으로 구분하여 일일히 말씀한 법문이

불경에 나와 있습니다.

티끌만도 못하고원자핵보다 한결 근원적인 미세한 에너지로 응집된 그 가운데서 벌써

140의 부처님의 무량공덕을 다 갖추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미진중 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이라는 말씀이 성립되지 않겠습니까.

또한 원만하고 항상하여 다시 생멸이 없고 공겁(空劫)시에도 금진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공중에 흩어져 있기는 하지만 체(體)는 소멸이 안되어 체법(體法)은 항유(恒有)하며

그 작용에 있어서는 생멸무상(生滅無常)입니다.

또한 유식론(唯識論)에는 일체 현상을 아뢰야식(阿賴耶識) 종자의 변현(變現) 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다 유식(唯識)이라 만법이 유식이요 일체가 유심조(唯心造)라는 사상에서 본다면

물질은 체(體)가 있는 것이 아니며 금진도 또한 마음의 묘유(妙有) 현상이니 물질의

체성(體性)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금진은 금강(金剛) 또는 금륜(金輪) 이라고도 하며 묘유(妙有)의 본질이라는 말입니다."

청화부처님의 말씀_()_

금타우주론에서 그 경지를 여실히 나투신 금타부처님

진공묘유 아누보리 열반진색을...

경주부처님과 금타우주론 번역에 참여하신 모든 부처님들께

공손히 두 손 모읍니다._()_

金塵 卽 妙有의 本質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경주]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유감초]

경주 부처님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_()_ 아미타불!

[無念(김영일)]

금진,금강,금륜,묘유의 본질!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유감초]

無念 부처님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_()_ 아미타불!

[印月]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유감초]

印月 부처님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_()_ 아미타불!

[조남은]

감사합니다 ()

[유감초]

조남은 부처님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_()_ 아미타불!

[수형]

성불하세요...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헤향]

()()

[다보]

숫자나 계산으로 불타의 세계나 허공법계를 논할수 있겠는가.
한낱 신기루에 불과한것을 세속의 때묻은 계산일뿐 법의
계산은 없음이라네.
법의 세계는 말로는 논할수도 생각 할수도 계산으로 평할수도
없나니 한낱 범부의 계산숫자로 불타의 경계를 함부로 논하지말지라.
법을알고 배우는 이와 배운자들은 더욱더 그러할지니
금강의 법을 배우고 행하는 이들은 더욱더 그러할지라.
이말을 우습게 빗웃어도 좋지만은 후회치 말지라.
법을 증명할수 있나니 금강 밀법을 행하는 아사리나 보살일지라도
함부로 자신들의 계산법을 법의 계산이라 말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어줍잖게 말이 많았네요.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천지상부]

나무아미타불...(()

[이선비]

막을수 없어서 커저버린 -()()()-

[山谷산골]

金塵 卽 妙有의 本質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유감초 부처님..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_()()()_

[능현]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