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청 향 문 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문학♡자료 】 ♡응모글♡ 구절초를 입에 문 파랑새
꽃망울(한희주) 추천 0 조회 90 11.10.01 13:5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0.02 00:45

    첫댓글 "타국에서 눈물로 응축된 투병생활 4년은, 불굴의 열정과 강한 의지가 아니면 인생 역경의 파노라마를 토해내며,
    구절초를 입에 물고 비상하는 파랑새”가 될 수 있었을까" 라는 꽃망울님의 표현에 작자가 오히려 감사 드립니다.
    "어렸을 때 척추장애로 큰 수술을 받았고 또한 젊은 나이에 신장을 절제한 투병을 이겨낸 동생이 자랑스럽다못해
    존경심까지 느껴진다. 사랑한다 내 동생아!" 라고 속삭이는 언니(희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는듯 메아리칩니다.

  • 작성자 11.10.04 00:36

    고운단풍 입으시고 황금빛 벌판위를 오색 날개 펴시고 아름답게
    훨훨 날으시는 청향선생님 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
    항상 행복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0.03 21:52

    [독서문학방]에 글을 올린 꽃망울(한희주) 입니다. (연락처 : 010-2929-4008)
    스잔한 바람이 목을 허전하게 하네요^^
    두른 목도리가 몸을 감싸 포근하듯이 ~
    님들의 따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11.10.02 11:05

    '동생에게 너무 무심했던 내가,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해 본적이 없는 내가 많이 부끄러웠다'...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동생분이 편찮으실때 꽃망울님께서 가슴아팠던 것처럼, 꽃망울님이 아프면 꽃망울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아픕니다.
    꽃망울님! 항상 건강하세요.꽃망울님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 작성자 11.10.04 00:01

    옆집 총각님 의 따스한 배려가 들꽃 의 향기 처럼 은은하게 다가옵니다~~*~
    마음 의 포근함 을 느낍니다 갑사합니다.!!

  • 11.10.02 13:55

    살다보면 나안인 옆에서 고통밭고 어려움에 처한분들을 접할수있지요 동생이 아파 마음속의로 만은 슬픔과 연민이 있으셧을줄 생각 되어 집니다 핏줄기에 맻혀진 아품 같이 나누며 보살 펴 주셨을 심정 동생아 사랑 한다는 말로 대신 위로 밭의시길 바랍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0.04 00:15

    숲속의 풀냄새가 마음의 위안을 주는 것처럼~~
    불정산님 의 답글이 큰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11.10.03 15:56

    한희주님 동생께서도 질병으로 수많은 고통을 받으셨군요.
    역경을 잘 극복하신 한희주님 동생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성어린 글에 마음 내려두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앙축합니다. ^^*~!

  • 작성자 11.10.03 22:47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를 동생에게도 전달하겠습니다. ~^^

  • 11.10.04 22:25

    한주희씨 축하드림니다
    진형 윤금득 입니다

  • 작성자 11.10.05 22:12

    안녕하세요? 진형 선배님 반갑습니다*^^*
    축하 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0.05 23:36

    작가의 투병기 <바위를 뚫고나온 구절초>를 잘 파악 하시고 열심이 쓰신 글에 격려를 보냅니다
    이번 응모하신 기회를 시작으로 문학에 입문하여 의미있고 보람있는 삶을 영위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10.06 16:55

    좋은 글 주셔서 너무 기분 좋고 큰 용기 와 위로 가 되네요 ~~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1.10.06 14:37

    꽃망울님 축하드려요 좋은글 잘읽었어요
    나도 동생이 아파서 무척 가슴이아파는데
    꽃망울님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
    우리 앞으로 노력해서 좋은 글 잘써봅시다.

  • 작성자 11.10.06 16:58

    참사랑님 너무 반갑습니다 *^*
    그리고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참사랑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11.10.08 02:21

    늦은 시간에 들려 즐감하고 감니다. 넘 좋은글 마음이 찡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작성자 11.10.08 21:29

    매화 선배님 ~안녕하세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매화님 화이딩입니다*^^*

  • 11.10.10 08:10

    좋은글 잘 읽었어요
    좋은일이 생겼으면 참 좋겠네요
    진형 의 빛난 친구들 사랑해요 ^^*

  • 작성자 11.10.11 10:16

    반가워요*^^*수"축카드려요~~
    오늘도 기쁜날 되셔요~~~

  • 11.10.10 13:25

    한주희씨 축하해요 우리 같은 동지가 되어서 기뻐요 .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좋은글 많이쓰세요 안녕.

  • 작성자 11.10.11 10:20

    참사랑님~"수:축카 축카*~*~
    오늘도 행복 만땅 되셔요*^^*

  • 11.10.10 23:50

    안녕하세요 한희주님!
    총학생회장 김근민 입니다.
    먼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희주님의 동생에 대한 사랑이 진하게 느껴 집니다.
    그또한 주님의 은총 이라니 더욱 감사하군요.
    앞으로 더 발전 하시어 좋은글 쓸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1.10.11 10:27

    진형의 우리 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뒤에서 응원해 주시고 사랑의 향기로 격려해 주셔서
    더욱더 큰 힘이 되였음을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11.10.11 14:10

    꽂망울 님 축하요 넘 좋은글 대단하심니다 언재얼굴 함 봐요 청향님 모시고 좋은시간 만들어봐요 ㅎㅎ~사랑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