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멘토님께 상담하지 않고 내머리만 믿고 행동하여<br />혹독한 금전적 심리적 댓가를 지불하고 있습니다.<br />즉.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나의 상황을 고백합니다.<br /><br />지금나의 건강상태는 눈및이 바들바들 떨리는 경풍<br />증세와 환도가 저려서 걷기가 힘들고 우울증이 온듯<br />서글퍼서 목이 막히고 눈물이 나고 내가 한심합니다.<br /><br />~ 사건의 발단 ~<br />설명절연휴 전전날 2월4일 목요일 저녁 오후에<br />김순남씨(해와달)가 나를 만나자고 하여서 저녁을<br />먹고 함께 삼부아파트상가 202호를 가보자고 하였다.<br />상가를 보여주고 김순남씨가 나를 설득하며 말했다.<br /><br />"삼부아파트 상가건물 202호가 경매에 나왔는데<br />신화에게 이 상가를 보여줬더니 꿈비선생님집도<br />중년사괸하교도 가깝고 너무 맘에 들어 하면서 <br />꼭 달라고 신화에게 내가 경매를 받아서 1000만원<br />보증금에 월세 50만원에 세놓기로 신화와 약속을<br />하였는데 내일이 경매일이다. 작년 10월부터 내가<br />찜해 놓은 정말 마음에 드는 좋은 물껀이다.<br />그런데 나는 내 앞으로는 여러번 경매를 하였기<br />때문에 또 하면 세무조사가 들어오고 아들이름으로<br />할려니 1달전에 야탑에 있는 미용실건물을 경매했구<br />시집간 딸 이름으로 하고 싶은데 딸은 성남을 싫어해.<br />그래서 친구인 스카이에게 아깝지만 줄려고 한다.<br />또 스카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경매 받으면 신화에게<br />세를 줄수가 없다. 신화는 그 곳에다 너가 하는 <br />체질힐링쎈타본부를 차리고 싶어 하는데 나는 꼭<br />신화에게 세를 주고 싶다. 그러니 스카이 너가<br />경매받으라. 성남에는 이런 물건이 잘 안나온다.<br />경매받아 되 팔아도 되고 재 개발되면 돈 버는<br />것이니 나만 밑고 경매 받으라.<br />내가 절차 다 알려주고 세까지 놔주고<br />관리도 다 해 주겠다" 며 나를 설득하였다.<br /><br />해와달과 혜어져 목요일 CEO미팅 참석하고 집에<br />와서 생각을 해 보았다. 농협에 이자도 1.4%인데<br />월세50만원이면 지금 우리스타와 함께 세살고 <br />있는 집이 월세42만원+주차비7만원=49만원<br />50만원으로 방세주고 똔똔이겠고...<br />나중에 스타가 요긴히 사용 할수도 있겠고...<br />내가 경매하면 신화가 꼭 이사오고 싶어하는곳으로<br />가서 체질힐링쎈타본부로 벨류체인할수있고...<br />경매요령을 배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곘고...<br /><br />밤새 고민하다가 아침 먹으면서 아들과 의논하니<br />스타가 엄마 알아서 하세요~!!! 아~ 또 있다. <br />당시에 우리 스타가 1월에 교통사고가 났는데<br />깡패들에게 협박을 받고 강금당했었는데 민사와<br />형사사건이 복잡해서 변호사를 선정하는데 <br />해와달이 소개해준 변호사가 재판 중에 있었던<br />기간이었다. 변호사도 소개해 주었고 서로 갑장<br />친구 하기로 했고 능력도 있으니 완전 믿었다.<br />지금 결과는 그 변호사 소개과정에서 거래가 있었고<br />증거 증인도 다있고 합의하자고 인정했던 사건인데<br />1심인 인천법원에서 졌고 고검으로 넘겨진 상태다.<br /><br />~경매과정~<br />다음날 2월5일 아침 경매가가 6200만원이니 <br />620만원 수표로 끊어서 가지고 9시30분에<br />성남법원에서 만나자고 해서 신분증가지고 갔더니<br />가교부동산 사장님이란 분을 소개받았고 뒤에 서서<br />지켜보았다.<br />김순남씨는 경매마감시간 직전에 헐레벌떡 와서<br />신청서 82,008,000원을 써 넣으면서 지금 상가에<br />살고 있는 사람도 경매하러 왔으니 더 많이 써야<br />된다고 한다.<br />나는 65,000,000원 정도면 되겠지 생각했었다.<br />나중에 안 정보지만, 기업부동산 끼고하는 경매는 <br />더 많이 써 넣은 만큼 배당으로 나누기 한다고 한다.<br />시간이 없으니 얼른 사인하라고 해서 나는 엉겹결에<br />사인하고 접수 제출하였고. 내가 당첨이 되었다.<br />둘러보니 경매 접수자가 나 외에는 없었다. 헐~<br />경매후 바로 설 연휴가 있었고 나도 바빴다.<br />지금 생각해도 한심하고 어이없는 상황이었다.<br /><br />집에 가 있으면 통지가 온다고 해서 기다렸다.<br />통지가 왔는데 잔금납부 기간이 베트남 갔다와서<br />환갑여행으로 스타가 보내주는 미국서부여행기간<br />3월17일까지 입금해야 하였다. 그래서 농협에서<br />3000만원을 대출을 받고 예금, 적금을 해지해서 <br />3월3일자 법원옆 우리은행에 김순남씨와 함께가서<br />잔금을 완납하였다. 완납했으니 등기는 여행갔다가<br />와서하자고 해서 보류하고 베트남에 갔다 왔다.<br />이 무렵 해와달 딸을 사위가 폭행해서 고소하고<br />이혼시킨다고 난리가 났었다. 나는 딸이 이혼을 <br />원하지 않으면 장모가 너무 개입하지 말라고<br />충고하는 과정에서 집에 가서 아기도 돌보았다.<br /><br />베트남가는 공항에 출국직전까지도 딸 문제로<br />하소연을 해서 장모가 너무 극성떨지 말아라.<br />딸이 시댁으로 들어 간다고 하면 보내라~ 했다.<br /><br />선생님께서 누구와 통화하냐고 질문 하실 때<br />해와달과 통화했다고 말씀드리니 선생님께서는<br />"내가 왠만해서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데<br />왠지 해와달은 느낌이 안 좋으니 스카이가 왠만하면<br />해와달은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고<br />말씀 하셨다. 어이쿠나 어쩌면 좋을까~?<br />내가 선생님께 상담하지 않고 저지른 사건이 두개나 <br />있기에 여행내내 똑바로 얼굴을 뵙지를 못했다.<br /><br /><br />~ 등기 절차 ~<br />베트남에서 귀국하여 미국여행이 여행사 사정으로 <br />다행히 연기되어 등기절자를 하였다.<br />가교부동산에서 소개한 법무사에 의뢰했더니<br />4,506,000원의 비용이 나왔다.<br />김순남씨가 사진찍어 보내라고 해서 찍어 보냈더니<br />자기가 직접 신청하면 400만원이 안든다고 서류를<br />다시 빼갖고 나오라고 하였다. 법무사에서 서류를<br />빼 와서 2616.03.28자 오후 김순남씨와 법원에서<br />만나서 등록세 완납하고 채권샀다가 팔고 접수했다.<br />접수절차를 마치고 김순남씨집에 함께 가서 아기를<br />돌보면서 함께 있었는데 중계수수료이야기를 했다.<br /><br />"가교부동산에서 3,000,000을 받으라고 하는데 우린<br />친구사이니까 1,000,000원만 주면 내가 다 알아서<br />할것이다. 또, 행적적 법룰적관계서류를 자문받느라<br />선배교수님들을 만나서 막걸리 함께 먹어주고 밤을<br />노인네들과 새우고 새벽에 집에 왔는데 200,000원을<br />주어야 한다" 는 것이다. 그래서 200,000원은 현찰로<br />주었고, 1.000,000원은 김순남 계좌로 송금하였다.<br />또 라면을 먹으면서 라면과 얄타리김치가 맛있다고<br />하니까 애터미 물건인데 회원가입만 해 주면 되고<br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주다고 그래서 또 당했다.<br />어떨결에 회원가입을 하고 400,000원 상당을 <br />카드로 결재를 하였다. 무언가에 홀린 듯하였다.<br /><br />그리고 2016.03.27 ~ 04.06 미국서부 여행을<br />다녀왔다. 왠지 꿈비모가족들에게 죄송했다.<br />그래서 말없이 다녀왔다.<br /><br />접수번호 13909 등기필 정보 및 등기완료 통지서는 <br />2016.04.01자 이다.<br /><br />~ 임대차 계약 ~<br />김순남씨를 통해서 나에게 연락이 왔다.<br />2016.04.15자 신화가게가 나갔으니 계약을<br />하자고 한다. 그런데 보증금을 7,000,000원에<br />월세400,000원에 계약을 하자고 한다.<br />신화의 조건이었고, 나는 순순히 그러자고 하였다.<br />그래서 중년사관학교에서 김광화, 지연홍, 김수남<br />3인이 만나서 김순남씨가 대필하고 임대차계약서에 <br />2016.05.10자 잔금을 주고 입주하기로 합의했다.<br />쌍방이 싸인을 하고 계약서를 나누었고, 신화는<br />계약금 10% 700,000원을 내 통장에 입금하였다.<br /><br />나는 내가 건물 경매 받기 전에 꿈비선생님과 상담을<br />미리 하지 못했고, 일을 저 질른 후에 상담하는 것은 <br />상담이 아니고 통보이니 선생님께 죄송하기도 해서<br />신화에게 부탁을 했다. 내가 경매받아서 신화하고 <br />계약했다고 하면 서로 입장이 난처 할 수도 있으니<br />당분간 비밀로하고 우리끼리 신의를 지키자 하였다.<br /><br />계약당시 김순남씨 말이 202호 전임차인이<br />2016.04.30까지 상가를 비워준다고 하였다.<br /><br />그래서 신화가 수리를 해야하는데 언제까지 <br />비워지느냐고 재촉할 때 4월말까지 기다리라<br />하면서 키 비밀번호를 알아보고 있다고 했다.<br /><br />~ 상담하지 않은 내가 치루는 댓가 ~<br /><br />김순남씨 말이 에어컨 값이 300,000원인데<br />내가 주면 부동산이 되고 안주면 동산이 된다.<br />하기에 당시 돈이 없어서 스타에게 말하니까<br />스타가 통장으로 주어서 내가 김순남씨 통장으로<br />송금하였다. 그리고 또 번호키 대금이 150,000원<br />달라는데 100,000원 주면 꼬셔볼터이니 달래서<br />김순남씨 계좌로 100.000원을 송금하였다.<br /><br />그리고는 김순남씨가 바쁘다고 차일피일 미륐다.<br />전 임차인 연락처를 알려주면 내가 직접 통화해서<br />이사비용을 주어서라도 해결을 보겠다고 해도<br />알려주지를 않고 기다리라고만 문자를 하였다.<br />그냥 뜯고 들어가면 덤태기를 쓴다고 협박했다.<br /><br />05.01~05.04 까지 내가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br />모른다. 신화는 틈북님과 강산님이 인테리어를<br />해주다고 기다리고 있다고...햇살은 짐을 뺐다고<br />문이 열려야 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뎨...<br />내가 신화에게 그간 사정을 말하니 신화가 Tip을<br />주었다.<br />"언니건물인데 언니가 직접 상가 관리실을 찾아<br />가던지 경찰을 입회해서 키를 뜯고 문을 열면 되지<br />않아요~?" 방법을 알려주었다.<br /><br />2016.05.04 수요일 방배동 미용봉사를 갔는데<br />내가 김수남씨에게 계속 전화를 하고 문자를 했다.<br />전임대인 연락처를 알려주라고 잘 꼬셔 보았느냐고<br />1시10분~20분 사이 전화준다 문자주고 안 왔다.<br /><br />2016.05.04. 17:00시경<br />봉사가 끝나고 연수원에서 은솔님과 차 마시고 <br />나와서 메트로칸 보다뷰티샵 오픈식에 가기전에<br />상가관리실에 들렀다 갈려고 걸어 가고 있는데<br />내 행동이 너무 힘들어 보였나 보다...<br />삼성부동산 사장님이 "들어와서 박카스 하나 멱고<br />쉬었다 가세요" 하면서 들어오란다. 인연이 될라고<br />들어가서 시원한 바카스를 먹고 정신을 차리고서<br />내가 2층 202호 경매받은 사람인데 혹시 전임차인 <br />연락처를 알수 없겠느냐? <br />번호키 비밀번호를 몰라서 문을 열 수 없으니 새로<br />임대들어오는 사람이 인테리어를 못하고 있다고<br />하소연하니 "그 상가 벌써 비웠구요~ 에어컨은 <br />그냥 쓰라고 했구요~ 키 비밀번호는 김순남씨에게<br />알려 줬는데 김순남씨가 바꿔 놨어요. 김순남씨가 <br />4월. 5월분 미리 관리비도 받아 갔다고 하던데요!<br />내가 김순남씨를 잘 알아요~ 박사라 하지요~"<br />"내가 해결해 줄 터이니 잠시 기다려 보셔요~"<br />하면서 상가 관리소장님을 오시라고 하니까 뒷문을<br />열고 들어 오신다.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전임차인이<br />아주 착한 청년이고 내가 아들같이 생각하고 있다.<br />요 길 건너에 살고 있다. 에어컨은 그냥 쓰라고 했다.<br />번호키 비밀번호도 다 알려주었고 순순히 짐도 정리<br />하고 치웠다. 아주 성실하고 착한 사람입니다.<br />보드판은 김순남씨가 가지고 간다고 하였다"<br />2월~3월 관리비는 전 임차인이 통장으로 입금했고,<br />4월분은 5월10일까지 입금해야하고 5월분은 다시<br />전 임차인에게 소급해서 받았으니 보내주어야한다.<br />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입니다.<br /><br />나는 쇠 망치로 뒷통수를 맞은듯 현기증이 났다.<br />그 동안 김순남이가 나를 갖고 놀았구나~ !!!<br />생각이 들면서 내가 또 어리석게 당했구나~!!!<br /><br />삼성부동산 사장님이 2층 월드밴쳐스 여행사업과<br />지하에 허벌리이프 를 같이 하고 있다고 하였다.<br />김순남씨 전화번호 알고 있으며 월드벤쳐스를<br />같이 했었다. 내가 전화해 볼께요 하고 전화를<br />해서 내가 그 사무실에 와있다고 하니 바꾸라해서<br />마구 마구 소리를 질러 대면서 호들갑을 떨었다.<br />"하필이면 삼성부동산에 가서 내 뒷담화하느냐~?<br />빨리 그 곳에서 나오라. 너 들어간돈 다 계산해 줄<br />테니 나에게 다시 팔아라~"<br />그래서 삼성부동산사장이 전화 바꿔 줬을 때 내가<br />" 해와달 양심적으로 해라~ 너와 내가 친구라면서<br />나를 갖고 놀았느냐~?" 했더니 구구절절 나에게 <br />잘해 주것만 상기시키면서 마구 소리를 질러댄다.<br />삼성부동산에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당장 나와서<br />만나자고... 미친여자처럼 소리 소리를 질러 댔다.<br /><br />개업식에 가야 하니 다음에 만나자고 한 후 전화를<br />안 받았더니 계속 문자와 전화가 계속 울렸다.<br /><br />삼성부동산사장님이 나보고 김순남씨에게 <br />에어컨값 300,000원과 번호키값 100.000원 <br />관리비 100,000원을 도로 받으라고 충고를 했다.<br />나는 김순남씨의 말빨을 이길수 없으니 차라리<br />포기하고 소급해 받은 5월분 관리비를 내가 주겠다.<br />전 임차인에게 송금해주시라 부탁하고 50,000원을<br />주니 7,000원을 거스름 받았다.<br /><br />나오면서 신화에게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하였고,<br />내일부터 인테리어 해도 된다고 통보를 하였다.<br /><br />아들 스타에게도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았다가<br />설명을 하니 신화에게 전화해서 내일 당장 문을<br />열어 주겠다고 약속하였다.<br />김순남씨에게서 계속 오는 전화를 받아서 앞으로<br />우리 어머니 괴롭히지 말고 보호지인 나하고<br />연락하시라고 말하고 끊고나서 전화를 차단하였다.<br />또, 문자로 아들을 개입시켜서 기분 나쁘다고 한다.<br /><br />2016.05.05 스타가 어제 우리 어머니 도움주셔서<br />감사하다고 음료수 사갖고 삼성부동신을 방문했다.<br /><br />문 열어 놓겠다고 신화에게 전화하니 김순남씨가<br />2시에 만나서 문열어 준다 약속했으니 기다려달라<br />해서 남한산성에 다녀왔는데 신화에게서 문자왔다<br />"언니 문 열었어요"<br /><br />2016.05.07자 인테리어 공사 시작하였다.<br /><br /><br />~ 나의 심정 ~<br />'내가 스트레스 밪아서 건강이 나빠졌고 <br />해와달도 건강이 안 좋다하니 당분간 <br />생각의 정리를 하고 대화하자' 는 문자를<br />보내고 모두 김순남씨와는 연락을 스팸으로<br />차단 한 상태입니다. <br /><br />내가 꿈비선생님께 죄송하고 꿈비모 식구들께<br />미안해서 알려지기를 바라지 않았으나 추후로<br />무슨 일이던지 멜토님과 미리 미리 상담하지<br />아니하고 제 머리만 믿고 제 멋대로 일 저질러 <br />놓고서 뒷 수습 하는 일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br />어리석었던 스카이를 꿈비모가족 여러분께<br />이실직고 고발합니다~~~ 후련합니다~^^<br /><br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는 속담을 비유합니다.<br /><br />그냥 미친년처럼 웃으면서 경험치로 삼으렵니다.<br /><br />고맙습니다 ~ ♡<br />감사합니다 ~ ♡ <br />사랑합니다 ~ ♡<br /><br /><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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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내십시요.
함께합니다.
병가지상사라 했습니다.
그렇죠..
멘토와 상담하지않고
저도 큰 실수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돈 거래하지 말아라!!!하시는데...
스카이님
훌훌 터시고
더 많이 버는 방법 고민하시자고요...
아프시면 실버 타운 못 들어가시는것 알죠?
힘내시고
모란 뷰티 체형교정의 달인 소머즈에게 놀러 오세요.
환도 통증관리 해 드릴께요...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힘네세요.
스카이님
아고ㅡㅡ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군요.
힘드셨을텐데 오픈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경험으로
상담과 소통의 중요함을 깨우 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꿈비모 안에서 많은 일들을 겪는 것을 봅니다.
어떤 단체던 사람이 모이면 그렇습니다....
친구라는 이름이 때론 불필요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누구도 믿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나 자신을 사랑하자~~~~♡"
행복하십시오~~~
스카이님께
가까이 가지 못한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건강부터 챙기시고요!!!
수업료 많이 지불하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
주위에~그거 이용해서 자기 욕심 채우려는 사람들이 모일때가 있지요..
그래서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끼리
더 뭉치고 서로 소통하고 해야 합니다.
아픈 경험 오픈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들이 더 뭉쳐 살아가는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힘내십시요!!
힘!!
퐈이야~~~!!
사랑합니디ㅣ♥♥♥
깨름직한 인물 언제나 위험한 사람
큰경험 하셨네요~
밤늦도록 일하며 비용 절감하기 위해 강산과
노력하여 거의 다 완성 되었습니다.
힘내시고 함께 웃어 버립시다.
사랑합니다.
마음 치유 되는곳!
꿈비모가 있어 참 좋아요.
스카이 언니 힘내세요.
좋은 생각만 해요.건강 챙기셔야죠.
아이고 이런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
누구나 그런일은 있을수 있는 일이지요..
이제부터 다시 힘내고 하시면 됩니다.
늘 응원 하겠습니다.
스카이언니 화이팅!!
사랑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마음으로 응원하고 함께 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언니 늘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힘내시고요
항상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기도할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