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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아기 아이 맘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출산을 준비해요♡ 궁금해요 울 신랑의 고민...태몽에 관하여...(답글좀 많이 달아주세요.신랑보여주게..)
으뜸이맘 추천 0 조회 269 05.09.30 10: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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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30 09:28

    첫댓글 에이~~~~!!! 건 아닌 듯해요... 그럼 전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자식들을 낳아야 한단 말인가요?? 전 뱀 밭(수천마리는 될듯)에 있었는데... 다른 사람도 있는데 저만 쫓아오는 꿈을 처음 꿨거든요... ㅡㅡ;;; 두번째 꾼 뱀꿈에선 한마리만 나왔지만 건 아닐 듯해요... 태몽이 꼭 성별과 맞지도 않고요.. ^^

  • 05.09.30 09:30

    참고로 수천마리의 뱀들이 모두 검정색 작은 뱀들로 모두 똑같이 생겼어요... 저한테 달려든 놈들만 수십마리고요...

  • 05.09.30 09:39

    태몽이랑은 상관없나봐여...전 친구,형님,시어머니,저...태몽을 네명이나 꾸었는데...태몽상으론 딸인데...아들이거든요~~솔직히 넘 많은 사람이 꾸다보니 제 태몽이 뭔지도 몰라요...ㅡㅡ;;

  • 05.09.30 10:12

    아니예요...울 엄니 저 낳을 때 복숭아였나? 석류였나? 그거 세개 주우셨다던데 둘째는 울 남동생 낳으셨어요...울 남동생때도 알밤 세개였는데...상관없어요...울 신랑은 딸 기다리는데 자꾸 느낌에 아들같아서....-_-;;

  • 05.09.30 11:20

    에궁 태몽하고 아가 성별은 전혀 상관 없는듯.. 그냥 속설일 뿐이랍니다. 저도 시어머니도 다 아들 태몽 꿨었는데 우리 아가는 예쁜 공주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너무 걱정마세요..다 속설이예요.

  • 05.09.30 12:07

    제 태몽 1.비행기안에서 아가씨한테 빨갛고 큰 장미 한송이 받는 꿈=빨갛고-아들, 큰-아들, 한송이=아들/ 2.깊은 바닷속에서 큰 바위에 박혀있는 다이아를 빼서 주머니에 넣는 꿈= 바위-아들, 다이아-아들/ 3.동자승들이 뛰어노는 꿈-이꿈은 꾸고 나서 놀랬답니다....근데 공주래요~~

  • 05.09.30 15:35

    태몽이랑 맞는 경우도 있지만 틀린경우도 많아요. 저도 가족들이 알밤에, 큰 짐슴, 호랑이 그런 꿈 꿨는데 딸이래요. 여장부가 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 05.09.30 17:16

    ㅎㅎㅎ 약간은 맞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제주위에 이모나 어머님도 그런식으로 꿨는데 동성으로 내리 똑같이 됐어요 그래도 태몽자체도 성별은 구분잘안되니 넘 걱정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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