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안으로 고 고~~
-열심히 책 읽어주는 중~~
-혼자서도 잘 읽어요~~
-주영이는 아름이랑 컴푸터 체험중~~
-한솔이는 지수에게 영어 동화책 읽어 주는 중~~
-대순이를 데리고 다니며 자상하게 챙기는 승연이~
-민정이는 세미와 함께 ~~
-은지와 정우~~
-모두들 돈가스 폭풍 흡입 중~~
-엄마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승연이~~
-이렇게 23명의 책토리 청소년과 9명의 자비원 아동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출처: 강릉동화읽는어른 원문보기 글쓴이: 최혜경
첫댓글 모루 도서관이겠죠? 돈가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주말을 수많은 가족과 함께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네요.ㅎㅎ 따스한 봄날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모습 잘 봤습니다. 나중에 제가 꼭 해 보고픈 활동입니다. 잘 할 수 있으려나^^
누나, 형, 언니,오빠들과 함께 한 도서관견학이 얼마나 기억에 남을까요?^^봉사를 하며 마음이 한뼘이나 자랄 멋진 책토리와 최혜경지회장님께 박수보냅니다.^^
도서관에서 돈가스를? 군침이 도네요~읽어주는 언니 오빠들도, 듣고 있는 동생들도 한뼘씩 마음의 키가 자라는 순간~~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멀리 있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ㅋㅋㅋ 저도 늘 먹거리에 먼저 눈이 가네요~~ 맛나겠다!!! 돈까스!!!
보는 이도 기분 좋은 나들이 입니다.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첫댓글 모루 도서관이겠죠? 돈가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주말을 수많은 가족과 함께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네요.ㅎㅎ 따스한 봄날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모습 잘 봤습니다. 나중에 제가 꼭 해 보고픈 활동입니다. 잘 할 수 있으려나^^
누나, 형, 언니,오빠들과 함께 한 도서관견학이 얼마나 기억에 남을까요?^^
봉사를 하며 마음이 한뼘이나 자랄 멋진 책토리와 최혜경지회장님께 박수보냅니다.^^
도서관에서 돈가스를? 군침이 도네요~
읽어주는 언니 오빠들도, 듣고 있는 동생들도 한뼘씩 마음의 키가 자라는 순간~~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멀리 있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ㅋㅋㅋ 저도 늘 먹거리에 먼저 눈이 가네요~~ 맛나겠다!!! 돈까스!!!
보는 이도 기분 좋은 나들이 입니다.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