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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다.
태양을 '빛'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빛이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다.
빛이 있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빛'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빛이 없다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거'가 있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가 있는 것이다.
'과거'가 없다면... 빛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과거가 없다면... 인간과 세상, 천지만물.. 우주 자연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과거 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현재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현재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미래 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과거'라는 말이 없다면, 현재라는 말이나 또는 미래 라는 말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종들은 그져 막연하게.. '과거-현재-미랴'가 있다는... 원리전도몽상에 취해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과거'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라는 말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생.노.병.사'가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구랗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이런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 말, 말이 있을 뿐... 과거와 현재, 미래간에는 간격이 없기 때문이다.
'어제'가 있기 때문에.. 오늘이 있는 것이며, 오늘이 있기 때문에.. 내일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진짜로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돈다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만약에 '빛'이라는 '태양'에서 본다면... 해고 뜨고 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간다는 말이나 또는 '시간이 온다'는 말이나 또는... 세월이 간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써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어불성설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이... 옳은 말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해서 납득햘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을 가지고... '나'라고 주장하는 무지몽매한 인간이 아니라, 인간종들 저마다의 '지식'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라는 뜻으로... 남들의 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마음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과대망상-'인간의 실체?/의식.기억.마음.뇌의 실체?/국가.자연.우주의 실체?'-'싸구려인간-쓸모없는인간'-도-진리-너자신을알라
자, 사실은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설령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아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재의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의 마음 또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태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 또한...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초 즉, '태어난 초기'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추억이 있다고 하더라도, '추억'이라는 말에 대한 생각으로서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망언들일 뿐... 세상에 진실된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가 경험한 기억이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 생각, 마음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상상력 이라고 부르는..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이기 때문에... 설령, 인생이 있다거나, 생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한 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편안하지 않은 마음, 불편한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며,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 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자기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가 있다'는 근거가 없다.
자, 만약에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지금 그댁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거울을 통해서 자기를 볼 수 없다면, 자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이 또한 그대와 세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대망상-'인간의 실체?/의식.기억.마음.뇌의 실체?/국가.자연.우주의 실체?'-'싸구려인간-쓸모없는인간'-도-진리-너자신을알라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하여 설명한다면... 아득한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말들 중에 참으로 옳은 말이 있다면... #본래무아 라는 말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의 #본래무아 라는 말이 있다.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이나 떠는 '본래무아'라는 말은... 한글날이라 하니, 한글로 표현한다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며.. '한자'로 표기한다면.. '없을 無' 자이다.
#불립문자 또는 #언어도단 이라는 말과 같이... '무'라는 말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며, 글자로 표기할 수 없는 이유는... '무'라는 말 또한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설령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하더라도.. '아무것도 없다'는 말, 말, 말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종들 모두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수면'이라는 말과 같이...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 동안'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아무리 자세히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종들은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일물'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우주, 자연, 천지만물... '인간'과 인간을 제외한 여러 모든 생명체들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올바른 설명에 대해서.. '방언' 즉 '방편언어'라고 부르는 것이며... '방편설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예수, 보리달마, 상카라, 까비르 등... 옛 '성인'들.. 속된 말로 깨달은자들의 이야기들이... 인간종들의 진정한 자유나 평화를 위한...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말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 또한... '인간종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때 비로소... '진실된 철학'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인간의 실체?/의식.기억.마음.뇌의 실체?/국가.자연.우주의 실체?'-'싸구려인간-쓸모없는인간'-도-진리-너자신을알라
1. 과대망상 -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오직 인간종들만이 빛에 의존하여 거울로 보이는 모습을 '자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논 존재가 본래 있다'는 기억, 추억 등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과대망상'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인간종들을 제외한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나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쥐'를 연구하거나 '원숭이'를 연구하거나 다른 동물들을 연구하지만.... 부질없는 짓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생노병사'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고-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거나 또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본래무일물'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2. 인간의 실체 - '본래 없는 것'들이... 지어낸 이름이 '실체'일 뿐,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우주'가 있다며, '미세먼지'가 있다며.. '흑암물질이 있다'며... '신의 입자'가 있다며... 남들로부터 주어 모은 지식을 가지고 자기생각이라며..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이나 추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있는것'은 '없는 것'이다.
3. 의식, 기억, 마음, 뇌의 실체 - 의식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의식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 뇌가 없다고 생각하든....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과대망상-'인간의 실체?/의식.기억.마음.뇌의 실체?/국가.자연.우주의 실체?'-'싸구려인간-쓸모없는인간'-도-진리-너자신을알라
4. 국가, 자연, 우주의 실체 -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무식한자들에세 세뇌당한자들은 저희들이 세뇌당한 줄 모르고... '이게 나라냐'며.. 국가를 비난하지만... 지구촌 인간세상이 있다고 하더라라도 세상에 '국가다운 극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대체, 지구촌 인간세상에.. 어느 국가가 진실로 '국가다운 국가'인가 말이다.
헛 참, '모범택시'라는 말은 있는데.. '모범운전자'라는 말은 있는데... 인간세상에 진실로 모범이 될 만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자연'이라는 말은... 스스로 自, 그러할 然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부족할 것도 없는 것이며, 더 할 것도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에게 저희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무위자연의 도리를 따르는 편이 더 나은 것이며.... 동물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나는 자연인'이라는... 착각에 빠진자들을 보고 배우라는 말이 아니라, 자연과 분리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세상에 국가다운 국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가족'다운 가족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 안간계, 천상계 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계'라는 말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인간계'라고 부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부처'라는 말과 같이..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들에 대해서... '천상게'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이 모두다 천국에 사는 게 아니라, 지옥에 살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원하는 것이며, 죽어서라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삶이 천국이라면... 죽어서 천국을 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인간의 실체?/의식.기억.마음.뇌의 실체?/국가.자연.우주의 실체?'-'싸구려인간-쓸모없는인간'-도-진리-너자신을알라
5. 싸구려 인간, 쓸모없는 인간 -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생. 노. 병. 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에...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인간들 모두가 다 #싸구려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싸구려 인간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야비한자들들... 학자나부랭이들이 싸구려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돈만 준다면... 돈만 된다면 무슨 짓이든 서슴치 않는 인간종들... 그 중에서도 돈만 준다면... '옷을 벗고 설치는 영화배우들'과 같이... 영화를 만드는자들이나 노래를 만드는자들이나 또는 '문화예술'이라며... 예술을 한다는자들 또한 돈에 눈 먼자들로서.. 싸구려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특히, 생명의 근원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오직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도 장난치는... '의학자'라는 인간들 또한 모두 다 싸구러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를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인간들... 명예나 권력을 위해서 사는 인간들... 모두가 다 싸구러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종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싸구려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재물이나 명예나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싸구려 인간들 보다 더 싸구려 인간들이기 때문에... '명예'와 '지식'은..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해치는 흉기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모두 다 쓰레기 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이나, 그대와 그재의 가족을 위한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인간의 실체?/의식.기억.마음.뇌의 실체?/국가.자연.우주의 실체?'-'싸구려인간-쓸모없는인간'-도-진리-너자신을알라
자, 농담하나 할까?
북한 선수들이... 금매달을 목에 걸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는 생각과 같이... 북한인들의 그런 생각들은... 그들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가 경애하거나, 그대가 존경하거나, 그대가 공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 또한 북한 선수들이 '김정은' 일당들에게 세뇌당한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뇌당한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세뇌당한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세뇌당한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세뇌당한 생각의 윤회를 끊어 내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세뇌에서 풀려나 자유를 찾은자들이... 옛 성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찾으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무위자연과 같이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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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