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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시선:회원칼럼 Dream Come True
Doctor K 추천 31 조회 18,365 10.07.11 06:22 댓글 1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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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4 21:27

    정말 좋은 글입니다.

  • 10.07.15 00:01

    정말 좋은 글입니다. 긴 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ㅎㅎ

  • 10.07.15 17:20

    아~~ 다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7.16 01:18

    정말 잘읽었습니다. 조던레바논님이 닉넴바꾸신거였나요? 까페를 거의 1년간 못들어와봐서 몰랐네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마이애미 사태(?)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만..
    정말 제 맘속 생각을 그대로 글로 표현해주셨네요. 너무 공감갑니다.

  • 10.07.16 11:28

    드래곤볼과 비유한부분 아주 대박인데요? ㅎㅎ 글이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군요

  • 10.07.16 13:02

    정말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0.07.16 21:45

    하~~ 정말 훌륭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10.07.17 08:52

    전 기꺼이 넘버원을 반납하고 팀으로 함께 승리하려는 이들의 열정에 더 공감이 갑니다. 세명의 뭉친 명분이 약하다며 그전에 증명했다는 올라주원처럼 웨이드도 우승을 했고 가넷처럼 MVP를 수상한 르브론이 뭉쳤습니다. 그런 논리 비약을 떠나서 샥, 압둘자바처럼 루키가 성장하여 기다리기엔 르브론은 바클리나, 말론같은 경우에 더 가까웠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Top인 르브론이 기꺼이 다른 팀의 조력자로 떠날수 있는 용기에 놀랐죠. 르브론이 남아 우승해서 역사상 최고로 남는게 가장 좋았겠지만.. 관점의차이겠죠. 이들이 다음시즌부터 진정한 팀플레이로 왕조를 이룬다면 그또한 가치가 퇴색되지않는 새로운 전설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 10.07.23 07:36

    이글이 이번 사건에대한 성지이군요 소식을 듣고 잘읽고갑니다. 딥딥힌미음이정리가되는듯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10.07.25 13:58

    돋네요..

  • 10.08.04 14:45

    오늘까지 마무리 할게 산더미였는데 한시간이 그냥 날라갔네요. -_-;; 저도 성지에 자취 남깁니다 ㅎㅎ

  • 10.08.14 19:13

    자신의 무언가를 이루기위해 무언가 이루고 잇던걸 부시고 무언가를 이루겟다니. 이미그는 조던을 넘을 기회를 잃엇다고 생각됨니다.

  • 10.08.23 10:19

    야오님...
    르브론은 조던을 넘겠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닥커K님의 말씀대로 랭킹매기기 좋아하는 우리가 마들어낸 잣대일뿐이죠...

  • 10.08.31 14:18

    다시봐도 참 가슴이...ㅠㅠㅠㅠㅠㅠ

  • 10.11.13 12:40

    잘읽었습니다. 보면볼수록 정말 훌륭한글같네요...

  • 10.11.29 23:00

    잘읽었습니다.. 대단하네요..

  • 11.01.04 00:41

    어우 오랜만에 봐도 좋은 글이네요 ~

  • 11.01.28 11:1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1.04.19 01:26

    아직도 너무 슬퍼요.

  • 11.06.13 21:07

    다시 한 번 찾아왔습니다..

  • 11.06.13 21:45

    저도 뉴욕매니아 님 링크 때문에 다시 왔는데 전부 읽어 버렸네요.

  • 11.06.14 02:57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1.06.14 04:11

    다시봐도 주옥같은 글

  • 11.06.14 09:07

    이번 파이널이 끝난 후 다시 정독해 보니 참.....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몇번을 감탄해도 모자라지 않네요.

  • 11.06.14 11:30

    저도 파이널이 끝나고 nycmania님의 링크로 다시 읽게 되었네요. 지금에 와서 읽어도 정말 좋은 글입니다.

  • 11.07.11 02:19

    1년이나 지났지만...다시봐도...슬프군요...ㅠ.ㅠ

  • 11.09.06 07:27

    개인카페에 글을 옮겨 놓았으면 하는데 괜찮을까요??저 혼자만 가입돼 있는 카페거든요~

  • 12.04.20 18:41

    다시 읽어도 소름입니다.

  • 12.05.12 08:06

    멋진글입니다

  • 12.06.26 12:10

    르브롱 우승하고 다시 들어와 봅니다. 아쉬움 곱씹으며 결국에는 르브론의 기량상승이 우승을 가져다 준것처럼 보이는데.. 그런 선택 했어야 했나 계속 아쉬울 따름

  • 13.03.08 20:58

    그래도 생각보다 훨씬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 13.03.25 12:02

    성지순례 다시 와봅니다 ^^ 시간이 지난후 이글을 다시 보았네요 여전히 르브론은 아쉽습니다

  • 13.03.26 11:40

    wow!

  • 13.03.28 05:59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한편 감상했네요. 감사합니다.

  • 13.04.10 21:49

    이게 그 유명한 화제글이군요.. 정말 잘보고갑니다.

  • 13.04.11 10:29

    다시 봐도 멋진 글입니다.

  • 13.04.13 01:34

    정말 글 잘쓰시네요. 어떤분인지 궁금합니다. 댓글에 주소가 있길래 따라와서 읽었지만, 너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르브론에 대한 평가나 감정이 저랑 비슷한것도 왠지 모를 씁쓸함이 있네요. 그래도 르브론이 우승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더 우승하면 좋을거 같아요. 역대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도, 르브론이라는 농구선수가 자신의 농구인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는것은 꽤 즐겁습니다.

  • 14.05.03 23:45

    삼인방의 히트가 일찌감치 1라운드를 스윕하고 쉬고 있습니다. 올해도 우승할까 생각에 갑자기 이 글이 떠올라서 또 읽었네요. 아직도 르브론이 밉습니다. 그 허상을 놓아주질 못하겠어요...

  • 14.06.17 20:47

    읽을 때 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 23.09.19 14:37

    제가 살면서 본 농구글들 중에 제일 감명깊게 본 글 탑 5가 다 Doctor K 님 글입니다. 다시봐도 감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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