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가슴과
마음이
봄빗님 덕으로
기쁨 감사 충만하여
오늘 비요일 아침은
제목 그대로
연어버터구이
유부초밥으로 만들어
순삭 했어요ㅎ
우선 단촛물은
저가 만들었어요
초밥속 단촛물
안 쓰고요
금바다님께서
따세방서 동참주신
동백식초
스프스푼으로 3
하얀설탕 쓰지 않아요
가급적
흑설탕 죠 스프스푼으로1
소금은
천일구운소금 두꼬집
찹쌀과
찰보리쌀을 넣고
고슬하게 지은 밥에
유부초밥 건 양념과
저가 볶아둔
흑임자통깨 듬푹 넣은후
유부를 살짝
짜준물도 넣어주고
요래 유부집으로
속을 채워준후
예열된 팬에
버터 큰거로 두어조각
슬라이스된 연어는
버터가 좀 넉넉해야하고
약불로 해야
식은후 연어색감이
돌아옵니다
슬라이스 해둔
냉동연어 자연 해동 한걸
죠래 빨빨리 뒤집기후
요래 준비된 유부초밥위에
얹어주고
양파 얇게 채썰어
얹어주고
집에서 고명으로
키워 사용하는
미나리새순을 따서
죠래 시각 쪼매
만족시켜준후
마지막
저가 만들어쓰는
수제ㅈ마요네즈를
요래 갈무리 한후
그후는
맛나게 냠냠
궁물없어도
술술 넘어갑니데이ㅎ
요래
노오란 개나리꽃 만
남아요ㅎ
빗님도 오시니
이렇게
영육이 촉촉함으로
풍요로울 수가 없구만유
비단 저만 그러는거
아니자나유~~~♡
다녀가시는
모든 우리고우신 님~
즐 촉촉
알차게 꾸러미로
만드시는 오늘 되시어요~~~()
첫댓글 예뻐서.어찌드셨돼유 솜씨도 굿이시네요
ㅎ한입에 쏙 들여줬어요
빗님 내리기전날
벚꽃이 갑자기 만개 하더니
딱 이틀 꽃구경 하고
부우웅 꽃차들이
떠나가네요
아쉽 아쉽 입니다
꽃차한잔 음미 하시면서
즐오늘 되시어요~()
아
음식솜씨 꽃 키우는 솜씨 굿입니다.
여기가 식물들이 살기는
흙이 없는 아주 열악한 곳 입니다
그럼에도 쟈들이
잘 자라주는거에요ㅎ
빗님 다녀가
바쁜오늘 되시겠어요
따끈한 커피한잔 하시어요~()
연어 유부초밥 맛나게 만드셨네요 침샘 자극입니다
예
어찌 만들던
식재료들이 맛난거니
맛납니다
빗님 다녀간 흔적이
맑아안 세상 입니다
차향으로 이웃님과 함께 즐시간 되시어요~()
낮♡달님~~
연어도 좋아하고 초밥도 좋아하는데^(^
두가지를 한꺼번에 ㅎㅎㅎ~~
눈으로 먹어도 꼬소꼬소~~ 새콤달콤~~
덕분에 입맛이 돕니다^(^
봄비가 온천하를~ 모두에게~
풍족히 내려주길 기원하며.....
정성가득한 음식 고맙습니다
옴마야~
지둥 연어랑 초밥
억시기 잘 냠 합니다요ㅎ
여기는 늠 이뽀요
연두빛 잎새위에
빗방울 머금고 있음여
들여다 보는데
내 영혼도 정화되어
순수 해 지는것 착각을
느낍니다요ㅎ
차향으로 단장하시는
뽀송한 오늘 되시어요~()
싸모님 여기 안주한사라
추가유 ㅋㅋㅋ
술안주로 좋겠네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ㅎㅎ가만보니
안주로도 괜찮겠어요ㅎ
두사라 추가하여
드렸슴니다ㅋ
빗님 지나간 흔적이
그간의 폴폴 나는
먼지들도 죄다 보내주어 이쁘겠어요
도심의 공원도
차향이함께하는
뽀송한 오늘 되시어요~()
완전 예술입니다~~^^
이렇게 맛있을 것 같은 초밥 처음 봅니다~~^6
정말 솜씨 있어십니다~~^^
보여 주셨어 감사합니다~~^^
헉 아니에요
집에 있는거로
한끼 만드거랍니다
빗님 지나서
봄이 더 위풍당당
봄답슴니다
차향 가득한
오늘 되시어요~()
아효~
맛있겠어요 연어가 들어가서 더욱 고소할듯해요 ㅎ
예ㅎ
그기다 수제 마요가
더 업 시켜주었어요ㅎ
차향이 함께하는
오늘 되시어요~()
헉~~
연어를 토핑으로 얹어
유부초밥의 맛이 업~~
혼자 드시며 입이 얼마나 즐거웠을꼬~~
입맛 돌게
여기로 한개만 던져 주이소~~~
즐겁고 싱글벙글
한후 오후들어
비설거지좀 비좀 맞고
하였더니 큰몸살 왔어요ㅠㅜ
다 슝 해 드렸어요ㅎ
차향이 함께하는
오늘되시어요~()
초밥에 들어갈 다양한
식재료들로 입맛 찾아봅니당__
연어가 올라간 초밥
두개 먹을랍니당 __ㅎ
예 예예
빗님 다녀가겠지요~
맑아진 세상
심안으로 듬뿍 담으시어요~()
낮 달님 요리 솜씨가 넘 좋습니다.
유부초밥 한 접시 담아갑니다.
솜씨쟁님 수고하셨습니다.^~^
에구 솜씨는 없어요
방장님 ㅎ
바쁘심에도
따듯한 댓 주시고
다녀가심에
고맙슴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오늘과 동행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