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d05e75141cfa3a89478a376b1aa6018f0c9999c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d05e75141cfa3a89478a376b1aa6018f0c9999c4"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500"></div><p style="text-align: center;">-WOR의 데이브 멜저는 칼리토가 WWE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언급 했습니다. 그는  7월 15일 캐나다의 인디단체 출연 일정이 갑자기 취소 되었다고 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릿지 홀랜드가 Cultaholic Wrestling 팟캐스트에서 드류 맥킨타이어는 잘 지내고 있으며 언제 보게 될 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WWE로 복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이번 로만 레인즈, 아스카, 리아 리플리의 새로운 밸트가 탄생하게 된 것은 트리플 H의 작품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길 원했었다고 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셰이머스가 메트로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머니 인 더 뱅크 매치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실망했다고 언급 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브레이 와이어트가 곧 복귀할 예정인데 티저 영상으로 보내 알릴지, 서프라이즈 복귀 시킬지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까지 작년 익스트림 룰즈 복귀때 방법이 논의 되었다고 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브레이 와이어트와 엉클 하우디가 다음 달 WWE 2K23 DLC로  출시 된다고 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파이트풀 셀렉트에서는 AEW와 디 엘리트는 여전히 새로운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반면 WWE도 디 엘리트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WWE가 실제로 엘리트와 만나 얘기할 기회 조차 없을 것 같다고 예상 했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WE에 따르면 트리플 H와 숀마이클스가 태즈의 아들 훅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링사이드 뉴스에서는 WWE가 CM 펑크의 AEW 복귀에 대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PW 인사이더에서는 댁스 하우드가 AEW의 각본팀에 합류 했다고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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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마 다음주 세스 롤린스 오픈 챌린지 상대가 칼리토?
브레이 이번에 컴백하면 그만 좀 질질 끌길...
칼리토! bb :)
오 칼리토
전에 보니 브레이 의 초자연적 기믹 때문에 메인카더 들 중에 경기하고 싶어하는 선수들이 없다고 하던데.. 솔직히 핀드 이후 부터는 기믹소화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파워밸런스를 못맞춘건지 아무튼 매끄럽게 느껴 지진 않았어서..
칼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