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0418 / 09 - 보통의 일기(상식)를 쓰(기록해) 보겠느냐?

[입다]

*))* 비물질적인 것으로서의 마음  출처: 브리태니커

개요

플라톤은 마음은 비물질적인 것으로서 한정된 크기나 모양을 갖고 있는 가멸적인 물질적 존재들과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했으며, 그것이 곧 영혼(psychē)이라고 했다. 플라톤은 〈파이드로스 Phaedrus〉에서 주장했듯이, 영혼은 욕정과 기개를 갖고 있으며 나아가 이 두 능력을 통제·지도하는 이성적 능력도 갖고 있다고 보았다. 또한 영혼의 이성적 능력은 인간에게 가장 고귀한 것이고 이것은 불멸하는 것으로 고양·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원론

플라톤은 이원론자였다. 그는 물질적인 것들과 비물질적인 것들의 존재를 믿었다. 이 이원론을 본격적으로 정식화한 사람은 바로 데카르트이다. 그는 정신과 물질은 완전히 분리된 전혀 다른 속성을 지닌 실체들로서 각기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들 이원론은 정신과 물질의 상호관계를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갖는다(→ 심신이원론). 이원론자들 대부분은 물질은 정신과 상관 없이 존재하며 물질이 소결한 후에도 정신은 불결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살아 있는 인간의 경우 현실적으로 정신과 육체 사이에 어떤 영향이 일어나고 있는데(살갗을 바늘로 찔렀을 때 아픔을 느낌), 이 점을 명확히 설명해주지 못한다.

이원론자가 이러한 사실을 설명하는 데는 크게 3가지 입장, 즉 상호작용론·부현상론·병행론이 있다. 특히 심신상호작용론은 데카르트가 주장하는 것으로서 그에 의하면 마음[心]과 육체[身]는 상호작용하며 이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송과선이라는 것이 뇌의 신경조직망 내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데카르트의 이 송과선은 그것의 정확한 기능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호작용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러한 상호작용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N. 말브랑슈는 하느님을 도입하는 기회원인설(Occasionalism)을 내놓았지만 역시 역부족이었다. 아무튼 상호작용론이 함축하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신경법칙과 독립해서는 뇌의 기능을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데 있다. 바로 이 점에 유념하여 새로운 대안을 내놓은 입장이 부현상론이다(대표적 인물은 G. 산타야나). 부현상론은 육체가 정신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정신이 육체에 영향을 줄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심적 사건들은 뇌활동의 부산물이다.

상호작용론자나 부현상론자 모두 마음과 육체 사이에 인과적 관계를 인정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물과 기름이 섞이기 힘들듯이 전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는 두 실체를 상정하는 경우, 상호작용이 인과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상식적으로 인정하기 힘들며, 또한 부현상론의 경우 심적인 것은 물적인 것의 부산물로서 물적인 것이 심적인 것에 일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심적인 것이 물적인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금욕적 태도)도 있기 때문이다. 심적인 것이 물적인 것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는 신부현상론(대표적 인물은 캠벨·암스트롱)이 나타나게 된 것도 이때문이다. 그러나 신부현상론 역시 문제점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심적인 것이 물적인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이미 심적인 것이 물적인 것의 부산물이라는 논리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피하고자 일방적 작용이든 상호적 작용이든간에 인과적 설명을 피하고자 심적인 것과 물적인 것의 병행을 주장하는 심신평행론이 등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입장은 라이프니츠가 주로 주장하는 것으로서 똑같이 가는 2개의 시계의 경우처럼 육체가 3시를 가리키면 정신도 3시를 가리키도록 이미 예정조화되어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속적 일치를 주장하는 입장도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정신이 육체처럼 기계적 현상을 갖고 있어서 필연적 법칙에 의해 진행된다고 주장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비유물론

영국의 경험론자인 버클리가 주장한 것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정신적인 것이며 물질적인 것은 없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런 비유물론적인 주장에는 2개의 대안이 있다. 즉 실재는 하나의 광대한 모든 것을 포괄하는 정신으로 되어 있거나 아니면 다수의 정신들로 되어 있다. 전자는 절대적 관념론이고 후자는 버클리 자신이 주장한 것으로 주관적 관념론이다. 버클리는 실재는 신적 정신과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유한한 다수의 정신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정신이거나 정신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존재한다. 버클리에 의하면 물질이라는 개념은 우리의 사유에 어떠한 역할도 하지 못한다. 물질이라는 개념의 존재는 검증될 수가 없고 또 그것을 요청할 필요도 없으며, 이미 그 자체가 모순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책상·의자·달 등은 모두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관념의 집합으로서만 존재한다. 이 관념들은 신의 정신 속에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신이 인간의 정신 속에 존재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버클리의 신적 정신이라는 개념은 비과학적인 논의로서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렇다고 이 신을 배제시킬 경우 그의 입장은 현상주의자가 되며 그러면 현상주의가 안고 있는 문제점, 즉 실재와 현상 사이의 차이를 설명해주지 못하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즉 지각되는 것만이 존재한다(esse est percipe)라는 주장에서 그의 지각이 옳은 것이라고 장담할 충분한 근거가 없게 된다. 비물질주의의 또하나의 입장은 칸트에서 파생되어나온 이론으로서 그뒤의 피히테·쉘링·헤겔로 이어지는 독일 관념론에서 주장되는 절대적 관념론이다. 실재는 근본적으로 정신일반에 의존적이라는 입장으로 20세기의 F. H. 브래들리의 〈현상과 실재 Appearance and Reality〉에서 아주 체계적으로 정리되었다. 그는 다수의 정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하며 자신 안에 모든 존재를 포함하는 단 하나의 무한한 정신, 관념, 경험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 놈 '자' 라는 한자어가 있음을 확인한다. 그러면 내가 알고 있는 아들 '자' 하고는 어떤 격감이 주어지는지 확인을 해 보았다. 그리고 나는 참으로 깊은 심리를 묘사하는 형성문자에 아름다운 지혜의 눈이 발달하고 있음을 인진한다. 어감도 다르고 어체도 다르지만 주의 날에 우리 주라는 주님은 그 깊고 깊은 형체도 없는 형제의 의를 드러내고 있다. 게놈하고 쌍절한다. 그래서 한국어로는 도저히 수용을 할 수 없었던 고물질을 이루는 단자들을 그래도 정죄하지 않고 품고 도와 주신 주님의 의를 돌아보는 시간을 맞이하게 도와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드린다. 동음이어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유사분열과 유사이전을 가지고 조어하고 동사하고 있기에 품질은 다른다. 개체의 인물을 가지고 개체의 인격이 주장되고 조성되는 감식별이다. 병아리가 아니고 너의 인격이고 인정이고 인품을 다루는 지격이니라! 딸아!(달아) 오 하나님 아버지! 이 광야는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라는 문자와 더불어 경숙이 언니가 들어오는 사건들이다. 영안으로 육안을 이루고 경음으로 소음을 이루는 지기이고 지제이고 기간들이다. 년. 연생으로 태어난 분에 언니의 젖을 내가 뺏아 먹었다고 언니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나는 기억이 없다. 그런데 경숙이 언니가 몇 년생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남숙이가 연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깊은 한숨이 터진다. 엄마의 애잔함이 보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삼대 독자라고 하는데 이 상을 꺼내서 확인을 해 보아야(봐) 할 것 같다. 육십년생. 육십일년생. 육십오년생. 육십사년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뜻' 이루소서니라! 딸아! 문자가 인지된다.  이게 로마 화제랑 무슨 상관이며. 수산궁과 아방궁과는 어떤 체감이란 말인가? 주기율과 발음법이 어떤 공생애를 이루는데 헬라니즘이 나를 찾아오고 있다는 말인가? 예수 더 알기 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일에 한 부분이 너의 눈물이니라! 아니 도대체 이 눈물의 샘은 끝이 없다고 하면서 그 애곡과 통곡을 맞이한 여름 날의 소낙비가 되어서 아가페의 사랑과 로고스의 사랑과 애로스의 사랑과 필리아의 사랑을 정확하게 앎이 되는 인생의 기쁨이고 슬픔이고 노함이고 예함이구나! 그리고 조용히 생식기가 연합하고 있다. 여자의 질궁을 가지고 여자의 요속을 이루는 아방궁 사건들이다. '에스테르. 에스텔. 에즈라. 예즈라. 에스라. 예제카. 에스더. 루아흐(보름달). 노아흐(방생) 텔로흐(기억). 데라흐(자음). 셀라흐(아멘이구나. 조어하고 신문해서 점토하고 기억하거라). 그리고 제타하고 기능해서 조어하고 기운하자꾸나! 예수 더 알기 원합니다를 이루면서 주어진 운과 혈이고 곡과 예이니라!

*))* 일사. 일사. 일사일 .. 뇌압이 스냅스를 이루면서 어깨뼈 주위에서 기물이 주어지고 있다. 그런데 전기적 신호는 어깨뼈 부근에서 스냅스들이 연합하지만 압제는 대뇌 피질을 가지고 목등뼈를 이루는 뒷 목이 함께 증상을 보이고 잇다. 그러면서 게놈이 게년(연. 질. 놈. 자니라. 어질로 연합하여 어격을 이루는 어격이 되거라. 문자이고 어법들이니라. 발음법과 양성하고 소서체와 주격하꾸나. 그래서 연골하고 좌골하는 우숨이 되자꾸나. 너는 예수니라. 물과피로서 예수이고 물과 성령으로서 예수이고 물과 정으로서 예수구나!. 세월이라는 단어체와 함께 세기의 믿음으로 연합하여 세속을 이루는 문자법을 바로 직시하고 해시하길 바라니라! 나는 대뇌 피질이니라. 아멘) 이 되어져야 하는 게놈(왼쪽 심장에서 경통이 흉추를 지칭하느라고 통증이 주장되고 있다)의 법을 발견하고 있다. 심장의 심방이라는 시신경의 일이나 심체를 이루면서 심리적인 묘사를 이루는 일에도 더불어 들숨과 날숨을 가지고 우리의 호흡계를 주장하고 있기에 그 심격은 구별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때가 있고 연한이 있기에 우리의 지. 정. 의는 늘 영혼의 아름다운 밭을 이루는 영육의 사랑을 주장하고 있음을 본다. 오른쪽 얼굴 신경을 가지고 혀인두를 주장하면서(긁는 모양) 핍절이니라! 문자가 조성되고 있다. 그래서 절기는 참으로 난해하고 고달프다! 인생의 이름을 가지고 영생의 품을 이루는 이시의 믿음이 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일에 나는 주전을 가지고 주후를 이루는 기후에 연합하여 주님의 보루를 발견하고 있기에 신경통은 심리를 조율하는 심체의 아름다운 일이나 비 아름다운 일에 심격을 가지고 심성의 유질을 이루는 유숨이 되어짐을 고백한다. 고사성어와 더불어 유사이전과 유사분열의 크고 작은 비밀을 가지고 심신이라는 심연의 아름다운 장을 발견하고 있다. 그래서 심령은 심정을 아는 사람으로 인하여 한 울을 이루는 사랑 애자라는 공동어가 조성되는 공명심이 발달을 이루지 않았나 싶다. 심체활동! 아멘 주님 고맙습니다. 여기서 절체합니다. 주일이거든요! 예배를 준비해야 되기에 다른 창에서 연합하여 주님의 보루와 보체를 이루면서 보격의 아름다운 보숨이 되길 사모합니다. 해지기구나! 그러나 해녘을 이루는 단자들이 있기에 늘 내 모습 이대로 주님의 보채가 되는 해 오름이 되길 원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으로 연합하여 드립니다. 애국가는 그 애국심이 있어야 주장이 되는 제천절을 가지고 제헌절이 되는 해오름이 됨을 발견해서요! 그래서 낱자는 참으로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도 찍도 못하면서 그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 양수니라! 아멘 연합하여서 브라질 국립 병원에서 경험한 그 영안과 실화와 몽안과 육안을 주 예수의 날에 바른 품으로 정이 되길 사모합니다. 엔돌핀과 비타민하고 부초들과 누아흐합니다. 세속이고 샬렘이니라! 예사야와 이사야의 차간을 가지고 예후디와 예후다의 아름다운 비밀인 물과 피로거 거듭나는 정죄함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웃음 인자가 발생한다. 그 엄청난 골육이 왜 예찬이 되느냐고 시시비를 걸고 있지만 자음은 모음없이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모음의 체계는 어원과 어성을 이루는 어품의 아름다운 어격이 되고 있는 격감임을 고백한다. 로마서 팔장 1. 2절을 가지고 그 엄청난 독사의 자식들아 한 예수의 품을 올려 드린다. 내 삶으로 조성이 된 일이기도 하지만 성경책에 주어진 글자들이다. 샬롬 - 오전 아홉시 육분. 미국에서 -

*))* 형성문자

子의 고자(古字)

㜽

훈음	:	아들 자
사성음	:	zǐ
부수	:	(아들자 部)
		양팔을 벌린 '어린아이'의 모양을 본뜬 글자
획수	:	6 (부수획수:3)
난이도	:	확장한자
뜻풀이	:	㉠아들 ㉡자식 ㉢첫째 지지 ㉣남자 ㉤사람 ㉥당신 ㉦경칭 ㉧스승 ㉨열매 ㉩이자 ㉪작위 이름 ㉫접미사(接尾辭) ㉬어조사(語助辭) ㉭번식하다 ㉭사랑하다 ㉭양자로 삼다 ㉭어리다
유의자	:	胄, 屘, 伷, 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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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	아들 자
사성음	:	zǐ, zi
부수	:	(아들자 部)
		양팔을 벌린 '어린아이'의 모양을 본뜬 글자
획수	:	3 (부수획수:3)
난이도	:	중학용 , 한자능력검정 7급 (쓰기 : 6급)
뜻풀이	:	㉠아들 ㉡자식 ㉢첫째 지지 ㉣남자 ㉤사람 ㉥당신 ㉦경칭 ㉧스승 ㉨열매 ㉩이자 ㉪작위 이름 ㉫접미사(接尾辭) ㉬어조사(語助辭) ㉭번식하다 ㉭사랑하다 ㉭양자로 삼다 ㉭어리다
유의자	:	胄, 屘, 伷, 䭭
상대자	:	女,母,父

간체자(簡體字)

*))*상형문자

어린아이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아들'을 뜻함. 지금의 子(자)라는 글자는 여러 가지 글자가 합쳐져 하나가 된 듯함. 地支(지지)의 첫째인 子와 地支(지지)의 여섯째인 巳(사)와 자손의 뜻이나 사람의 신분ㆍ호칭 따위에 쓰인 子가 합침. 음을 빌어 십이지(十二支)의 첫째 글자로 씀 
 

*))*唯物論者

독음	:	유물론자
단어	:	唯 오직 유, 누구 수 物 물건 물 論 논할 론(논), 조리 륜(윤) 者 놈 자
난이도	: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한자능력검정 3급, 7급, 준4급, 6급 (쓰기:2급, 6급,준6급, 준3급, 5급)
풀이	:	유물론(唯物論)을 신봉(信奉)하는 사람
상대어	:	유심론자(唯心論者)

*))*形而上學的唯物論

독음	:	형이상학적유물론
단어	:	形 모양 형 而 말 이을 이, 능히 능 上 윗 상 學 배울 학, 가르칠 교, 고지새 할 的 과녁 적 唯 오직 유, 누구 수 物 물건 물 論 논할 론(논), 조리 륜(윤)
난이도	: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한자능력검정 6급, 3급, 7급, 8급, 5급, 3급, 7급, 준4급 (쓰기:5급, 2급, 6급,준6급, 준6급, 준4급, 2급, 6급,준6급, 준3급)
풀이	:	변증법적 전개를 무시하고 자연이나 사회 현상을 단순한 기계적 운동에 의한 양적 변화로 보고 발전을 인정하지 않는 유물론
유의어	:	비변증법적유물론(非辨證法的唯物論)

*))*非辨證法的唯物論

독음	:	비변증법적유물론
단어	:	非 아닐 비/비방할 비 辨 분별할 변, 갖출 판, 두루 편, 깎아내릴 폄 證 증거 증 法 법 법 的 과녁 적 唯 오직 유, 누구 수 物 물건 물 論 논할 론(논), 조리 륜(윤)
난이도	:	중학용, 고등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한자능력검정 준4급, 3급, 4급, 5급, 5급, 3급, 7급, 준4급 (쓰기:준3급, 2급, 3급, 준4급, 준4급, 2급, 6급,준6급, 준3급)
풀이	:	그리스 초기(初期)의 자연(自然) 발생적(發生的)인 변증법적 유물론(唯物論) 및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唯物論)을 제외(除外)한 모든 유물론(唯物論). 자연(自然)이나 사회(社會) 현상(現象)을 단순(單純)한 기계적(機械的) 운동(運動)에 의(依)한 양적(量的) 변화(變化)로 보고 발전(發展)을 인정(認定)하지 않음
유의어	:	형이상학적유물론(形而上學的唯物論)

*))* 철학과 심리학은 다른거 알아? 몰라요!  '기계적 유물론'이라는 단어를 읽어 보면서 주어지는 문자다. 그러면서 심리학과 심체학을 구별해 주는 비유어임을 깨닫게 하신다. ** 유구무언' 이라는 단어체도 연합해 줄래? 주님은 물으신다. 아멘으로 수족이 되어서 주품을 이루는 일에 필요한 언어라면 동석이 되어서 동제가 되는 동과 물이 되길 바라면서 기록으로 남겨 드린다. 동제라고 말이 조성되면서 갑자기 영안으로 들어오는 단어는 오뎅이라는 어묵이 상을 이루고 있다. 어제 저녘에 떡볶이를 해 먹고 남은 어묵이 있다. 쌍음과 쌍절하고 쌍수와 곱절하면서 드센음과 여린음을 이루는 마찰음을 기억해 놓는다. 쌍 디긋(ㄸ) 쌍 시옷(쌀. 싸게.조어이다. 쌍시옷이 보이지 않아서 이렇게 구음으로 연음을 이루어 놓는다). 쌍 기역(ㄲ). 쌍 비읍(ㅃ). 쌍지읒(ㅉ). 아멘 눈에 띄는 것으로 연합한다. 그러면서 등록을 마치는데 "멋진 도. 석. 학이 되게 생겼구나!" 문자가 마음을 주장하면서 생각을 이루는 글자를 돕는 기능이 목소리를 가지고 감탄사와 부사를 이루고 있다. 조음과 미음하고 경음과 홀소리와 닿소리를 이루는 한글의 아름다운 품을 가지고 글의 미묘함을 이루는 형성문자와 입어체를 이루면서 형이상학과 정신하고 형이하학과 정성한다. 그 일에 기능과 기질을 이루는 주님은 지능계를 가지고 드러나는 문자법과 소리를 가지고 목소리를 주장하고 조성하는 인체의 비밀함으로 신체와 육체를 이루는 지체의 아름다운 육품이 되어진다. 그래서 이성은 지성을 품고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림이 없는 혹한의 겨울을 준비하는 또 하나의 봄을 잉태하는 여름날의 소낙비를 이룬다. 천문하고 기억해서 이론하고 감식하는 주제성과 부제성을 가지고 동사하고 물질한다. 동사하고 어음한다. 그래서 동격하고 이음해서 주음하고 보물한다. 샬롬

機械的唯物論

독음	:	기계적유물론
단어	:	機 틀 기 械 기계 계 的 과녁 적 唯 오직 유, 누구 수 物 물건 물 論 논할 론(논), 조리 륜(윤)
난이도	:	고등용, 고등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한자능력검정 4급, 준3급, 5급, 3급, 7급, 준4급 (쓰기:3급, 1급, 준4급, 2급, 6급,준6급, 준3급)
풀이

 

*))*唯物論

독음	:	유물론
단어	:	唯 오직 유, 누구 수 物 물건 물 論 논할 론(논), 조리 륜(윤)
난이도	: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한자능력검정 3급, 7급, 준4급 (쓰기:2급, 6급,준6급, 준3급)
풀이	:	우주(宇宙) 만유(萬有)의 궁극적(窮極的) 실재(實在)는 물질(物質)이라고 보고 정신적(精神的). 관념적(觀念的) 일체(一切)의 현상(現象)을 이에다 환원(還元)시켜서 고찰(考察)하려는 철학설(哲學說). 이 학설(學說)에 의(依)하면 일체(一切)의 정신(精神) 현상(現象) 또는 심적(心的) 관점(觀點)은 물질(物質)의 부대(附帶) 현상(現象) 내지 파생(派生) 현상(現象)에 지나지 아니하며, 그 독자성. 궁극성(窮極性)은 인정(認定)되지 아니함. 이 성을 고대(古代) 그리스의 물활론(物活論). 원자론(原子論)에서 비롯하여 근대(近代)의 기계적(機械的). 자연(自然) 과학적(科學的) 또는 변증법적 유물론(唯物論)에 이르기까지 자연(自然) 주의(主義) 감각론(感覺論) 등(等)과도 결합(結合)하고 무신론(無神論)의 이론적(理論的) 근거(根據)로 되어 있음. 유물주의(主義), 물질(物質) 주의(主義)
상대어	:	유심론(唯心論

 

*))* 轉換爐

독음	:	전환로
단어	:	轉 구를 전 換 바꿀 환 爐 화로 로(노)
난이도	:	고등용, 고등용, 고등용 한자능력검정 4급, 준3급, 준3급 (쓰기:3급, 1급, 1급)
풀이	:	원자로(原子爐)의 하나. 에너지를 생산(生産)하면서, 시용(試用)이 끝난 핵(核) 연료(燃料)로써 새로운 핵(核) 연료(燃料) 물질(物質)을 만드는 원자로(原子爐), 곧, 천연(天然) 우라늄ㆍ저종축 우라늄을 사용(使用)한 원자로(原子爐)에서는 비(非) 핵(核) 분열성(分裂性)의 우라늄 238이 중성자(中性子)를 흡수(吸收)하여 핵(核) 분열성(分裂性)의 플루토늄 239로 변환(變換)하는 데, 이 현상(現象)을 전환(轉換)이라 하며 이런 전환(轉換)을 목적(目的)으로 한 원자로(原子爐)를 말함

 

 *))*食品公害

독음	:	식품공해
단어	:	食 밥 식/먹을 식, 먹이 사, 사람 이름 이 品 물건 품 公 공평할 공 害 해할 해, 어느 할
난이도	: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한자능력검정 7급, 5급, 6급, 5급 (쓰기:6급,준6급, 준4급, 5급, 준4급)
풀이	:	식품(食品) 제조(製造) 과정(過程)에서의 부주의(不主意), 기재(記載)의 고장(故障) 등(等)으로 유해(有害) 물질(物質)이 섞이거나, 가공(加工), 보관(保管), 착색, 조미료(調味料) 등(等) 첨가물(添加物)에 독성(毒性), 비(非) 위생적(衛生的)인 포장(包裝) 따위로 인(因)하여 불특정(不特定) 다수(多數)가 입는 피해(被害)

 *))* 내용을 읽어 보더니 '질양 보존의 법칙인데 이건, 인공물이니라! 문자가 조성된다. 암시이고 효시이고 물시이고 물영들이다. 바람의 속도도 그렇지만 인간의 품을 가지고 일어나는 물질을 이루는 식품류도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물질이 되어서 연합하는 바람에 그 엄청난 식품계를 강타하는 바람(발암) 물질이 조성됨을 비유하는 구어체이다. 아멘 (옮긴이) 옆에 유. 해. 물. 질 하나를 쓰 놓으라고 말이 주장되고 조성된다. 그렇다면 주전은 주후를 모르지만 내 인격으로 이들은 분리하고 분자 할 지라도 내 품을 빌어서는 유해 물질이 되어지는 유전자의 체계가 드러나야 함을 주어지는 기감으로 인지가 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효시는 효성을 이루는 효녀가 되어지느니라! 오 주님! 처음으로 주어지는 독음들이다. 그러면서 웃음 인자가 황당해 한다. 이들을 보면서 독감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철자법은 너무 어렵다. 문자를 이루어 내는 일도 험악하지만 주어지는 문자를 가지고 기감의 일에 영감이 되는 일은 또한 너무나 복잡한 바이러스의 체계들이다. 그 일에 게놈은 개성을 가지고 여성이라는 호르몬의 체질과 체계를 가지고 남성의 깊은 우숨을 바로 드러내야 할 것이다. 목줄기를 타고 넘나드는 피부 질환과 더불어 모간과 모체를 이루는 숨체들이다. 그 일에 해는 달을 가지고 빛을 발하나 의식이 없는 동안은 의제를 바로 알지 못하는 영선의 아름다운 지격을 이루는 지물들이 창조주의 이름으로 창을 이루는 여호수아의 눈물이 기다리고 있음을 본다. 사자하고 소학한다. 그래서 천자문을 가지고 형물학을 이루는 형상과 모양을 제대로 배우는 도의 아름다운 품을 이루어 본다. 주님 감사합니다. 생각의 창이 되시고 마음의 주가 되어서 육안과 영안으로 감성과 감정을 이루는 인간의 성정과 인간의 사고를 이루면서 의식으 세계와 무의식의 세계를 다루어 주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지. 정. 의를 바로 품재하시고 영과 혼으로 몸을 이루시면서 의식의 아름다운 주품이 되어지길 참으로 소망합니다.

*))*分析

독음	:	분석
단어	:	分 나눌 분, 푼 푼 析 쪼갤 석, 처녑 사
난이도	:	중학용, 고등용 한자능력검정 6급, 3급 (쓰기:5급, 2급)
풀이	:	①어떤 사물(事物)을 이루고 있는 각 성분(成分), 요소(要素)를 갈라냄 ②물질(物質)을 이루고 있는 원소(元素)를 갈라내고 그 원소(元素)의 양의 비를 알아내는 일 ③개념(槪念)을 그 속성(屬性)이나 요소(要素)로 분해(分解)하는 일
상대어	:	종합(綜合), 통합(統合), 합성(合成)

*))*

盆石(분석) 분경(盆景)

噴石(분석) 유리질(質)이고 다공질(多孔質)인 화산력(火山礫)

糞石(분석) 돌 모양으로 단단하여진 대변(大便). 장(腸) 안에서 분변의 울적(鬱積)이 오랫동안 계속(繼續)될 때 분변중의 수분(水分)을 잃고 단단하게 되며, 또 그것이 오래되면 인산석회(燐酸石灰). 마그네슘 등(等)이 침전(沈澱)하여 돌 모양으로 되는 때가 있음. 이것은 종종 충양돌기(蟲樣突起) 안에서 볼 수 있음 

**)電流效率

독음	:	전류효율
단어	:	電 번개 전 流 흐를 류(유) 效 본받을 효 率 비율 율(률), 거느릴 솔, 우두머리 수
난이도	: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상용 한자능력검정 7급, 5급, 5급, 준3급 (쓰기:6급,준6급, 준4급, 준4급, 1급)
풀이	:	어떤 물질(物質)이 전기(電氣) 화학적(化學的) 과정(過程)에서 생겨 나는 데 필요(必要)한 이론적(理論的)인 전류량(電流量)과 실제(實際)로 소비(消費)한 전류량(電流量)과의 비

*))*正比例法則

독음	:	정비례법칙
단어	:	正 바를 정/정월 정 比 견줄 비 例 법식 례(예) 法 법 법 則 법칙 칙, 곧 즉
난이도	: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한자능력검정 7급, 5급, 6급, 5급, 5급 (쓰기:6급,준6급, 4급, 5급, 준4급, 4급)
풀이	:	화학(化學) 반응(反應)에 관여(關與)하는 물질(物質)의 질량(質量)의 비율(比率)은 변(變)하지 않으므로 주어진 한 화합물(化合物)의 성분(成分) 원소(元素)의 질량비(質量比)는 항상(恒常) 일정(一定)하다고 하는 법칙(法則). 정비례율(定比例率)

[입다]

+++ 주님 감사해요! 멋진 집 지어 주어서요! 그러면서 찬송가 이백 육십 장이 운을 타고 흐른다. 시편의 아름다운 말씀이 연합되어 있지만 나는 요한 일서 오장에서 사장으로 연합하여 요한일서 삼장이 주님의 품격으로 제대로 쓰임이 일어나길 기다려본다. 그리고 요한일서 이장 이십 칠절로 가십하고 월십한다. 기도하고 도고한다. 그래야 선교의 문이 밝아지는 새벽 미명에 그 피방울을 이루는 아침이 밝아 올 것이다. 율기하고 율정해서 율수하고 율복하자꾸나! 네 늘 수족하고 연합해서 수질하고 오수합니다. 주의 날에 이 동체들이 왜 그렇게 무서운 기감으로 나를 다루었는지 주님의 뜻을 알기 더 원합니다. 신명기의 복으로 요한서를 이

[입다]

루고 시편의 아름다운 품꾼으로 다윗의 아름다운 장이 되는 욥바성이 되자꾸나! 그래야 네 목숨이 빼앗긴 사건들이 절체를 이루면서 절간을 이루는 절심이 주어지느니라! 역법하고 조상해서 주어하고 동사하자꾸나! 인지법이니라! 인식론이니라! 인정과 심문이며 법의체와 수사학이니라! 그래서 지구는 늘 달을 품고 달은 지구를 품었으니 우주는 그 한번의 예를 가지고도 너를 이루고 나를 이루는 품자와 놈자가 되어 있지 않더냐? 시편의 아름다운 구심체가 되어서 정하고 맑은 영을 주장한 천심 목사님의 그 아름다운 품이 되어지길 사랑하노라! 입이 삐죽거리고 있다. 그리고 웃음이 발생하면서 주님의 기묘한 사화에 내 몸이 웃음보를 터트

[입다]

리고 있다. 그 일은 하이디가 나를 인도한 빛인데 주님이 인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주 복음 방송을 연합해 놓는다. 그래서 천심 목사님이 다녀가신 날자를 기억 할 것이다. 정한 영과 정결한 영을 달라고 고백했더니 너에게는 정한 영과 정결한 영이 있느니라! 전도자가 되어서 주의 일을 할 사람이 주의 일은 하지 않고 뭘 하는데 에고 에고 하느뇨? 그러시면서 난생 처음으로 안수기도를 받았던 관계십이었다. 교회를 떠나 밖에서 자연적으로 일어난 숨체지만 참으로 아름다웠다. 예수 그리스도! 도대체 궁금하다. 이 기물들은 자기율을 가지고 들어오는데 그 정함이 없어서 골치가 아프다! 그래서 영함은 늘 당하는 당질이 되어서 물질을

[입다]

이루는 비구니의 신세가 되지 않았더냐? 이천 육년 사월을 가지고 이천 칠년 사월을 기억해 놓거라! 내가 네게 선물하는 벗이니라! 부롬하고 부부해서 부신하고 부자하는 창의 물이 되자꾸나! 복음의 기초학들은 구체적으로 인터넷을 타고 세워 두었으니 네 싸이월드 일기방에 있는 댓 글 또한 이곳으로 옮겨 두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나 그 또한 때가 되면 몸이 주장됨을 알고 있기에 주님의 보루가 왜 그렇게 깊고 오묘한지 보름달을 가지고 그 산등성이의 재를 넘었던 사건을 기록해 놓자꾸나! 그것이 천심이니라! 오 하나님 아버지! 나는 천심 목사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모든 허물과 죄를 덮어주는 심령은 아름다운 주님을 발견하

[입다]

는 예수의 아름다운 여자가 되느니라! 그 일에 공명은 지심으로 천명은 지명으로 너를 불렀던 시편 백 시구편을 가지고 그 어쩔수도 없었던 영적 대 부흥을 기다려보자꾸나! 시편 백 이십 육편을 인쳐 놓았을 때는 이유가 있지 않겠더냐? 생각을 해 본적도 없는데! 말이 조성된다. 아멘 그리고 시편 백 삼십 구편과 백 사십 육편을 조합하여 너의 주숨으로 늘 쓰 먹는 주의주와 부의 부라는 함자를 가지고 인몰하고 인물해서 기물하고 영물하자꾸나! 그러면 너는 그 때의 믿음으로는 시편 오십편과 오십 이편이 이사야서 오십편 십절과 십일절로 연합하여 나를 만나는 시편의 아름다운 주인으로 영과 영을 이루고 정과 정을 이루었던 이천 칠년이

[입다]

이천 칠년 봄날을 이루었던 어버이 날이 되겠구나! 너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너의 품을 이루어서 그 다음해에 어머니 날과 어버이 날이라는 제목들을 구체적으로 미국식과 한국식이 어떻게 다른지 사상의 고리가 되어서 네게 선물해 두었으니 주님의 아이들을 가지고 주님의 아이들 싸이월드 일기방을 이루면서 주님의 크고 작은 일을 논재하고 부재했던 주 안에서 우리들의 이야기의 밑거름이 된 장경숙이의 영안과 긍휼함을 기다려 보자꾸나! 신명기의 복이니라! 그 일에 공명심은 달을 가지고 너를 조율하였으나 나는 해를 가지고 요한의 노래를 구성지게 음을 이루었으니 네가 알지도 못하는 세월을 품고 나를 이루었던 애기 주머니라는 단어

[입다]

적인 재성을 가지고 복수하고 단자해서 양수하고 보름달 되거라! 여기까지니라! 아침은 챙겨 먹는 습관이 주어지는 날의 축복을 이루기를 참으로 바라면서 너의 그 깊은 우숨들을 잘 간직하거라! 방수하고 방자해서 방언하고 효시한 이천 칠년에서 역주하여 이천 오년이 되느니라! 방언의 기도니라! 방언의 창이니라! 방언의 찬송을 이루는 가십이고 월십이니라! 그래서 나는 너의 안방을 지키는 정주로서 너의 숨체를 이루는 정방형의 고리인 사자 단자를 가지고 살아지는 토속이고 토지이고 토함산이 되어야 겠구나! 너의 우숨이 너무 깊어서 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대마도는 너희 땅이라고 우기니까 말이다! 도대체 이게 뭔소리야! 대마도가 어

[입다]

디있어? 그리고 웃음인자가 발생해서 육안과 영안의 차각을 이루는 차심을 발견하게 돕는다. 그래서 인간의 성정은 늘 자지속에 갇힘을 당하기에 자기밖에 모르는 육간이 되느니라! 미안하구나! 그 육간은 육품을 가지고 계절하고 계곡해서 시숨하고 절숨하자꾸나! 네 연합해 드려요! 인간의 체술인것을 또 잊어 버렸습니다. 말의 비법을 이루어 주시니 주의 날에 그 문을 가지고 양의 문이 되신다는 예수도 제대로 옷을 입은 가을산의 그 아름다운 단품이 되어서 인생의 크고 작은 바람이 왜 그렇게 깊은 풍류를 가지고 내 삶으로 조성이 되었는지 바른 숨이 되길 사모합니다. 지격하고 인격해서 기도하고 성숨합니다. 셀라 시편의 복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