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글씀
날짜 :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공연자 : 김진창 서순옥 양귀향
이강현 정경례 김영화 & 최은주
모금액 : 현금63,000(통장7,000)
합계 : ₩522,000원
새벽비에 오늘 공연은 취소되겠거니 잠을 한참 자는데 단톡에 공연한다는 문자에 서둘러 준비후 주차장 도착~~
보관함 설치후 첫 공연 몸도 마음도 가볍게 올라갔습니다~
순옥님께서 준비하신 뜨거운 물로 커피한잔하며 공연준비~~
비온뒤 초록빛이 더 짙어진 산속에서 언니들의 노랫소리는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진창형님은 일관계로 일찍 3곡하시고 하산하셨고 은주님 올라오셔서 공연에 힘을 실어주셨어요
오늘 모금은 순옥님의 우연히 만난 지인분들의 동참과 한참을 의자에 앉아 듣다가 모금도 해주신분, 통장으로 입금해주신 분등등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산후 은주님께서 점심을 사신다하여 식당으로 이동~~ 거기서 반가운 광숙님과의 만남 감사하게도 우리 점심값을 내주셨어요~ 맛난 점심후
카페로 이동 은주님께서 빵과 커피, 팥빙수까지~~ 즐거운 수다시간을 보낸후 집으로 귀가^^ 광숙님 은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연자님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기타소풍 포에버(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