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 2013. 3. 9(토) 12 : 15 ~
2.장소 : 킹스데일cc(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산 32-42. T.043-900-8800)
3.팀수 및 결과 : 6팀 22명 참석(2명 신청 후 불참)
LAKE |
HILL |
1 |
임창호 |
86/83 |
1 |
윤병한 |
84/88 |
박상복 |
90/98 |
이기명 |
85/88 |
이동규 |
90/93 |
정형진 |
88/90 |
금영민 |
90/88 |
김광헌 |
83/93 |
2 |
윤황남 |
86/86 |
2 |
정찬건 |
93/86 |
성열환 |
105/98 |
이희석 |
101/102 |
고한경 |
94/89 |
이창규 |
91/87 |
|
|
|
|
3 |
최윤수 |
80/88 |
3 |
배재호 |
93/98 |
우찬명 |
74/85 |
고충환 |
105/100 |
원충연 |
94/94 |
이조익 |
89/94 |
박건원 |
86/85 |
박종구 |
92/95 |
*2012년 핸디 vs. 3.9(토)
4.시상
1)메달 : 임창호(83) - 고시히카리 쌀(10kg)
2)우승 : 정찬건(핸디 93 대비 -7) - 고시히카리 쌀(10kg)
3)롱게 : 윤병한(252m) - 여주 쌀(10kg)
4)니어 : 이조익(2.9m) - 여주 쌀(10kg)
5.우승자 맞추기 로또
- 1만원. 22명 중 21명 참가, 박종구(정찬건 선택) 당첨. 21만원 중 10만원 협찬.
6.카풀 결과(참고-향후에도 절대 혼자 오지 마셈)
- 회원수 37명 : 32명 + 우찬명(원주),고한경(덕소) + 해외파 3명(류세호,김주석,윤석권)
1)윤황남 - 고충환,임창호,이조익
2)이희석 - 박건원
3)박상복 - 고한경
4)박종구 - 정형진(전일 과음으로 긴급 재편성)
5)배재호 - 성열환,정찬건,최윤수
6)원충연 - 이창규
7)이동규 - 이기명,금영민
8)기타 개별 출발 - 윤병한,김광헌/우찬명
*음주 후 대리비용(잠실 약 13만원, 마포 약 15만원) 감안 시 향후 비주류파 적절 활용 필요
7. 사진
중식도 우리만의 별도룸에서...성열환,원충연
정찬건,최윤수,이희석,윤황남
점심을 우리끼리 같이하니 오랜 만에 보는 친구들과 한 번 더 얼굴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고충환,김광헌
이조익,윤황남,고한경,금영민
정형진,성열환,원충연
박종구,정형진. 종구는 전날 과음으로 아침부터 '못 가', '나 데릴러 안오면 못 가'를 입에 달고 있었다. 결국, 만남의 광장에서 형진이가 대신 운전해 주니 한결 풀어진 얼굴이다. 종구는 형진이 한테 '고맙다'고 해야 혀!
골프회장 윤황남, 동기회장 이조익. 폼 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항상), 이희석,박상복,원충연,임창호,성열환,고한경,박종구,이동규,윤황남,금영민,김광헌,이조익,정형진,이기명,박건원,우찬명,정찬건,이창규,고충환,윤병한,최윤수,배재호 등 22명.
이조익,박종구,배재호,고충환
우찬명,박건원,원충연,최윤수
윤황남,성열환,고한경
임창호,금영민,이동규,박상복
정찬건,이창규(single) : 걸(girl-미혼),이희석
고충환,정찬건
라운딩 후 석식. 윤황남회장의 건배 제의!
회의 진행 중 갑자기 킹스데일 오너이신 13회 정지환회장께서 격려차 오셨다. 한 말씀! 사진 속 아가씨의 각선미가 훌륭(?)하다. 그런데, 아가씨는 CJ 소속 직원인 듯하다. (CJ FRESHWAY)
회장님 말씀에 다들 경청 중!
윤병한이는 정지환회장과도 각별한 사이인 듯!
이동규,금영민
김광헌,이기명
이조익,박종구
고충환,최윤수
이창규,박건원
원충연,성열환,배재호
드디어 윤황남회장의 인사말씀!
정찬건,임창호
고한경,정형진
전임 박상복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전임 이창규 총무에 대한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롱게 252m 를 날린 윤병한
홀 2.9m 니어 이조익
메달리스트 최저타 83의 임창호
임창호 메달 소감.
핸디 93대비 86타 우승 정찬건
우승자 맞추기 '달인' 박종구. 작년에도 잘 찍었는 데, 올해도 역시네!
2013 신입회원 롯데건설 금영민 한 말씀.
2013 신입회원 캠페이너스 광고회사를 운영하는 김광헌도 한 말씀.
2013 신입회원 동아제약에 다니는 최윤수도 한 말씀.
약 50여일간 유람하고 돌아온 이창규의 미얀마 사업 구상 발표!
윤황남 회장의 특별 협찬품 화장품 세트.
이희석,윤황남,박건원,윤병한
김광헌,최윤수,이동규,이기명.
임창호,고한경
박종구,우찬명
배재호,이창규
원충연,성열환
헤어지는 아쉬움을 교가를 부르며 달랜다.
첫댓글 회장님,총무님 고생 많았네! ^^감사~♥^^
첫라운딩에 참석해 우정샷을 날려주신 동기생회원 여러분께 모두에게 깊이 감사!!!모두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개인사정으로 참석 못한 동기분들 다음엔 꼭보자구~~~희석 총무님!찍고 올리시느라 수고 많았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