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기온차로~
바깥놀이가 쉽지않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자람터에 다녀왔습니다~
카트에 아기의 두 다리를 조심 조심 끼워주고~~와 우~~정말 섬세하게 아기를 앉혀주는 아빠ㅡ시온이 입니다~~🥰
나 예쁘죠^^~~😍
아기를 돌봐주는 일도 이젠 척!척!
삐뽀 삐뽀 응급환자를 태워주며 출발해요~~🥰
서호는 친구를 잘 도와주는 것도, 열심히ㅎㅎ~~ 즐거워하네요~💕
충치세균맨을 물리치는 치약맨 이야기를 엄청 집중해서 듣더니 돌아와서 치카치카를 엄청 열심히 닦았어요ㅎㅎ~~❤️
시후가 함께하지못해 너무 아쉬웠네요 ㅠㅠ~~
다음엔 꼭 같이 가자~~😂
오늘도 놀이로 한뼘 자라가는 사과반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