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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남편 픽업하러~
꽃비(미국) 추천 0 조회 121 24.06.15 01:0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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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01:13

    첫댓글 수고 하셨어요
    휴가 끝나서 점심 대령
    어째요 ㅎ

  • 작성자 24.06.15 19:53

    일상으로 돌아 온 거죠~ㅎ

  • 24.06.15 02:55

    시작이닷 ㅜㅜ

    사 드시고 오질않고.

  • 작성자 24.06.15 19:56

    뱅기 오래 타면 국물 생각나잖아요.
    한국 음식점은 그 시간에 열지도 않아서
    사 먹을 곳도 없으니
    오징어국 하나 끓여 놓고 픽업 하러 갔어요.ㅎ

  • 24.06.15 04:55


    ㅋㅋ
    휴가 끝
    고생 시작! ㅎ

  • 작성자 24.06.15 19:56

    사실 가끔 밥 하기가 귀찮을 뿐
    고생은 아니예요.ㅎ

  • 24.06.15 05:39

    벌써 휴가 끝이군요.
    가끔은 그렇게 혼자 있는 시간들이 좋은데~~

  • 작성자 24.06.15 19:58

    이 번 휴가는 나름 좀 바빴어요.ㅎ
    하루는 옷 정리, 하루는 냉동고 정리
    하루는 병원, 하루는 모임 이렇게 하다보니
    일주일 휴가가 훅~ㅎ

  • 24.06.15 05:45

    그래도 낭군님
    반갑죠?
    살아보니 웬수니 밉니해도 내곁에 남는사랑은. 남편뿐입니다.

  • 작성자 24.06.15 20:02

    함게한 세월이 오래니
    필수품 처럼 없으면 빈자리가 허전 하죠~ㅎ

  • 자유부인 끝 이네요^^
    5월, 6월 정신없이 바쁘네요~~

    백조 과로사 하게 생겼어요~~

    체력이 좋아져서 걷기도
    많이 하고요, 백일기도
    들어가서 더 바쁘네요 ㅎ

    좀 힘들었는지 어지럼증이
    재발해서 약 먹고 있어요~!

    6월 말에 자매들 싱가포르
    여행이 있는데 이번에는
    남편도 데리고 갑니다~~
    그때까지는 회복 되겠지요?

  • 작성자 24.06.15 20:16

    넘 무리 하시지 말고 쉬엄쉬엄도 하세요.
    과로가 건강의 적이 되는 나이예요.

    자매들과 서방님과 함께 하시는 여행도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요.()

  • 24.06.15 06:13

    오시는 날로
    한가한 여유는 잡고 다시또 주방장이 되는 꽃비님 재미난 소식들 기다립 니다

    며칠은 한국 다녀오신 이야기 거리로 즐거우시겠습니다

  • 작성자 24.06.15 20:18

    이젠 특별히 재미 있는 일도 없어요.
    그날이 그날 같은 날들,,,,,,,,ㅎ

    매일 여러번 얼굴 보고 통화를 했어서
    떨어져 있었던 거 같지도 않아요.ㅎ

  • 24.06.15 06:20

    박사님
    작은 가방에
    뭐 넣어 들고 오셨습니까?
    궁금 해 집니다

  • 작성자 24.06.15 20:20

    하율이 한글버스 장난감, 다짜고짜, 잠도깨비벼게~
    올케 언니가 사 놓은 수저통 기여이 안 받아 왔다는,,,,,,,ㅠㅠ
    조금 얄미웠어요.

  • 24.06.15 06:37

    현모양처님
    조심히 잘 댕겨오세요^^

    서방님 만나면
    안아도 주시구요 ㅎ

  • 작성자 24.06.15 20:21

    ㅎㅎㅎ
    안는 거 어떻게 안는 건지 잊어 버렸어요.ㅋ

  • 24.06.15 07:05

    휴가 끝^^
    그래도 가끔 이래 출장을 가주시니 얼마나 좋아요~
    다시 맛난밥 만드는 일상으로~

  • 작성자 24.06.15 20:23

    옛날 연구소 다닐 때는
    출장을 자주 다녀 휴가가 많았는데
    학교로 옮긴 후엔 출장이 별로 없어
    제 휴가도 얻기 힘들어요.ㅎ

  • 24.06.15 08:30

    부부 상봉 반가움으로
    부군께서
    아내가 있고 익숙하고 편해서
    어서 돌아오고 싶은 집

  • 작성자 24.06.15 20:23

    누구든 내 집이 최고죠~
    남편도 집이 편하고 좋을테고,,,,,,,,ㅎ

  • 24.06.15 08:42


    축하드려요 💙
    이럼 맞을래나요 ㅎ
    두분이 같이 늘 함께 사셔야
    사는 맛이 나잖아요.
    수고 하이쏘 ㅎ

  • 작성자 24.06.15 20:25

    ㅎㅎㅎ
    살 날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지만
    산 날 보다 확실히 짧고
    언제 갑자기 이별이란게 찾아 올 지 모르니
    좋게 좋게 잘 살아야쥬~ㅎ

  • 24.06.15 13:23

    2주가 이리빨리 지나가다니ᆢ
    알콩콩달콩콩
    행복시작입니다~^^

  • 작성자 24.06.15 20:26

    일주일이었어요.
    집 나갔다 온 거 같지도 않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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