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 아쉬움이 많이 남는 12월 마지막 주 입니다.
어느새 몸과 마음이 훌쩍 커버린 우리 새들반 친구들😍
일년동안 새들반에서의 생활이 우리 친구들 마음 속에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는 연말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기 위해
시장놀이가 계획되어 있었는데.
구세군, 불우이웃에 대한 의미도 알아보고
그동안 가정연계로 친구들이 부모님을 도와 모은 용돈을 직접 모금하며 친구들의 마음을 전해보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우리 새들반에서의 12월 마지막을 만나로 가볼까요~~?
연탄 봉사를 다녀왔었다는 서하네 가족이야기로 연탄을 제공해주니 연탄가게놀이
새해가 다가오니 족자를 만들어요.
새해가 다가온 것을 축하하기
위해 불꽃 축제를 표현해보아요.!
친구들이 꾸민 불꽃은 포토존으로 변신하였답니다.
2024년에도 친구들과 소중한 순간들을 나누며, 사랑을 나누는 한 해 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2023년 마지막을 뜻깊게 보냈네요.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4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어머님도 새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