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02.02.(금) ~ 02.08.(목) 후기
스토리텔링 되어있는 후기 입니다. ^^ (긴글 스크롤 압박주의)
[ 02.02.(금) 1일차 / 공항 -> 토요코인 -> 킹 토신쵸 ]
오후 3시 비행기여서 느긋하게 공항버스를 타봅니다.
모바일 채크인 눈치싸움에 성공했는지 가운데자리가 비었네요. 덕분에 다리뻣고 넉넉하게 출발합니다.
오후 3시 출발 -> 오후 4시50분 도착 ->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이동 -> 6번 정거장에서 오후 5시40분 공항버스 탑승예정
이런 스케줄로 움직일려고 했습니다.
원래 같으면 아침 비행기를 탔을때는 주로 뮤스카이를 타고 메이테츠 나고야로 이동 나고야킹에서 게임하고 사카에로 가서 숙소 채크인이 정석이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공항버스를 이용하기로 결심했지요. 하지만 이게 왠걸 --;;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면서 오후 3시45분에 비행기가 출발했습니다. --;; 일정이 완전 꼬였네요.
천만다행으로 비행기는 오후5시20분에 도착 그래도 버스를 탈려면 20분밖에 안남았는데 아직 입국수속장도 못빠져나간 상태 ㅠㅜ 빛의 속도로 뛰처나가봅니다.
첫번째로 입국심사 받았지만 입국장을 나와보니 시간은 오후 5시 34분 아~~~ 좌절 ㅠㅜ 1터미널까지 아무리 빨리 걸어가도 10분이상 걸리는데 일단 나와보니 이게 왠걸 1터미널로 가는 셔틀버스가 떡하니 서있네요.
오호라 바로 탑승 1분만에 문닫히고 35분에 출발~~ 36분에 1터미널도착 바로 앞이 6번정거장 캬캬캬캬캬
극적으로 5시40분 버스에 탑승해 봅니다.
어이없고 황당하지만 이렇게 착착착 아타리가 맞을줄이야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거를 못탔으면 캐리어를 끌고 뮤스카이타고 메이테츠 나고야에서 히가시야마 라인으로 환승해서 사카에가서 토신초까지 걸어가야하니 후~~ 첫날부터 너무 힘들어요 ㅎㅎ
더욱 웃긴 상황이 이 공항버스를 저 혼자 탔다는겁니다. 저혼자타고 저혼자 도큐호텔 정거장에서 내려서 호텔로 걸어 갔습니다. ㅋㅋㅋ
딱 6시30분 예정된 시간에 첫번째 정류장인 도큐호텔앞에서 버스 내립니다. 토요코인 사카에점 까지는 걸어서 3분~!
호텔부터 가서 채크인 하고 짐을 던지고 나니 긴장감이 풀렸는지 잠이 쏟아지네요.
채크인하고 하나비형님과 안주형님이 계시는 젠트로 출발할려고 했지만 살짝 5분만 잠든다는게 눈을뜨니 7시50분 --;;;; 형님들한테 죄송하다는 문자드리고 숙소앞 토신쵸킹에서 게임하다가 마감하고 만나기로 합니다.
오자마자 이런저런 잡다이에서 5천엔 해먹고 딱 1대있는 고고마린에 착석해서 천엔만에 아타리 그러나 확변실패 확변율이 40%밖에 안되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30바퀴만에 다시 사키요미 삐융~! 아타리 후 확변성공 이녀석이 2만발을 뺃어주네요. ㅋㅋㅋ 확변에 성공하면 게속율 77% ^^ 첫날부터 스타트가 좋습니다.
저녁에 하나비형님 , 안주형님 , 안주형후배님 , 저 4명이서 야키니쿠집 가서 간만에 회포를 풀어봅니다.
[ 02.03.(토) 2일차 / 젠트 ]
아침에 하나비형님 만나서 크로와상을 먹을려고 했지만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여서 일단 젠트로 이동 젠트안의 코메다커피에서 브랙퍼스트 때려주시고 화이팅을 다짐해 봅니다.
제가 요즘 꽃혀있는 이니셜D 5천엔 넣고 아타리되서 14,000발 나와주네요. ㅎㅎ 굿 오늘 하루도 따뜻할꺼같은 느낌입니다.
그 후 이런저런 잡다이 포함 쑤시고 쑤셔 넣다보니 어느세 적립해놨던 구슬은 모두 사라지고 마이너스 1만엔 정도 되었을때~
염염소방대 하고 계시는 하나비형님 옆자리에 착석해서 같이 염염이나 돌리자~ 이게 또 2만발을 내뱉어 주시네요. 오우~~ 지고있던 상황에서 역전은 기분 좋아요 ㅎㅎ 역시 젠트는 저에게 ㅈ밥입니다. 하하하하
마감 후 저는 하나비형님과 개인적으로 논의할것이 있어서 안주형과 후배님은 저녁식사 따로하기로 하고 하나비형님과 둘이서 소주한잔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 02.04.(일) 3일차 / 마이스테이즈 -> 젠트 ]
주말은 호텔값이 조금 비싸서 주말만 토요코인에 묶고 다시 호텔로 이동합니다.
채크아웃하고 바로 옆 사거리에 있는 마이스테이즈 사카에점에 짐을 맡기고 젠트로 이동~!
모닝에 이런저런 다이에 안자서 3만엔정도 해먹고 누가 240바퀴 돌려놓은 경차4500에 착석해서 4바퀴만에 뽀로롱 소리 나면서 우측위에 케이지가 칼질하더니 숫자가 빨간색으로 보류오면서 사키요미 진동 부르르르르르르~~!!!!
제발~ ㅠㅜ 제발~ ㅠㅜ 50%확변율 가즈아~~~~~
오예 4500발 확변 성공~~! 이녀석이 또 2만발내어 주시면서 하루가 또다시 따뜻해 집니다. 역시 ㅈ밥젠트 ㅋㅋㅋ
그 후 이런저런 다이에서 크게 나온것은 없어서 마감하니 본전에서 조금 잃은 수준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안주형님이 후배님과 따로 저녁식사를 하시겠다고 하셔서 하나비형님과 세카이노야마짱가서 테바사키에 나마비루 한잔 기울이며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 02.05.(월) 4일차 / 코치파치555 -> 킹 야나기바시 ]
아침에 눈을 부비며 커텐을 열어보니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놀닷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후쿠오카에도 비가 오고있다는 소식이더군요. 이날은 일본에 전국적으로 비가왔나봅니다.
외출준비를 마치고 오늘은 나고야킹에서 하나비형님을 만나기로 해서 호텔밖으로 나와봅니다.
우산따위는 귀찮아서 그냥 멍하니 서있다가 오는 택시타고 "센세이 야나기바시 킹 파칭코 오네가이시마스~" 라고 하니 택시 기사님이 "한국분이므니까? 하하한국말하셔도 되므니다. 저는 젊을때 고려대학 교환학생으로 갔다와서 한국말 할줄압니다.~^^"
ㅋㅋㅋ 능숙하게 한국말을 하는 30대중반정도의 택시기사님을 만났네요. 오늘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 갑자기 걸려오는 하나비형님의 다급한 전화~ 오늘 킹 신다이 입체로 인하여 오후12시에 오픈이라고 하네요. "기사님 잠시만 스토옵~~~~~ " 차를 세워봅니다. 어찌할까 고민하는데 기사님이 "오도리킹으로 모실까요? 토신쵸킹으로 모실까요? " 능숙하게 한국말로 제안해주시네요. ㅋㅋㅋ 그때 다시 걸려온 하나비형님의 전화 "켄시로사마~ 코치파치555로 GoGo~ 여기서 놀다가 12시에 킹으로 가는걸로~~" 음~~ 코치파치라 하면 하나비형님의 초우량업장? ㅋㅋㅋ 최종 행선지를 코치파치로 가봅니다.
코치파치에서 노아타리 3만엔하고 ㅠㅜ 12시 킹오픈 이동해봅니다.
에바X 착석 1천엔만에 레바진동 부르르르르르 손잡이 바람나오며 카오루가 뿅~~ 오예~ 그러나 확변단타 ㅠㅜ
오늘하루 분위기가 왠지 싸~~~ 합니다.
이런저런 다이에서 확변단타 혹은 시단과의 전쟁을 치르면서 오늘 하루는 마이너스 6만엔으로 그나마 선방하며 마감
사카에로 이동해서 안주형 만나 하나비형님 셋이서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후배님은 조기마감 숙소복귀)
[ 02.06.(화) 5일차 / 젠트 ]
어제는 패배했으니 오늘은 절대승리를 다짐하며 ㅈ밥젠트로 향해봅니다. ㅋㅋㅋ
모닝 아사이치는 역시 199죠~ 아타리부터 먼저 볼려고 이니셜D 건드려봅니다.
2천엔만에 호피보류 뜨면서 아타리 확변성공 3연주고 끝 약간 아쉽네요. 살짝만 확인해보고 뺍니다.
왠일로 항상 만석인 리제로2에 자리가 비어있네요. 일단 착석 400바퀴만에 첫 사키요미 아타리 4연 그 후 먹죽 먹죽 6연도 나오고 4연도 나오고 이래저래 오후4시쯤에 다이 정리했는데 대충 2만엔 승하고 지겨워서 일어났습니다.
그 후 여기저기 방황하며 적립한 구슬 소진하다가 1020바퀴에 멈춰진 소아온 발견 200바퀴만 돌려보자는 심산으로 돌려본게 100바퀴정도 돌리고 아타리되서 16연주네요. ㅋㅋㅋ 역시 ㅈ밥 젠트 오늘도 승리하고 마무리합니다.
이날은 간만에 제가 고삐풀린날이라서 형님들한테 양해구하고 저녁식사는 내일로 미루고 호텔로 빠르게 복귀했습니다.
음.......... 아시는분들은 전부 아시죠? ㅋㅋㅋ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ㅋㅋㅋ
[ 02.07.(수) 6일차 / 젠트 ]
젠트로 출근 후 한바퀴 둘러봅니다. 전날 1000바퀴 금일 200바퀴가 돌아가있는 노아다리 염염소방대 다이가 보입니다. 200바퀴만 돌려보자는 심산으로 돌려본게 귀신이 씌었는지 800바퀴를 직격을 돌려서 총 2000바퀴에서 사키요미 진동이 오네요. ㅠㅜ
그나마 다행이 10연줍니다. 조금 확인하고 12,000발 적립카드 들고 여기저기 하이에나 뛰어봅니다.
5천발 소진하고 7천발 남았을때 리제로1 다이 착석합니다.
2천발 더쓰고 5천발 남았을때 사키요미 삐융~! 아타리 확변성공 그러나 2연으로 끝 ㅠㅜ 에라모르겠다~ 밀어보자~
그 후 100바퀴만에 아타리 이번에는 6연주네요. 그리고 150바퀴에 아타리 이녀석이 여기서 사고를칩니다.
18연 다이렉트로 출옥~~ 총 26개 아타리 한방에 역전해버립니다. 역시 ㅈ밥젠트 하하하하하
마감하고 하나비형님 , 안주형님과 마지막밤을 술한잔으로 기울이며 보내봅니다.
[ 02.08.(목) 7일차 / 킹 야나기바시 -> 공항 ]
항상 마지막날은 나고야킹에서 게임을 합니다. 최대한 늦게까지 게임하다가 뮤스카이타고 바로 공항으로 가기 편해서요.
모닝 아사이치 리제로2 착석 1만엔 헌납하고 소아온 이동 6바퀴만에 에어바이브 슝슝 4연먹고 일어납니다.
이런저런 다이 쑤셔보다가 염염소방대 다이 착석 30바퀴만에 사키요미 진동 부르르르르 4연주시고 끝
그리고 13바퀴만에 다시 진동 부르르르르 13연~ 총 17연 ㅎㅎㅎ 돌아가는날이 무척 따뜻합니다. ㅎㅎㅎ
하나비형님과 마지막 점심식사를 하고 인사드리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7일 게임하고 먹을꺼 먹고 IC카드 충전하고 호텔비 결제하고 더이상의 설명은....... 하고 등등등
쓴돈은 약 8만엔정도 경비로 쓴거같은데 돌아오고 나니 가져갔던 돈에서 24만엔 플러스 되어있습니다.
유후~~ 이게 다~ ㅈ밥젠트 덕분에 푸근한 일정이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그럼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만매 , 5만발하는 원정길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켄시로ll서울 타마야 저도 잘가는 곳입니다.꼭 다음출정때 시간맞으면 타마야에서 뵙겠씁니당
@돌다리ll광주 넵~ ^^ (쉿~!!! 저도 고향은 여수~ 즌~라도출신이라는건 안비밀이요~~ ^^)
대승 축하드립니다 켄시로님
미르피야님의 축하댓글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 힘이 불끈 솓아서 다음원정에도 승리할수 있을꺼같습니다. ㅎㅎ 미르피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젠트의 아들^^
솨라다켄시로~~~~~~ 형님과 함께해서 승리할수 있었죠. 당연히 형님없으면 안되었숨당~ 형님 솨랑합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저는 몇일 구슬했더니 슬롯이 땡겨서 DeGu로 행선지를 결정했습니다. ㅠㅜ 죄송합니다 형님
선수네.🥲 나두 나고야로 바꾸야되나요... 후쿠 귀요미 꼬신아이때문에 떠날수도없고 게임을 줄여야겠어유 ㅜ
브라더~ 귀요미가 있는 그대가 더 부럽소~! 나라면 그냥 게속 귀요미보러가겠소 ㅋㅋ
와 일주일 원정도 부럽고
대승도 부럽고
장기로 가면 나고야로 가는게 맞는듯
대승 축하축하
이제 장기원정은 끝입니다 형님 ㅎㅎ 축하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하드랍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곤조님 후기 잘읽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켄시로ll서울 켄시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젠트 갔던때가 언제인지? ㅎㅎ
기억이 아물아물~~~
나고야가 켄 아우하고는 잘 맞는것 같네
이번 원정에서는 주로 구슬하셨네
대승 축하하고
앞으로도 쭉~~~
작두형님 보고싶어요 ㅠㅜ 비빔물회 먹으러 함 내려가겠숨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후기 잼나게 읽었습니다~
마이스테이스 조식권이 가방에 한20장있네요..공짜밥먹으러 저도 나고야함가야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캬~~~ 조식권 부럽습니다 조식비가 한장에 1600엔 정도하던데 32000엔 보유중이시네요 ㅎㅎ 초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켄시로ll서울 먹을건없습니다~
필요하시면 우편 발송해드리겠습니다ㅎ
@초보ll경기 말씀만으로 감사합니다 또 언제 출정을 할지 몰라서요 ㅎㅎㅎ
@켄시로ll서울 출정하실때 말씀하세요~~
보내드립니다.
참고로 조식 진짜별로입니다ㅋ
@초보ll경기 넵 초보님 정말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1 18:09
승리 축하합니다 🎉 💕
제가 젠트에서 꿀 빨던 시대는 이미 지나간듯 ㅎ
이제 캔시로님에게 바톤 터치 해드릴테니 승승장구 오네가이시마스~~~^^
아닙니다 고고맨님에 비하면 저는 새발의 피 입니다. 젠트는 아직 고고맨님것 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푸하하하 더이상의 설명을 너무 듣고 싶어요~~~~~멋진 승리 축하드립니다 올해 240만엔 플러스의 해가 되시길...^^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우리 만나서 논의하는것으로~~~ ㅎㅎ 보고싶소 브라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와 부럽습니다 복귀해서 엔화가 늘어나 있으면 무척 기분좋죠
이런일이 흔치 않은데 기분 너무 좋습니다 ㅎㅎ 사이타마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사이타마님도 항상 대승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항상 몰입감 최고의 후기 감사드립니다 ^^
팬이에요 ㅎㅎㅎ
아이코 과찬이십시다 저를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바람님 원정길 항상 대승이 가득하시기를 켄짱이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역시 쵝오!
이제 타마야는 개나 줘버리자구요~ㅋ
형님 죄송합니다 새해 인사를 제가 먼저 했었어야했는데 너무 보고싶습니다 바바형님 ㅎㅎ 올해는 타마야에서 만나요~^^
대구에 이어 완전 상승세를 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재미난 취미생활에 파치장에서
입금까지 되면 금상첨화죠^^
멋진 나고야 후기 잘 읽었습니다
연승행진 너무 행복해요 ㅎㅎ 엔딩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켄시로가 항상 응원합니다
여윽시 시로님답게 후드려 패고 오셨네요. 연승 축하드립니다ㅎ
막~ 후두려 패고 왔숨당 ㅎㅎ 하나노케이지님 축하글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켄시로ll서울 얍 시로님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언젠가는 뵙길 바래봅니다ㅎ
헐 온제 나고야 재패한거에요?? 이제 후쿠는 안오겠네요 ㅎㅎ 오빠 잘 지내고있으시쥬 복 마니 바다용
오빠는 프로란다 음화화화~~^^ 백지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형님한테도 안부전해줘
즐거운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역시 젠트가 멋지네요
켄시로님 사금고나 다름 없다고 느껴집니다
저야말로 두꺼비님과 사령관님의 맛집투어 , 원정후기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이것저거 다 볼려 보고 와야지 하는데...항상....맨날 하는 기종 2-3가지만 하네요..ㅎㅎ
2~3종으로 해서 승률이 좋으면 그것이 답입니다 ㅎㅎ 저는 여러가지 해야 승률이 좋더라구요 바람의전설님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금수저아우님 왠일로 대승을 한겨~
나고야는 에끼킹이 대세라 카던데...ㅈ밥 젠트에서 재미좀 봤구만 ㅎㅎㅎ 연승이어가시게~~~
다이아몬드수저 행님 저는 프로입니다 아시자나요 ㅋㅋㅋ 보고싶습니다 행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켄시로ll서울 태봉이 귀국하면(나카사키 여행 중) 마포 즈음에서 함 봅세~
@준상이||서울
진짜 대박 고수셨네요 ㄷㄷ
과찮이십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티망님 후기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대승만 가득하시기를 켄시로가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