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헤이먼이 Rick Rubin’s Tetragrammaton 팟캐스트에서 2020년 6월 RAW의 총 각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후 WWE와 계약 만료가 몇 달 정도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폴 헤이먼은 계약 조항에 특정 선수와 연합을 맺어 활동 할 수 있는 조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만 레인즈의 악역 변신에 빈스 맥맨이 관여했다고 합니다. 한편 빈스 맥맨이 브록 레스너의 신인 시절의 닉네임인 ‘Next big thing을 싫어했다고 언급 했습니다.
-LA 나이트가 WWE 더 범프에서 머니 인 더 뱅크 매치에서 우승 후 세스 롤린스에게 캐싱인을 암시 했습니다.
-WWE의 많은 사람들이 핀 벨러가 메인 로스터에서 데몬 버전이 활용되는 방식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NXT의 슈퍼스타 티아 해일이 만 19살 나이로 역사상 가장 어린 NXT 여성 챔피언십 도전자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페이지(사라야)가 20살에 NXT 여성 챔피언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WWE가 하반기에 스트리트 프로핏츠의 악역 전환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브론 브레이커가 월드 헤비급 챔피언 세스 롤린스에게 도전을 한 이유는 닉 칸이 USA 네크워크와 재계약 협상에 앞서 시청자들을 더 끌어 모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WWE는 NXT 브랜드에 메인 로스터 스타들을 더 투입시킬 계획이라 합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토니 칸이 메르세데스 모네가 부상을 당하기 전에 포비든 도어 출전에 관해 중요한 논의를 가졌다고 언급 했습니다. 물론 그녀의 부상으로 쇼에 출연할 수 없지만 미래에 AEW 쇼에는 데뷔 가능성을 암시 했습니다.
-토니 칸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 인터뷰에서 CM 펑크의 복귀에 대해 팬들에게도 중요하고 회사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 했습니다.
첫댓글 하아 토니 칸 이 XXX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도 안 중요한 인물을 자기 최애라고 저렇게 언급하네
AEW의 빈스맥맨 토니칸
cm펑크는 독이 잔뜩 든 성배리는걸 왜 모를까… ㅜㅜ 상품판매나 인기는 좋을수 있어도, 단체를 안에서부터 썩히고 있는데,,
에휴
스트릿 프로핏츠 악역? 상상이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