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말과 멕시코 아즈텍언어

[곽경국]

우리말과 멕시코 아즈텍언어

곽경국추천 1조회 422.04.17 01: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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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멕시코 아즈텍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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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므든 바지 2015. 11. 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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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대학교 손성태 교수의 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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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려 화가
마마틴니 다 맞히는 사람, 예언가, 점쟁이
다도안이: 다 도와 주는이(왕)
다차고: 공놀이
태백: 산
다치할태백: 손으로 지은산(피라미드)
다조타: 다좋다.
내집: 내집
다메메: 지게꾼
아시키: 아이
콘액: 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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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읽으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이런글을 서양의 학자들은 수백년간 밝혀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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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과 같은 언어를 사용했던 아즈텍과 잉카인들이다. 주어와 목적어 뒤에 조서가 오는 교착어이며 어순과 발음도 같다. 언어의 어순이라는 것은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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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신부가 "당신들이 무슨 언어를 상용하는가?" 라는 질문의 의미를 몰라그저 "나와 다들이 "(우리 모두가) 라고 했다. 이것을 '나와다들이어 '어라 기록했고 나와 틀어 또는 나와어가 되었다. (교착어 : 한글, 일본어, 몽골어, 만주어, 아즈텍인들의 나와틀어, 잉카인들의 케추아어,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인들의 쐐기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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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흔적중 윷놀이가 있고 아래 그림 멕시코 놀이 북미에도 놀이가 있다고한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놀이의 원형은 한국이라고 밝히는 미국학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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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와 멕시코 인디언은 지게를 사용했다.중국은 지게를 사용하지 않았고 우리 민족만이 지게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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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l그림 151그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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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점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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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보왈리'는 해를 보아서 이고 '토날 보왈리'는 신성한 날을 보아서'라는 우리 말이다.점쟁이의 입앞에 갈고리 같은 모양을 한다는 의미로 천마총에도 그려져 있다.의상과 머리 모양이 조선시대 여인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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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줄과 긋하는 문화가 있었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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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은 예로 부터 아이가 태어나면 나뿐기운이 들어 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금줄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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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을 하는 신성한 장소에도 금줄을 쳤다. 스페인신부의 기록에 등근과 줄형 금줄이 있었다고한다. 원주민 무당들이 중요한 의식을 긋(GU)이라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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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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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살리'라는 풍습은 우리네 고수레와같다. 음식을 먹기전 불을 발견해서 음식을 익혀 먹게 했던 고수레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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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놀이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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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같은 평이치기 놀이가 있다. 흑요석으로 만든 나무를 '막 까기들 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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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의복은 조선시대 여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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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은 비녀를 사용했고 죽으면 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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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의상은 불과 100년전 우리의 모습과같다. 아래 좌측은 17세기 아즈텍인들의 의상이며 우측은 20세기 우리 민족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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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어디서 왔소라는 질문에 아스땅 에서 왔다고 했다. 기록엔 아스탄으로 되어 있는데 아사달에서 왔다는 말이다. 아사달은 단군조선의 수도였던 곳으로 밝은땅 이란 의미다. 500년전 멕시코 문헌에도 '아스'는 하연이라는 뜻이다. 아사달의 본래 발음은 '아스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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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땅은 원래 닫> 달 > 다 > 땅> 으르 변천 되었다고 한다.
아스다는 아스탕이고 이것이 아즈텍이다. BC10- AD10 사이에 꾸준히 넘어갔고 820년경에 크게 넘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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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어던 민족이냐? 라는 질문에 '우리들은 고리족과 맥이족 이라 했다. 고리족이 먼저왔고 맥이족이 나중에 왔다. 고리족은 만주와 아무르강에 살던 사람들이고 맥이족인 예맥은 요동에 살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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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Mexico)라는 나라이름을 현지인들은 메히코라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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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맥이족이 사는땅 > 이란 의미의 맥이곳이다.
나중에 맥이곳을 영어로 표기해서 맥시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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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상생출판)가 밝히고 있는 우리 민족의 이동경로, 언어의 문화를 통해서 또는 천연두 유전자를 추적하는 서양의학자들에 의해서도 아래와 같은 이동경로였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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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앙 고원에 자리한 곳으로 주변은 3~5천미터 산들로 포진되어있다. 호수에 떠있던 작은섬은 아즈텍의 수도 테노티치틀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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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큰도시가 5만 이었을때 아즈텍이 수도테노치티틀란은 30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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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제국을 세울때 9명의 부족장이 모여서 회의 하는 모습, 모두 상투를 틀고 있는데 상부 역시 우리 민족만의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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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족과 싸울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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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그림에 상투를 튼 사람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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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천만이 사는 멕시코의 모습 코르테스가 정복한 이후 스페인들이 호수를 없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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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성태 교수의 강의, 배제 대학교 중남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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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과 멕시코 풍속의 일치, 상투,갓,도포,볼연지,피라밋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