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사람 모인곳이나 카메라에 짝히기를 갈망하고 있다.
쎈놈과 맞붙어야 자신의 주가를 높인다.4.29재보선에서도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자신의 주가를 높이기 위해 안철수 의원은 WHO(세계보건기구)방문했다가 문전박대만 당했다.대선때는 카메라가 따라 다녔으나 현재는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다.연기력도 없고 뱃짱도 없다.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은 유승민 원내대표에게 사퇴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대통령은 사석에서 누님이라 부른다고 자랑했다.대통령에게 점수 좀 따 보겠다는 속셈이다.MB정부에서 국무총리 지명까지 갔었으니 이제는 대권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것이다.
안철수 의원이나 김태호 최고위원이나 대중 앞에 서면 설수록 밑천만 드러내고 만다.
안의원은 정치 안한다고 하더니 또 나오고 중앙당 없앤다고 하더니 바꾸지도 못하고 말하는 것이 무책임하다.그때 당을 뛰쳐 나갔어야 했다.
문재인 당 대표는 초선의원이다.
발언마다 책임지지 못한다. 카메라 앞에만 서면 대권주자가 된다.대통령급 애기를 하려다 보면 뜬금없는 애기만 한다.대통령에게 이렇게 하라고 생떼를 쓴다.대화의 기술력 부족이다.이종걸 원내총무와 "러브샷"이나 연출한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DJ의 약점 분석,무상급식 중지,성완종 사건에 카메라 세례받고,공무원 골프대회등 예능적 기질은 있으나 혼자만 나서서 좀 아쉽다.골프대회 경비는 지사가 내고 상금은 경남도민이 냈다.진주의료원 폐쇄,골프로 공무원 사기진작을 생각하고 도지사 취임후 저녁식사도 하지 않으며 소신있는 것으로 승부를 건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사퇴했다 번복하고,대통령을 누님이라 하며 오직 튀어야만 산다는 것인지,발언수위가 의심스럽다.박대통령과 유승민 원내대표 사이에서 한번 튀어 보자는 것이다.오직 자기 정치만 하려고 한다.MB정부에서 총리(49세)가 될뻔 했다.외모도 훌륭하나 연기력 부족한 배우다.유승민 원내대표를 꺾고 김무성 대표가 뜨는 것을 견제키 위한 것이다.영화보다 연극 연기에 적합하다.
박원순 시장은 유승민 원내대표가 뜨자,메르스 사태에 기민하게 "심야 기자회견"을 발휘했다.
연출과 연기력은 뛰어나나 카메라에 잡히고 나면 후속대책은 아무것도 없다.문재인 대표가 서울 ,경기,강원에서 메르스 대책을 세우자고 하자,뒤지기 싫어 심야기자회견으로 치고 나갔다.
정청래의원은 마포 주민들이 부끄러운 수준이라 한다.
악역수준의 조폭이다.즉 막말대포다. 당 밖으로 막말하지만 결국 자기 발등만 찍고 만다.친노의 돌격대원이다.
김광진(비례대표),장한나(비례대표)의원은 백선엽 장군은 민족의 반역자다.
박대통령은 국가의 웬수다. 이들은 SNS 중독자다.나이 쳐먹었으면 곱게 쳐먹어야지, 국회 출석일수가 적은 것은 출산과 결혼때문이였다고 변명한다.
김홍신 전의원(15.16대)은 DJ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버려야 한다.글을 쓰는 문학도가 표현의 질을 떨어 뜨렸다.자신이 한 말이 오랫동안 회자될 일이다.
홍익표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귀태)
망언의 달인이다. 신종어 창조자다. 이념의 가치를 깨부순다.최재성,김동철,설훈,조정식,이종걸의원들도
한마디씩 내지르는 사람들이다.
*국회의원들이 자신들만 잘났다는 교만함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무식한 말들이 횡행하고 있다.국민들이 잘못 뽑은 탓이다.)
첫댓글 정신나간 정치인(국회의원)탓 하기전에![부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26.gif)
러운 줄 아는 유권자들이 되어야 할텐데....![ㅜㅜ](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7.gif)
![종](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4.gif)
북 좌파 진보세력들은 말 할 것도 없고
그들에게 투표해서 당선 시켜준 내손이
우리 48%국민들 수준이
그 밥에 그 나물인 것 같습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는 데
야당 그리고 일부 여당 썩어빠진 정치인은
나라 망하는 건 나하곤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들 하니
답답하고 안타깝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