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6:6-13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여자(막 14:3-9/요 12:1-8)
6. 그 때 예수께서는 베다니아에 있는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셨는데
그 때 곧 거짓 대제사장들과 거짓 장로들이 예수를 살해할 음모를 꾸미고 있을 때에 입니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베다니아에 있는 곧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 아래 하나되어 있는 입니다.
나병환자 곧 큰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입니다.
시몬의 집에 계셨는데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의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셨는데, 하신 말씀입니다.
거짓 대제사장들과 거짓 장로들이 예수를 살해할 음모를 꾸미고 있을 때에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 아래 하나되어 있는 큰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의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셨는데, 하신 말씀입니다.
7. 어떤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식탁에 앉으신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어떤 여자가 곧 어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입니다.
매우 값진 향유가 든 곧 귀중한 " 성령의 법 "을 받아들인 입니다.
옥합을 곧 영혼(마음)으로 입니다.
가지고 와서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와 입니다.
식탁에 앉으신 곧 말씀(성령의 법)의 식탁에 하나되신 입니다.
예수의 머리에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입니다.
부었다. 곧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렸다' 하신 말씀입니다.
어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귀중한 " 성령의 법 "을 받아들인 영혼(마음)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와 말씀(성령의 법)의 식탁에 하나되신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렸다' 하신 말씀입니다.
8. 이것을 본 제자들은 분개하여 이렇게 낭비를 하다니!
이것을 본 곧 이와 같은 일들을 육신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입니다.
제자들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은 입니다.
분개하여 곧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드러내며 입니다.
이렇게 낭비를 하다니! 곧 이와 같이 비싼 향유를 헛되이 헤푸게 사용하다니!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일들을 육신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은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드러내며 이와 같이 비싼 향유를 헛되이 헤푸게 사용하다니! 하신 말씀입니다.
9. 이것을 팔면 많은 돈을 받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을텐데' 하고 말했다.
이것을 팔면 곧 비싼 향유를 팔면 입니다.
많은 돈을 받아 곧 많은 돈을 얻어 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을텐데' 하고 곧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게 베풀 수 있을텐데' 하고 입니다.
말했다. 곧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비싼 향유를 팔면 많은 돈을 얻어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게 베풀 수 있을텐데' 하고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0. 예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이 여자는 나에게 갸륵한 일을 했는데 왜 괴롭히느냐?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그것을 아시고 곧 제자들의 잘못된 생각을 아시고 입니다.
이 여자는 곧 이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입니다.
나에게 갸륵한 일을 했는데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 귀중한 " 성령의 법 "을 예물, 제물로 바치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렸는데 입니다.
왜 곧 무슨 이유 때문에 입니다.
괴롭히느냐? 곧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씌우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제자들의 잘못된 생각을 아시고 이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 귀중한 " 성령의 법 "을 예물, 제물로 바치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렸는데 무슨 이유 때문에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씌우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11.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 곁에 있겠지만 나는 너희와 언제까지나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곧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마음)들은 입니다.
언제나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너희 곁에 있겠지만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 가까이에 있겠지만 입니다.'
나는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너희와 곧 악령의 법을 드러내는 악령의 법을 드러내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과 입니다.
언제까지나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곧 하나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마음)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 가까이에 있겠지만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악령의 법을 드러내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하나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12. 이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나의 장례를 위하여 한 것이다.
이 여자가 곧 이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입니다.
내 몸에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 입니다.
향유를 부은 것은 곧 " 성령의 법 "으로 말씀(성령)의 향기(기도)를 바친 것은 입니다.
나의 장례를 위하여 한 것이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에 힘입어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죽이기 위하여 한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 " 성령의 법 "으로 말씀(성령)의 향기(기도)를 바친 것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에 힘입어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죽이기 위하여 한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13. 나는 분명히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이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알려져서 사람들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나는 분명히 말한다.'
나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분명히 곧 틀림없이, 확실하게 입니다.
말한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은 틀림없이, 확실하게 마음(성령의 법)을 전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 온 세상 어디든지 이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알려져서 사람들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온 세상 어디든지 곧 모든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 어디든지 입니다.
이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곧 " 성령의 법 "이 전해지는 곳마다 입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알려져서 곧 이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죽이기를 청한 일도 전해져 입니다.
사람들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하고 곧 영혼(마음)들이 감동, 감화로 받아들여 마음(영혼)에 새기게 될 것이다' 하고 입니다.
말씀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 어디든지 " 성령의 법 "이 전해지는 곳마다 이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죽이기를 청한 일도 전해져 영혼(마음)들이 감동, 감화로 받아들여 마음(영혼)에 새기게 될 것이다'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