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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섯 살의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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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서서히 무르익는 서른살의 잔치
학수고대&태양광[88,김학수] 추천 0 조회 166 11.04.11 09: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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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1 13:02

    첫댓글 형님. 말씀대로 서서히 무르익어감을 느낀 모임이었습니다.
    2차 3차 모두를 느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부득이 먼저 자리를 떠났음을 후회하게 되네요...
    어제 접했던 말인데
    사회학과 동문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그대로 옮겨봅니다.
    '之之之中知 行行行中成(지지지중지 행행행중성)'
    ==> 가고 가고 또 가다 보면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또 행하게 되면 이루게 된다.

  • 작성자 11.04.11 16:28

    고맙고 감사허이~~'알면 보이나니, 보이면 알게된다,는 말도 생각나는군. 재명이가 언젠가는(지금도 열심히 해주고 있지만) 우리 사회학과 총동문회를 위해 큰 일을 해줄거라 믿어의심치 않네. 차분한 행보로 후배들을 잘 이끌어 주시게나. 또 보세^^

  • 11.04.11 20:00

    지난 토요일이 그 어느 월례회보다 즐거웠던 것은 90학번 이하 후배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서이고 84피영식학우의
    등장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후배들의 노력이 동문회의 발전으로 쭈~욱 이어지리라 확신합니다

  • 11.04.12 10:46

    죄송합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피치못하게 참석을 못하게 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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