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를 하기위해 우리 스스로 만들어 조롱거리가 되어 버린.. 우리를 죽이고자 한 주택법 55조 2 의 폐지성명에 대해 협회관계자는 사무총장까지 나서서 공제를 강행하는것 보다 회원들의 목소리를 들어서 답이 있어야 할것이다.. 이또한 정회원으로써 26일 사무총장이 이 바쁜시기에 공제를 통과하고자 설명회를 한다고 하니 참석자가 참고해야 할 자료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참말로 우리 부산 소장님들이 산이요 들이요 축구요 산악이요 탁구요 등등하여 아무것도 모르는겨??
행동하는 양심이 우리제도를 지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부회의에 참석하시어 관리소장이라면 대의원으로 참석하고자 하시어 죽어가는 우리제도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협회장과 그 임원의 선출은 너무나 중요한 하루의 봉사입니다... 여러지역에서 공제반대 운동이 일어나고 서명까지 하여 협회에서 알고 있지만 이를 참고조차 하지 않으니 회원이 봉인가 합니다... 집행권력이 의결권을 장악하는한 우리의 미래가 없습니다. 대의원으로 참여합시다...가자 개혁의 장으로.... 가자 총회의 그날 우리가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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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10-20 , 최종수정일 : 2007-10-20 22:10 |
등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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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d6519) |
관련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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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제까지 씹을껀가??)이건 그냥 올려놓은게 아녀..협회간부덜 보고 생각을 답변하라고 올린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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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 제55조의 2 등 폐지 성명서
주택관리사협회 용인,성남,화성,오산지부 회원 165명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주영미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및 공제관련임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주택법 제55조의2 (관리사무소장의 손해배상 책임)의 제 ①항 규정은 관리사무소장에게 과중한 책임 요구사항으로 폐지를 요구하며 현 주택법과 관리규약,취업규칙으로도 관리 사무소장 업무를 충실히 하고 있다. 2. 사용자가 아닌 근로자인 주택관리사 등의 관리소장에게 공제가입 등을 강제하는 제도를 반대한다. 3. 주택법 제55조의2 (관리사무소장의 손해배상 책임) 제②항 및 동 시행령 제 72조의2(손해 배상책임의 보장)에서 “보증보험 또는 공제 에 가입하거나 공탁을 하여야 한다.“고 강제 한 것에 반대하며 “가입 할 수 있다“로 변경 할 것을 요구한다. 4. 주택법 시행령 제72조의2(손해배상책임의 보장) 제②항 제1호 5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3천만원 제2호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 5천만원의 보장금액은 근거 없는 금액으로 반대하며 각 아파트 단지 사정에 따라 각 아파트 관리규약. 취업규칙 등에서 자율적으로 정해져야 한다. 5. 주택법 제55조의2 규정의 폐지를 위한 변호사 선임등 법정비용 등을 협회에서 지원 하여 야 한다. 2007년 8월 27일
서명자 명단
강문우 죽전 아이뷰,고법숙 죽전 포스홈타운3단지,고석진 죽전 우미 1차, 고성수 신갈 드림랜드, 곽노현 죽전 극동, 국용근 연원마을 성원, 권달명 동백 메르디앙, 권유순 새천년 그린빌2단지, 김건식 상현마을 성원상떼빌, 김상태 도현마을 현대, 김성종 죽전도담마을 트리에체, 김성채 호수마을 서해그랑블, 김승억 죽전 벽산3단지, 김영주 수지 풍산, 김영준 만현마을 현대(10단지), 김은경 신갈 넥스빌, 김인태 수지 상록6단지, 김일환 금화마을 대우현대, 김재구 수지 보원, 김정윤 수지 우남퍼스트빌, 김종호 수지극동 임광, 김주찬 금화마을 주공 3단지, 김중열 죽전 한신, 김진해 동백 코아루, 김향묵 금화마을 주공 5단지, 김형호 수지 삼성 2차, 김혜양 죽전 대림 1차, 김흥수 호수 청구, 라우연 신갈 삼성래미안, 나정희 동백 동일 하이빌, 남상집 죽전 홈타운4-1, 남석수지 동보 1차, 류훈열 죽전 한솔노블, 명순갑 장미마을 삼성 래미안, 박경한 동천 신명, 박로식 신정마을 성지, 박미서 내대지마을 현대 홈타운 6차, 박상규 서원마을 현대홈타운, 박상인 죽전 우미 이노스빌, 박선옥 수원동마을 쌍용스윗 닷 홈2단지, 박성철 동백 동일하이빌 2차, 박시성 죽전 반도보라빌, 박천열 죽전 벽산체시빌, 박태순 죽전 현대홈타운 4단지, 방형모 죽전 파크빌, 배경식 고매 우림홀인원, 배윤순 죽전 도담마을 아이파크, 배명현 기흥 세원, 백종탁 수지 건영, 서덕수 죽전 우미 2차, 성성모 기흥 새천년 그린빌, 손경일 상현 현대성우 3차, 손병석 상현 현대성우 5차, 손태우 서원마을 아이파크 3단지, 송달석 수 태영데시앙 2차, 송영숙 연원마을 엘지 자이, 신미자 수지 동보 3차, 신성철 신봉 한화꿈에그린, 신전식 죽전 아이월드, 신충균 상현 쌍용 3차, 안상수 푸르지오, 안영아 기흥 에센스빌, 안장근 수지 삼호벽산, 안진수 상현 금호 4단지, 안창희죽전 홈타운 4-2, 양승옥 수진마을 2단지, 양원문 죽전 현대홈타운3차 2단지, 양훈주 수지 우성, 엄기진 솔뫼마을 현대홈타운, 여충구 필그린, 오연조 새터마을 푸르지오, 왕효숙 죽전 푸르지오, 유문한 상록 데시앙, 유연호 상현 자이, 유제민 죽전 포스홈타운 2단지, 윤묘문 용인 대우아파트, 윤성용 죽전 벽산 1차, 윤주순 기흥 데시앙, 윤철호 죽전 벽산 4단지, 이규행 죽전 주공 8단지, 이기진 롯데 낙천대, 이길수 수지 길훈1차, 이명만 죽전 로얄듀크, 이명숙 효성빌라, 이상배 강남빌리지, 이석돈 대명 레이크빌, 이성천 수지 주공 1단지, 이수희 김량장동 현대, 이순희 죽전 프로방스 2차, 이영용 한보라마을 휴먼시아 9단지, 이영일 동백 카운티빌, 이영준 상현 현대성우 1차, 이용희 기흥 벽산블루밍, 이인규 수지 진흥, 이인성 새터마을 모아미래도, 이중호 수지 9단지, 이춘규 초입마을 상풍동, 이춘미 고매 우남드림밸리, 이춘재신정마을 7단지 상록, 이형식 수지 현대성우, 임완희 수지 한국, 임정근 예현마을 현대홈타운, 임해연 언남 동부, 장석호 신일 해피트리, 장영옥 기흥 동성아파트, 전도영 태영데시앙 1차, 정낙은 하비마을 동부센트레빌, 전문호 상현 금호베스트빌 2차, 전성균 마현마을 3단지 성원 상떼빌, 정세구 민속마을 현대모닝사이드, 정진영 죽전 벽산 2차, 정태영 동백 주공임대, 조미숙 죽전 주공 2,3,4단지, 조재환 죽전 아이파크 1차, 천병은 기흥 동일하이빌 1차, 최 경섭 동천 풍림 2차, 최용운 한보라마을 휴먼시아 5단지, 최태근 꽃메마을 현대홈타운 4차 3단지, 최태진 동백 월드메르디앙, 편무석 수지동천 현대, 하인수 죽전 한라신영프로방스, 한 성호 현대성우 2차, 홍송표 죽전 아이파크 2차, 홍수봉 수지 동보 4차, 황일순마북 신창, 채 순석 기흥 동부, 김현숙 구갈 풍림, 김해숙 구갈 동부, 천두기 구갈 풍림, 윤창환 신갈 신미주, 민병철 신갈 삼익, 최해홍 신갈 정문, 김현서 신갈 주공, 추정환 양현마을 신안 풍림, 장 동현 갈현마을 현대홈타운, 김성식 분당 임광, 이석범 분당양지마을 청구, 김병헌 야탑 영남,이신자 매화마을 4단지, 신선희 청솔마을 성원, 김성우 무지개마을 4단지, 이강영 양지마을 한양, 안용자 상대원 삼익, 남지환 무지개마을 건영, 박정희 정자동 우성 6단지, 박철수 야탑 아이파크, 김상영 양지마을 금호 3단지, 김진범 장미마을 현대, 서정국 매화마을 1단지, 임경재 목련마을 SK, 유시철 화성 대광파인멜리, 나옥진 화성 롯데 대동, 이은희 오산 늘푸른오스카빌, 권길택 샛별마을 우방, 이정근 시범마을 현대, 김동일 야탑 동원로얄듀크, 서광봉 은빛마을, 최진하 분당 아이파크, 장종환 분당 트리펠리스, 박영식 매화마을 3단지, 김진환 성남 태평동 선경, 이응재 오산 운암, 장학관 무지개마을 LG, 김경순 야탑동 현대벽산, 송은수 한보라마을휴먼시아 7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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