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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야탑동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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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도란도란 이런저런 영덕여고 바바리맨 이야기
유쾌상쾌통쾌 추천 0 조회 316 10.10.27 2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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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7 20:40

    첫댓글 하믄요~~ 낮과 밤을 가리지 않으니 걱정입니다 어른인 저도 몸서리 처지니 학생들은 오죽하겠는지요 정말 지금 크는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어른들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10.10.27 21:47

    으~~ 끔찍.. 도대체 그사람들은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닙니까?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수치심이라는 것이 있어야 정상인데.. 정말 싫습니다.

  • 10.10.28 00:01

    그런 사람 잡으면..보호 관찰소...행 맞는거지요? 우와..무서워...그런 사람들이 우글우글..거리며...활보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꼬옥...막아야 할꺼 같네요..

  • 10.10.28 00:46

    ㅋㅋㅋ~ 그 바바리맨 날 만나면 더 좋았으련만...내가 더 찐한 농담으로 지긋이 훓어주었을것을~

  • 작성자 10.10.28 09:36

    ㅋㅋㅋ 내가 꼭 잡아 소개시켜드리지요 ㅋㅋㅋㅋ

  • 10.10.28 05:26

    ㅋㅋㅋ..커피조아님한테 조만간 바바리맨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바리맨은 시대를 초월하는 군요. 진짜 딸래미 단속 잘해야겠어요..정보 감사합니다.

  • 10.10.28 13:33

    정말 미치겠다 그런 사람이 우리동네에 나타나다니 꼭 잡아야할텐데.......

  • 10.10.28 14:08

    참.. 여학교 앞의 이상한 바바리맨들.... 이십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참.. 밥먹고 할 짓 없으니..우리 이쁜 아그들 더 조심하라고 주의줘야겠네요..

  • 10.10.28 15:43

    바바리맨 양성하는 학교가 있는가????? 시대를 넘나들며 똑같은 모습으로 꼭 여학교 주변에만 나타나니.......
    딸 가진 엄마들은 불안해서 어찌 살란 말이요......

  • 10.10.28 17:43

    탄천길조명도 좀 밝아졌으면 좋겠어요.

  • 10.10.28 22:05

    전에는 가나안복지회관 앞 사거리에서 초등 1학년 여학생이 신호등에 서있는데, 차 한대가 와서 멈추더니 운전하던 나이 지긋한
    아저씨가 바지를 내리고 .. 위험하게 더 진행될 뻔한 상황에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아저씨, 뭐하는거냐며 소리지르니 도망가더랍니다.
    만약 아주머니가 안계셨더라면, 그 1학년 병아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끔찍하지만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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