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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모임 후기글 홍성 죽도둘레길 트레킹 & 백캠핑
방랑자(최형순 ) 추천 0 조회 1,449 23.03.22 00: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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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06:57

    첫댓글 함께해서 엄청나게 행복했네^^
    시간 맞춰 바다낚시도 함 가자☆

  • 작성자 23.03.22 10:44

    나두 함께여서 즐거웠다네...ㅎ
    얼른 건강 회복시켜 날라다니는
    예전모습 보고 싶다는...^@^

  • 23.03.22 07:34

    글을 읽고나면 왜 부럽기도하고 샘이 날까??ㅎ

  • 23.03.22 08:22

    오토케 된고야 ??
    장비 구입은 다 했남??
    준비 됐으묜 담 비박때 함께 가야지 ???
    https://youtu.be/8Pa9x9fZBtY

  • 작성자 23.03.22 10:47

    담 에 같이가면 될 것을
    뭐가 부럽누?ㅎㅎ
    준비되면 함께 하자요...^@^

  • 23.03.22 08:43

    오랫만에 함께한 죽도 비박
    나도 행복 했다우~
    다음 신안섬을 기대하며~~~
    잘 읽고 사진도 담아갑니다~

  • 작성자 23.03.22 10:48

    맞아요
    행복, 힐링되는 죽도
    언제고 꼭 다시 가고싶다요
    땡큐~~^@^

  • 23.03.22 08:52

    넘 예쁘네요.
    저도 죽도 섬한바퀴 힐링한 느낌^^ 죽도가 그리워 지네요.
    즐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2 10:50

    그렇더이다
    작고 아름다운 죽도
    서해 파라다이스 섬
    아직도 눈 에 선 하다는
    감사요...^@^

  • 23.03.22 09:58

    오~잉
    글재주 없는 나도
    죽도의 석양을 보고 있노라면 시한편이 저절로
    써질듯하네요
    나두 첫사랑 김혜은 찾아 죽도로 떠나고프다
    형합대장님 이른산책에 담은 인생샷
    멋쪄요~
    잘보고 잘담고가요~~형순친구
    함께한 친구들 멋찜요

  • 작성자 23.03.22 16:50

    누구나 절경 감상하노라면
    다 시인이 될 수밖에 없을 터...
    함께 한 벗들 덕분에 행복, 힐링
    만끽하고 왔답니다...ㅎ
    감사요...^@^

  • 23.03.22 11:39

    한시절 공동체
    우리는~~~~
    편안한 친구 형순 고맙다

  • 작성자 23.03.22 12:56

    그려 우리는 공동체로
    묶여있음이야...ㅋ
    듬직한 대인친구 고마움과
    경의를 표한다네...^@^

  • 23.03.22 15:24

    봄철이되면 마음편하게 비박으로갈수있는곳이 제한적이라서 가끔한번씩 가보는 죽도, 핑게삼아서 남당항 새조개도 맛보고 오는데 가격이 너무나 사악하게 올라서 . .
    친구덕분에 다시한번 죽도를 둘러보고 있네 감사

  • 작성자 23.03.22 15:39

    그대 덕분에 국내 명승지 두루두루
    댕길 수 있음에. 말은 안했지만
    내심 항상 고마워하고 있다는 사실
    이라는…^^

  • 23.03.22 18:30

    형순아~
    너랑 함께 비박.여행다녀서 참 좋아~ 앞으로도 쭈욱 함께 다니장~~ ㅎㅎ

  • 작성자 23.03.22 19:45

    정란님
    내도 너캉 비박캠핑 함께함
    좋아라 하는거 잘 알지?
    알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는...ㅎ
    땡큐~~~^@^

  • 23.03.22 19:34

    덕분에. 리바이벌 죽도 다녀왔습니다 ㅎ

    감솨요^^

  • 작성자 23.03.22 19:46

    젠이님
    벌써 두번째 함 비박이네요
    앞으로도 자주 뵙자요..ㅎ
    땡큐~~~^@^

  • 23.03.22 21:47

    멋진글을
    이제서야
    정독하네
    리딩 대장도
    수고하셧오
    글을 읽으며
    예전 방문햇던
    기억이 생각 낫다네
    멋진글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3.22 22:20

    이번 죽도 매력에 푹 빠졌다는
    감사합니다...^@^

  • 23.03.28 20:58

    우린 맨날
    형수니 덕분에 꽁짜로 안가고도
    간듯 리얼여행을 즐긴다
    잘 나가다 셀카가 들이 닥치면 깜놀은 하지만
    그래도 구연구석이 있는 행순일세
    한시간동안 침흘리며 눈요기 하다보니
    머릿속에 남는건
    영미표 연어랑 셀러드
    형합이가 가져온 멍개랑
    침이 꼴딱 넘어갈뻔한 문어만 눈에 션할뿐이로세~~~~
    나두 가구싶다

  • 작성자 23.03.30 10:59

    숙현님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슴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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