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어나~
유투브에서 조경수 노래 모음 찾아 들으면서
미뤄 놨던 어제 모임 설거지 하고~
오징어 국 끓이고~
집 정리하고~
실내 슬리퍼도 치우고~
예정 도착 시간 보다 30분 정도 빨리 도착했단메세지 받고 부랴부랴 달려 공항 도착해서남편 기다렸어요.집에 오자마자 점심 대령~저의 휴가도 끝 났습니다.
첫댓글 수고 하셨어요휴가 끝나서 점심 대령어째요 ㅎ
일상으로 돌아 온 거죠~ㅎ
시작이닷 ㅜㅜ사 드시고 오질않고.
뱅기 오래 타면 국물 생각나잖아요.한국 음식점은 그 시간에 열지도 않아서사 먹을 곳도 없으니오징어국 하나 끓여 놓고 픽업 하러 갔어요.ㅎ
ㅋㅋ휴가 끝고생 시작! ㅎ
사실 가끔 밥 하기가 귀찮을 뿐고생은 아니예요.ㅎ
벌써 휴가 끝이군요.가끔은 그렇게 혼자 있는 시간들이 좋은데~~
이 번 휴가는 나름 좀 바빴어요.ㅎ하루는 옷 정리, 하루는 냉동고 정리하루는 병원, 하루는 모임 이렇게 하다보니일주일 휴가가 훅~ㅎ
그래도 낭군님반갑죠?살아보니 웬수니 밉니해도 내곁에 남는사랑은. 남편뿐입니다.
함게한 세월이 오래니필수품 처럼 없으면 빈자리가 허전 하죠~ㅎ
자유부인 끝 이네요^^5월, 6월 정신없이 바쁘네요~~백조 과로사 하게 생겼어요~~체력이 좋아져서 걷기도많이 하고요, 백일기도들어가서 더 바쁘네요 ㅎ좀 힘들었는지 어지럼증이재발해서 약 먹고 있어요~!6월 말에 자매들 싱가포르여행이 있는데 이번에는남편도 데리고 갑니다~~그때까지는 회복 되겠지요?
넘 무리 하시지 말고 쉬엄쉬엄도 하세요.과로가 건강의 적이 되는 나이예요.자매들과 서방님과 함께 하시는 여행도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요.()
오시는 날로한가한 여유는 잡고 다시또 주방장이 되는 꽃비님 재미난 소식들 기다립 니다며칠은 한국 다녀오신 이야기 거리로 즐거우시겠습니다
이젠 특별히 재미 있는 일도 없어요.그날이 그날 같은 날들,,,,,,,,ㅎ매일 여러번 얼굴 보고 통화를 했어서떨어져 있었던 거 같지도 않아요.ㅎ
박사님 작은 가방에 뭐 넣어 들고 오셨습니까?궁금 해 집니다
하율이 한글버스 장난감, 다짜고짜, 잠도깨비벼게~올케 언니가 사 놓은 수저통 기여이 안 받아 왔다는,,,,,,,ㅠㅠ조금 얄미웠어요.
현모양처님조심히 잘 댕겨오세요^^서방님 만나면안아도 주시구요 ㅎ
ㅎㅎㅎ안는 거 어떻게 안는 건지 잊어 버렸어요.ㅋ
휴가 끝^^그래도 가끔 이래 출장을 가주시니 얼마나 좋아요~다시 맛난밥 만드는 일상으로~
옛날 연구소 다닐 때는 출장을 자주 다녀 휴가가 많았는데학교로 옮긴 후엔 출장이 별로 없어 제 휴가도 얻기 힘들어요.ㅎ
부부 상봉 반가움으로 부군께서 아내가 있고 익숙하고 편해서 어서 돌아오고 싶은 집
누구든 내 집이 최고죠~남편도 집이 편하고 좋을테고,,,,,,,,ㅎ
ㅎ축하드려요 💙 이럼 맞을래나요 ㅎ두분이 같이 늘 함께 사셔야사는 맛이 나잖아요.수고 하이쏘 ㅎ
ㅎㅎㅎ살 날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지만산 날 보다 확실히 짧고언제 갑자기 이별이란게 찾아 올 지 모르니좋게 좋게 잘 살아야쥬~ㅎ
2주가 이리빨리 지나가다니ᆢ알콩콩달콩콩행복시작입니다~^^
일주일이었어요.집 나갔다 온 거 같지도 않네요.ㅎ
첫댓글 수고 하셨어요
휴가 끝나서 점심 대령
어째요 ㅎ
일상으로 돌아 온 거죠~ㅎ
시작이닷 ㅜㅜ
사 드시고 오질않고.
뱅기 오래 타면 국물 생각나잖아요.
한국 음식점은 그 시간에 열지도 않아서
사 먹을 곳도 없으니
오징어국 하나 끓여 놓고 픽업 하러 갔어요.ㅎ
ㅋㅋ
휴가 끝
고생 시작! ㅎ
사실 가끔 밥 하기가 귀찮을 뿐
고생은 아니예요.ㅎ
벌써 휴가 끝이군요.
가끔은 그렇게 혼자 있는 시간들이 좋은데~~
이 번 휴가는 나름 좀 바빴어요.ㅎ
하루는 옷 정리, 하루는 냉동고 정리
하루는 병원, 하루는 모임 이렇게 하다보니
일주일 휴가가 훅~ㅎ
그래도 낭군님
반갑죠?
살아보니 웬수니 밉니해도 내곁에 남는사랑은. 남편뿐입니다.
함게한 세월이 오래니
필수품 처럼 없으면 빈자리가 허전 하죠~ㅎ
자유부인 끝 이네요^^
5월, 6월 정신없이 바쁘네요~~
백조 과로사 하게 생겼어요~~
체력이 좋아져서 걷기도
많이 하고요, 백일기도
들어가서 더 바쁘네요 ㅎ
좀 힘들었는지 어지럼증이
재발해서 약 먹고 있어요~!
6월 말에 자매들 싱가포르
여행이 있는데 이번에는
남편도 데리고 갑니다~~
그때까지는 회복 되겠지요?
넘 무리 하시지 말고 쉬엄쉬엄도 하세요.
과로가 건강의 적이 되는 나이예요.
자매들과 서방님과 함께 하시는 여행도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요.()
오시는 날로
한가한 여유는 잡고 다시또 주방장이 되는 꽃비님 재미난 소식들 기다립 니다
며칠은 한국 다녀오신 이야기 거리로 즐거우시겠습니다
이젠 특별히 재미 있는 일도 없어요.
그날이 그날 같은 날들,,,,,,,,ㅎ
매일 여러번 얼굴 보고 통화를 했어서
떨어져 있었던 거 같지도 않아요.ㅎ
박사님
작은 가방에
뭐 넣어 들고 오셨습니까?
궁금 해 집니다
하율이 한글버스 장난감, 다짜고짜, 잠도깨비벼게~
올케 언니가 사 놓은 수저통 기여이 안 받아 왔다는,,,,,,,ㅠㅠ
조금 얄미웠어요.
현모양처님
조심히 잘 댕겨오세요^^
서방님 만나면
안아도 주시구요 ㅎ
ㅎㅎㅎ
안는 거 어떻게 안는 건지 잊어 버렸어요.ㅋ
휴가 끝^^
그래도 가끔 이래 출장을 가주시니 얼마나 좋아요~
다시 맛난밥 만드는 일상으로~
옛날 연구소 다닐 때는
출장을 자주 다녀 휴가가 많았는데
학교로 옮긴 후엔 출장이 별로 없어
제 휴가도 얻기 힘들어요.ㅎ
부부 상봉 반가움으로
부군께서
아내가 있고 익숙하고 편해서
어서 돌아오고 싶은 집
누구든 내 집이 최고죠~
남편도 집이 편하고 좋을테고,,,,,,,,ㅎ
ㅎ
축하드려요 💙
이럼 맞을래나요 ㅎ
두분이 같이 늘 함께 사셔야
사는 맛이 나잖아요.
수고 하이쏘 ㅎ
ㅎㅎㅎ
살 날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지만
산 날 보다 확실히 짧고
언제 갑자기 이별이란게 찾아 올 지 모르니
좋게 좋게 잘 살아야쥬~ㅎ
2주가 이리빨리 지나가다니ᆢ
알콩콩달콩콩
행복시작입니다~^^
일주일이었어요.
집 나갔다 온 거 같지도 않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