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80년대 쯤이던가요? 우리나라 피아노(삼익, 영창 등) 품질이 매우 우수해서 당시에 해외에 제값 받고 파는 몇 안 되는 품목 중의 하나라고 했었습니다. 수출도 잘 되었고 개인들도 남대문 시장에서 값싼 옷을 잔뜩 사다가 피아노 보호 충진재로 하여 사가지고 가면 운임을 빼고도 남는다고 하였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뛰어난 피아니스트는 많이 배출되는데 피아노는 잘 팔리지 않는듯 해 아쉽습니다. 기타는 그러지 말고 죽~ 잘나갔으면 좋겠네요.
영창, 삼익이 한참 활개치던때 , 피아노 학원도 문전성시를 이루었지요 ~ 8,9,2000년대에는 많은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고 ~즐겁게 정서적으로 생활했어요 ~ 그후로 입시위주의 교육제도로 인해 수업자체에 예체능이 줄어서 , 학생이 없으니 피아노 학원도 많이 줄고, 따라서 피아노도 많이 팔리지 않는 시대가 되었지요 ~~다시 초등과 중고등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 음악,미술 시간과 체육시간이 적당히 배분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또 아이들을 낳지 않는 시대라 소아과, 산부인과도 인기가 없고 , 또 하나의 이유가 되겠죠 ~
첫댓글 내손을 명품으로~ㅎ 기타도 자주안고 있음 ~애인이 될건데~
콜트 클래식 기타와
크래프트 어쿠스틱 기타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좀 더 자부심을 지녀야겠네요 ~♡
스페인 여행중 악기숍에 가니
한국의 콜트가 메인으로 이쁘고 멋있게! , 진열되어 있더라구요 ^^
스페인 상인왈, 좋은 기타라고 진지하게 말씀하시데요 ♡
세계기타시장의 30프로를 콜트에서 생산한다면
한국도 이제 악기로써의 명기를 생산하는, 이태리, 블란서 ,미국 못지않은 멋진 ! 나라 입니다 ^^
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가무의 나라로써 말이죠 ^^
기타 잘 치게 되면
내 몸에 꼭 맞는 소리좋은 나만의 기타를 하나 가지고 싶은게 꿈 ~이네요 ~^^
예전 80년대 쯤이던가요?
우리나라 피아노(삼익, 영창 등) 품질이 매우 우수해서 당시에 해외에 제값 받고 파는 몇 안 되는 품목 중의 하나라고 했었습니다.
수출도 잘 되었고 개인들도 남대문 시장에서 값싼 옷을 잔뜩 사다가 피아노 보호 충진재로 하여 사가지고 가면 운임을 빼고도 남는다고 하였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뛰어난 피아니스트는 많이 배출되는데 피아노는 잘 팔리지 않는듯 해 아쉽습니다.
기타는 그러지 말고 죽~ 잘나갔으면 좋겠네요.
맑은소리 똥똥똥똥
고운소리 똥똥똥똥
영창피아노 영차앙~~~~~^^
영창, 삼익이 한참 활개치던때 , 피아노 학원도 문전성시를 이루었지요 ~ 8,9,2000년대에는 많은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고 ~즐겁게 정서적으로 생활했어요 ~ 그후로 입시위주의 교육제도로 인해 수업자체에 예체능이 줄어서 , 학생이 없으니 피아노 학원도 많이 줄고, 따라서 피아노도 많이 팔리지 않는 시대가 되었지요 ~~다시 초등과 중고등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 음악,미술 시간과 체육시간이 적당히 배분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또 아이들을 낳지 않는 시대라 소아과, 산부인과도 인기가 없고 , 또 하나의 이유가 되겠죠 ~
저는 음악,국어 ,체육시간이 제일 좋았는데 ~^^
졸업해도
미술,음악책과 교복은 버리지 않고 끼고 살았어요 ^^
@토우(윤태광) 옛날 화장실에서 나는 소리인가요?
장마철 푸세식...
엉덩이까지 튀는 수도 있어요. ㅎㅎ
@해솔(김현식) 아따 행님~~
튀는 속도에 맞춰 엉덩이 야간 들어주는 센스~~~^^
@토우(윤태광) 예술을 논하고
교육을 논하고
추억을 논하는 자리에서
똥이야기하시는분들 경고~ㅋㅋ
@소낙(우원호) ㅎㅎㅎ 옳소,질소 ,이산화탄소 ~~~^^
커즈와일 전자피아노
지금은 한국 브랜드.
기타가 명품이면 손꾸락도 자동으로 움직이는 시대가 뻘리 와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