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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싱글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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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늘 무엇을 드셨나요? 손수 준비한 수제비로
초아 추천 1 조회 103 24.03.13 07: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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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07:27

    첫댓글 수제비 비주얼이
    전문가 솜씨가 엿보입니다.
    먹고 싶네요~ㅎ

  • 작성자 24.03.13 08:13

    엥..그건 아니구여..
    요리하는걸 좋아하다보니..
    고마부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13 08:14

    좀은 몰랑한 반죽으로 숙성 시키어 얇게 떠서 하면..
    반죽에 계란한개.식용유 조금
    넣고 하심 되으유..

  • 24.03.13 07:45


    새벽부터 수제비를
    아니요 어제 저녁에
    해 드셨다구요-

    수제비에 고명까지-

  • 작성자 24.03.13 08:16

    어제 비가 오는 날씨탓에 저녁에유..
    아침은 구운계란 2개
    방울토마토5개.유유 한잔으로 간단식유..

  • 24.03.13 08:19

    비와 수제비
    맛잇게 드셨죠?

    그러고 보니
    비오는 날은 수제비의 수난일이네여~~ㅋ

  • 작성자 24.03.13 08:21

    넹..밀가루 음식중 젤로 좋아하는게 수제비라서유..

    빵은 잘 않먹는편이라여..
    고운 하룻길 여세요..

  • 24.03.13 08:36

    아침시간에 보니
    배고파요~ ㅎ

  • 작성자 24.03.13 08:47

    해피 수요일 되시길요..

  • 24.03.13 09:32

    멋지네요

  • 작성자 24.03.13 09:35

    요리가 취미인지라..
    뭐든 뚝딱뚝딱 해유..
    감샤롬여..

  • 24.03.13 16:29

    흐린날은 밀가루 음식이 땡기죠
    저도 조만간 손수제비 해먹을래요ᆢ^^~

  • 작성자 24.03.13 18:48

    모처럼 했는데 맛났어요..
    맛있게 해서 드세욤.!

  • 24.03.13 18:47

    추억의 음식..수제비..

  • 작성자 24.03.13 18:49

    그쵸?
    추억은 뭏튼 다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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