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귀때귀청봉 뒤로 가리봉과 뾰족한 주걱봉)
(좌 - 점봉산, 중앙 - 흘림골, 우 - 가리봉)
(만개한 구절초)
(좌측 운무 피어오르는 곳이 오색입니다)
(시들해진 산오이풀)
(모싯대)
(아침이슬 머금고 있는 구절초)
내공이 부족해도 좋습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품을 수 있기에,,
아름다운 우리산하를 찾는
가람과뫼
출처: 여민락(與民樂) 원문보기 글쓴이: 설촌(청주)
첫댓글 늘 기체후일향만강 하시옵길 때가와서 이몸도 다시 한소리 귀인들과 도반되어 새공부에 들고싶습니다위그림 직접다니시며 마음창에 담으실때 이사람도 꽁지되어 함께 한다면 감게무량하겠습니다 _慈信 合掌_
평산님~~ 아직도 1,000 일기도 중이신가요? 이제 그만 하산하소서~~
첫댓글 늘 기체후일향만강 하시옵길
때가와서 이몸도 다시 한소리 귀인들과
도반되어 새공부에 들고싶습니다
위그림
직접다니시며 마음창에 담으실때 이사람도
꽁지되어 함께 한다면 감게무량하겠습니다
_慈信 合掌_
평산님~~ 아직도 1,000 일기도 중이신가요? 이제 그만 하산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