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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백신 첫 접종…아스트라제네카 유력
▶“귀성 대신 여행”…제주·강원 ‘방역 비상’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징역형…백운규 기각
▶원청도 하청도 뒷짐…초과 노동에도 수당은 ‘0’
▶“막대기로 수차례 폭행…욕조에 머리 담그기도” 外
❒2월 10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낮 포근하고 큰 일교차…서해안·중부내륙 짙은 안개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1,487 (+303)
격리해제 71,676(+458) 사망 1,482(+8)
■오늘 다시 400명대 '집단·변이 감염' 증가에 재확산 우려
■"우르르 몰려다니더니"…집단감염 종교시설 주변 주민들 탄식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급증 '비상'…26명 늘어 누적 80명
■AZ백신 고령층도 접종?오늘 식약처 최종점검위서 결정
■정총리 "화이자 백신 2월 말∼3월 초 도입"…국내 1호는 AZ백신
■아스트라제네카 CEO "코로나19 백신, 중증에 여전히 효과적"
■코로나가 바꾼 재계 지형도셀트리온·네이버 자산 순위 급등
■불거진 2·4 부동산대책 불확실성정부 "속도전으로 대응"
■북한 이틀째 당 전원회의"대남·대외사업, 금후 활동 적시"
■미 국무부 "새 대북접근법 택할 것"…동맹들과 "같은 입장" 강조
■주북 러 대사 "북한 코로나19 봉쇄 여파 심각…생필품도 부족"
■황희 청문회, '자녀 편법유학'·'논문 베끼기' 의혹 난타전
■황희 "생활비 60만원 이야기 안 했다…실제 300만원 정도"
■황희 "코로나 고통 큰 문화체육관광 분야 회복에 주력할 것"
■한경연 "재난지원금, 선별지원이 보편지원보다 효과 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271만명에 3.8조 지급…대상자의 97%
■지난해 서울 상점 매출 9조원 감소 지원금 때만 '반짝'
■지난해 중대재해 발생 기업 80%는 50인 미만 중소기업
■맹견 책임보험 12일부터 의무화…위반시 과태료
■WHO, 우한서 코로나19 기원 못 찾아…실험실 유출 배제
■미 의회조사국 "한일관계 수십년래 최저…한미일 조율 약화"
■아랍권 첫 화성탐사선 '아말', 화성궤도 진입…세계 5번째
■'올 사람도, 먹을 사람도 없다' 언택트 설차례상 최대한 간단히
■쌍용차 P플랜 '마힌드라 변수'…"평택공장 땅값↑ 자산>부채"
■이낙연, 오늘 호남 방문…1박2일간 '텃밭' 챙기기
■野주자, 설 민심 행보…羅·吳 남대문시장 安은 키즈카페로
■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에 초강경 대응…"실탄 쏴 2명 중태"
■'폭력 난무' 13분 의회난입 영상으로 시작된 트럼프 탄핵심판
■폭행·'물고문' 열살 여조카 목숨 앗은 이모·이모부 구속영장
■박범계-김진욱 첫 상견례…"막중한 책임 잘해달라"
■'백운규 영장기각'에 문화계 블랙리스트 대법 판례 인용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880억 사기' 1천600명 울린 MBG 前대표 징역 15년 확정
■기타파생결합증권 규모 31% 급감…'DLF 사태'로 위험 부각
■건설 공제조합 58년만에 대수술…조합 운영방식 개선 추진
■코로나로 서울 작년 버스 승객 24% 감소…"정부 지원 절실"
■서울시 청년수당 올해 2만명 모집…총예산 600억 원
■WTO, 15일 차기 사무총장 추대 예정…나이지리아 후보 유력
■러시아 '스푸트니크 V' 백신 EU 승인 절차 박차
■영국 국경통제 강화…'적색국가'서 입국시 10일간 호텔 격리
■메르켈 "변이바이러스 신규확진 20% 추정"…독일 봉쇄연장할 듯
■백악관 코로나 고문 "발병감소에 안도의 한숨 내쉴때 아냐" 경고
■공화당에 과거 막말 진보론자 탠든…청문회 앞두고 "후회" 사과
■이란 정보장관 "제재 계속되면 핵무기 개발할 수 있어"
■'백신 이동부터 접종까지'…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 7곳 등 일부 지역 계엄령 선포"
■인도 빙하, 강에 떨어져 급류…200명 실종·사망 우려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개최…소극·보신주의 신랄 비판
■권순우,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탈락…대회 첫 승은 다음 기회에
■우리카드, OK금융그룹 꺾고 2위 도약…삼각편대 맹활약
■청룡영화상 작품상에 '남산의 부장들'…주연상 라미란·유아인
■송중기 "우주영화 대본에 한글로 적힌 '승리호' 보고 소름"
■코스피 6.57p 내린 3084.67
■코스닥 2.93p 네린 957.85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3.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3.82 원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사진=한주형 기자
■여권 유력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공약을 꺼내듦. 대규모 개발 계획에 부정적 여권 기류를 감안할 때 파격적 행보임. 매일경제가 지난해 부터 '리빌드서울' 시리즈를 통해 제안한 지하화 프로젝트는 야권 후보 공약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박 후보가 뛰어들면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 공통 어젠다로 떠오름
경부고속도로 수직정원도시 조감도.
[사진 제공 =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KT가 로봇산업을 전면에 내세워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을 본격화함. 구현모 대표는 매일경제와 한 취임 후 첫 인터뷰에서 "올해 말까지 서비스 인공지능(AI) 로봇 1만대를 판매할 수 있는 풀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겠다"고 밝힘
구현모 KT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사옥에서 인터뷰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구현모 KT 대표는 작년 성과로 산학연 인공지능 동맹인 `AI원팀` 결성을 꼽았다. AI원팀은 구 대표의 첫 공식 행보여서 주목을 받았다. 작년 2월 KAIST에서 열린 AI원팀 협약식에서 김명준 ETRI 원장, 신성철 KAIST 총장, 구 대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왼쪽부터)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 = KT]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징역 2년 6월 실형 선고를 받고 법정 구속됨. 문재인정부 장관 중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사례는 첫 사례임
'환경부 블랙리스트' 1심 선고 (CG)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왼쪽)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연합뉴스TV 제공]
■정부의 부채가 급격히 늘면서 2030년에는 2000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옴. 경제활동 인구 감소 등으로 세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복지 확대 등 지출이 늘어나면 적자국채 발행을 늘릴 수밖에 없음. 재정 지출은 늘고, 세수는 줄면 국가재정 그래프가 '악어 입' 같이 벌어지는 상황이 도래할 것으로 우려됨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할인 정보를 당근마켓에 실시간 제공하게 됨. GS
리테일과 당근마켓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힘. 향후 당근마켓 사용자들이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을 거래 장소로 활용하게 되면 GS리테일 오프라인 매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동네 플랫폼'으로 변신할 전망임
왼쪽 세번째부터)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한세옥 세친구 대표, 이향종 성공하는사람들 대표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정부가 부동산 중개 수수료율 개선을 추진함. 최근 주택 가격이 가파르게 올라 부동산 중개 보수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는 여론을 반영한 조치임. 국민권익위 권고대로 수수료율이 바뀌면 10억원인 아파트를 매매할 경우 공인중개사가 거래 일방에게 받는 중개 보수가 최대 9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줄어들게 됨
■여당이 SNS뿐 아니라 기존 언론사와 인터넷 포털에도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적용키로 함. 4월 재보궐선거와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갈 물리기 논란'이 일지만 거대 여당은 2월 임시국회 내에 언론개혁 관련 법안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방침임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미디어·언론상생TF 단장(가운데)과 최인호 수석대변인(오른쪽)이 9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하며 가짜뉴스 근절을 위해 도입을 추진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대상에 기존 언론과 포털, SNS 등을 포함하기로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오늘의 영어 한마디
be hard on oneself : 자책하다
Don’t be too hard on yourself.
You will recover soon
☞너무 자책하지 마. 넌 곧 회복할 거야.
You deserve to be loved,
so please don’t be hard on yourself.
☞넌 사랑 받아 마땅하니까
제발 자책하지 마.
It’s unhealthy to be hard on
yourself and be stressed out.
☞자책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건 건강에 좋지 않아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침팬지의 자식 교육법→서부 아프리카의 침팬지는 견과류를 돌로 깨어 먹는데 어미는 시범을 보여줄 뿐 잘 못한다고 절대로 짜증을 내거나 대신 깨주지도 않는다.(중앙, 진화생물학자 최재
천교수 인터뷰 중)
2.공기업들, 올 신규채용 평년의 절반
... → 비정규직 정규화 국책과제의 또 다른 그늘.비정규직 정규화 많았던10개 공기업, 이전 3년평균의 절반 수준 채용.(매경)
3.‘여성은 너무 말이 많다.여성이 많으면 회의가 길어진다’ → 日 올림픽조직위원장,여성비하 이한마디로 낙마위기
. 닷새 동안 올림픽 자원봉사자 390여명, 성화 봉송 주자 2명 사퇴.조직위 콜센터에는5일간 350여 통의 전화와 4200여 통의 이메일 항의.(문화)
4.코로나發 외국인 일손 부족 심화 → 지난해 기업 요청 2만 1666명에 실제 입국자는 2437명에 그쳐. 중기,농촌에
선 사람 못 구해 '초비상'... 인건비 급등. 인력 빼가기 횡행.(헤럴드경제)
5.코로나 피해 업종들의 목소리 내기→ ▷말산업 종사자 단체, ‘온라인 마권(경마) 허용’해달라. 경마 중단으로
7조 6000억 피해 ▷수제맥주 협회,수제맥주 온라인 판매 허용해달라.(헤럴드경제)*현재 술은 청소년음주 등 감안해 전통주 말고는 온라인 판매불허
6. 미얀마 ‘로힝야’족 → 영국 식민지 시기, 영국은 오늘날 방글라데시 일대에 살던 인도인들을 미얀마에 강제 이
주시킨 후 이들을 앞세워 미얀마를 간접통치하기 시작했는데 이들의 후손이 로힝야 족으로 종교 외 이런 역사적 이유도 핍박의 이유로 작용.(아시아경제)
7.재고 의류 태워 없애지 않고 ‘인테리어 마감재’로 활용→한섬, 3년 지난 재고, 소각 대신 고온 고압으로 압축 성형, 판넬 만들어. 섬유 마감재, 유해물질도 없고 단열, 흡음 효과도 뛰어나.(경향)
8. ‘이중과세’(二重歲)→ 양력설, 음력설 설을 두 번 쇠는 걸 말하는데 흔히 ‘과세’(過歲, 지날 과, 해 세)를 세금을 이중으로 물린다는 이중‘과세’(課稅)로 생각하기 쉽다.(한경, 똑똑 우리말)
9. 작년 국세 수입 8조 감소 → 사상 첫 2년 연속 감소. 감소 규모도 역대 최고. 코로나 쇼크... 법인세(-17조)가 가장 많이 줄고 집값 올라 양도소득세는 7조 넘게↑(한경)▼작년 국세 수입
8조 감소, 코로나 여파 법인세 가장 많이 줄어. 2년 연속 감소는 처음. 반면 지출은 55조 증가
10.체지방 줄이는데는 아침운동이 효
과적 →아침(오전 6시~8시) 공복 상태 운동은 피부 아래나 간 등의 불필요한 지방이 연소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비만, 지방간,이상지질혈증환자에게 효과적. 반면 저녁운동은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해 아이들 키성장,성인들은 노화 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헬스조선)
◾오늘의 날씨◾
설연휴 전날이며 수요일인
10일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수도권과 충남권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2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상됩니다.
온화한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로 평년보다
3∼5도 높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설연휴 내내
지속되고 그 다음날인 15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이겠으나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일 오전 9시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후 9시부터는 서해안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맑음](-1∼8)<20,10>
✦인천:[구름, 맑음](2∼7) <20, 0>
✦수원:[구름, 맑음](-3∼8)<20,10>
✦춘천:[흐림, 흐림](-4∼6)<30,30>
✦강릉:[맑음, 맑음](2∼11) < 0, 0>
✦청주:[구름, 구름](-2∼8)<20,20>
✦대전:[맑음, 구름](-3∼9)<10,20>
✦세종:[구름, 구름](-4∼8)<20,20>
✦전주:[맑음, 흐림](-2∼9)<10,30>
✦광주:[맑음, 구름](-2∼10)<0,20>
✦대구:[맑음, 맑음](-3∼11) <0, 0>
✦부산:[맑음, 맑음](0∼12) <0, 0>
✦울산:[맑음, 맑음](-1∼12) <0, 0>
✦창원:[맑음, 맑음](-2∼11) <0, 0>
✦제주:[맑음, 구름](3∼11) <0, 20>
◾오늘의 운세, 2월10일 수요일
[음력 12월 29일]일진:기축(己丑)◾
〈쥐띠〉🐭🐁
84년생 좋은 일이 겹쳐서 온다.
기쁨도 두 배가 될 것이다.
72년생 호박이 넝쿨째 들어오는 운세다.
복 받을 준비를 하라.
60년생 이익이 따라준다. 돈을 묶어
두지 말고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좋다.
48, 36년생 자신의 생각을 자세히 설명을 해보라.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길이 아니니 빨리 되돌아
나오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73년생 상황판단이 우선이다.
생각한 후에 행동해야 한다.
61, 49년생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처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37년생 즉각적인 처리가 필요하다.
머뭇거리는 태도는 불신과 손해를 부른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86년생 평소의 페이스대로 나가면
무난한 하루다.
74년생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상황이 의외로 순조롭게 돌아갈 것이다.
62년생 일한 것에 비하여 수입이 적은
편이다. 무리한 변화는 하지 말아야 한다.
50, 38년생 임시방편은 금물이다.
몸은 피곤해도 원칙은 지키며 살아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현재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익이다.
75년생 가능성이 있다. 당장은 장애가
있으나 일시적이니 아무 문제가 안 된다.
63, 51년생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규칙
적인 생활과 수면으로 건강을 지켜야 한다.
39년생 계획에 없던 지출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지나간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용띠〉🐲🐉
88년생 괜스레 혼자만의 생각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다.
76년생 분명하게 말하지 않으면
상대가 잘 몰라서 오해가 생긴다.
64년생 중요한 위치에 있을수록
금품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곤경에 처할 수 있다.
52, 40년생 지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일단 물러서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유리한 입장에 놓인다.
아이디어를 잘 활용하라.
77년생 너그럽게 받아주어라.
이해하는 마음이 길운을 부르는 날이다.
65년생 기분이 아주 좋아진다.
원하는 물건도 좋은 가격에 사게 되겠다.
53, 41년생 내기나 투자에 강한 날이다.
기대치가 넘는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숨겨도 소용이 없다.
차라리 솔직한 것이 좋겠다.
78년생 순간의 이익에 집착하다 보면
큰 것을 놓칠 수 있으니 멀리 보아야 한다.
66, 54년생 돈이 들어오더라도
나갈 돈이 있어 금방 빠져나가게 된다.
42년생 그냥 이대로는 안 된다.
철저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아무리 힘든 일도 인생 여정에서는
한순간일 뿐이다. 금방 지나간다.
79년생 이미 지난 일을 두고
길게 자책하지 마라.
67, 55년생 과욕을 부리다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에 지켜야 한다.
43년생 아직은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
시간을 두고 기회를 살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마음이 약해진다.
거절해야 할 일은 분명하게 하라.
80년생 불안하더라도 추진력으로
밀고 나가라. 차츰 상황이 나아질 것이다.
68, 56년생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
오늘의 행동이 내일의 운을 좌우할 것이다.
44년생 몸은 늙어도 마음만은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실감된다.
운세지수 65%.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환하라.
중요한 것을 알게 된다.
69년생 행운이 따른다.
지난날에 들인 노력과 공에 대한 보상이
이제야 이루어진다.
57년생 결정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만인이 주저할 때에 더 좋은 기회가 온다.
45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신나는 날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중요한 소지품을
분실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70년생 막힘이 있고 노력에 비해
소득이 적은 날이다.
58년생 쓸데없는 지출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으니 아끼고 절약해야 한다.
46년생 남의 일에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만 신경 써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면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83년생 시작할 때의 자세로 일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71, 59년생 금전 문제로 우여곡절을 겪게
되어도 곧 해결될 것이니 걱정하지 마라.
47, 35년생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주니
물질적인 고통에서 벗어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된답니다 모두들 건강잘 지키세요
백신을 맞으면
모든게 해결되는디
이젠
암것두 모르겠어요~^♡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당
감사요~^♡
열신히 일하고 적당히 즐기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