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시사포토컬럼] 오늘의 포토뉴스 [2010/08/21/토]

[사 랑 아.]

두올사랑~영화광장 2010년 8월 21일(토요일)

오늘의 주요 간추린뉴스

MBC | 박상권 | 입력 2010.08.20 09:48 | 수정 2010.08.20 10:03

[뉴스투데이]
◀ＡＮＣ▶
오늘 이재훈， 박재완 두 후보자를 시작으로 인사청문회가 시작됩니다.
여야간에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ＡＮＣ▶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일선 학교에 체벌규정을 즉시 삭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일부 교장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ＡＮＣ▶
미군 전투병력이 이라크전 발발 ７년 ５개월 만에 이라크에서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이라크의 치안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ＡＮＣ▶
스페인 투우장에서 황소가 관중석으로 돌진해 날뛰는 바람에 ４０여 명이 다쳤습니다.
◀ＡＮＣ▶
소득이 높을수록 출산 자녀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월소득 １００만원 미만 가구는 １.７명， ５００만원 이상은 ２.０２명이었습니다.
◀ＡＮＣ▶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생니를 뽑았다는 의혹으로 내사를 받아온 가수 ＭＣ몽이 어제 １３시간 동안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상권,손정은)

가슴에 외동딸 묻은 부모의 아름다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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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입력 2010.08.20 05:32 | 수정 2010.08.20 10:38

 용산 초등생 피살사건 부모 4년째 나눔활동
"슬픔이 분노가 되지 않게"…2천여명 시민 동참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2006년 2월 일어난 서울 용산 초등생 피살사건으로 숨진 미연(당시 11세)양의 아버지(43)와 어머니(42)는 이듬해 1월 아름다운재단을 찾아 기부를 약속했다.

외동딸 미연이가 이 세상을 살았던 시간인 10년동안 매년 1천만원씩 1억원을 기부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비디오대여점에 들렀던 딸이 인근 가게 주인(57)에게 납치ㆍ살해되고 시신마저 유기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 지 불과 10개월 만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미연이 수호기금'은 4년이 지난 지금 벌써 5천만원이나 모였다.
'슬픔이 분노가 되지 않게 작은 실천을 하려 한다'고 기부 취지를 전한 부부는 아이 기일마다, 여름 휴가철마다 꼬박꼬박 기부를 하면서 기금이 애초 약속한 금액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 10일 아름다운재단 관계자를 만난 부부는 표정이 작년보다 한결 밝아졌다.
상처를 줄까봐 '미연이'라는 이름을 꺼내기도 힘들었던 재단 관계자에게 먼저 "사람에 대한 정이 많고 나눠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다"며 딸 아이를 추억했다.

맞벌이인 이들은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도 꺼내는 등 상당 부분 심리적으로 회복한 모습이었다고 재단 관계자가 전했다.
헤어지고 나서는 잊지 않고 "이 순간이 가장 보람 있고 기쁜 날입니다"라는 문자도 챙겨 보냈다.

지난 4년간 언론과 접촉을 피해온 미연이 아버지는 20일 연합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요즘 너무나 많이 벌어지는 아동 성폭력 사건 기사를 접할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상상하기 힘든 경험을 겪은 이웃들에게 좀 더 많은 사람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듯한 큰 슬픔을 '나눔과 보살핌'으로 승화시킨 이 기금이 생긴 지 4년째.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연을 듣고 "그 뜻에 동참하겠다"며 2천여 명의 시민이 여러 방식으로 온정을 보탰다.

부부가 건넨 기부금은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를 통해 미연이가 당한 일과 같은 이유로 상처를 입은 강력범죄 피해자 열여덟 가족에게 총 3천500만원이 전해졌다.
유영철ㆍ정남규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 가족, 가게를 보다가 금품을 빼앗기고 살해당한 한 아주머니의 가족 등이 학업ㆍ의료 등 생활 지원을 받았다.

오토바이 소매치기에게 다쳐 한동안 일손을 놓아야 했던 한 기부금 수혜자는 최근 재단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사고와 힘든 생활 속에서 그분들 마음을 전해 들었어요. 돌아오는 차 속에서 고마운 마음에 열심히 살자고 나 자신과 약속했어요. 사고로 몸이 많이 약해졌지만 열심히 살아요.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재단 관계자는 "이 분들은 자신의 슬픔을 다른 사람을 돌보는 쪽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것 같다. 이분들을 보면서 '가족을 잃은 상실의 아픔을 나눔의 힘이 치유하는구나'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초등생 성폭행 김수철 무기징역 선고(1보) //

연합뉴스 | 입력 2010.08.20 10:04 | 수정 2010.08.20 10:08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는 20일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김수철(45)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수능 준비는 어떻게? //

연합뉴스 | 입력 2010.08.20 15:28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20일 서울 중계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0.8.20

집중호우 피해 입은 완주에 도움 줄이어 //

뉴시스 | 권철암 | 입력 2010.08.20 15:31

【완주=뉴시스】권철암 기자 = 최고 363㎜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전북 완주군에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화산·동상·소양·비봉·경천·화산면 지역에 주민과 공무원, 군인, 경찰 외에도 자원봉사자 등 수 백명이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많은 기관과 기업, 단체들이 복구 작업을 위해 인력과 물품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북은행 직원 30여 명은 이날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화산면 화평리에서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사용할 장화 및 장갑(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유)천둥소리는 비봉 및 동상 피해현장에 투입된 경찰 120여 명에게 막걸리 10박스를 전달했으며,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도 현장에 빵, 우유, 두부 등을 지원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동상면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도 지난 19일 동상면 사봉리 피해 농경지에서 쓰레기 수거를 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이같은 도움의 손길이 헛되지 않도록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경근 재난관리과장은 "위험지역에 대한 응급복구는 우선 끝났고, 정확한 피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빠른 시일 안에 완벽한 복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호 후보자 만나러 들어서는 천안함 유가족 대표 //

뉴시스 | 입력 2010.08.20 15:36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유가족 협의회 이인옥 대표(오른쪽)와 관계자들이 조현오 후보자의 '동물 비유' 발언에 대한 공개사과와 해명을 듣기 위해 20일 오후 서울경찰청을 항의방문하고 있다.

무거운 표정의 유가족들 //

뉴시스 | 입력 2010.08.20 15:35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천안함 유가족 협의회 이인옥 대표와 관계자들이 조현오 후보자의 '동물 비유' 발언에 대한 공개사과와 해명을 듣기 위해 20일 오후 서울경찰청을 항의방문하고 있다.

"딱 걸렸어"..폐수 버리던 선박 헬기에 적발 //

연합뉴스 | 입력 2010.08.20 11:44

 (동해=연합뉴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0일 선박의 바닥에 고여 있는 기름과 물의 혼합물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몰래 버린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저인망 어선인 H호(79t급)의 선장 임모(60)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삼척시 근덕면 장호 동방 약 5km 해상에서 선저폐수 10ℓ가량을 몰래 버리다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 육상 단속반에 적발됐다.2010.8.20 < < 동해해경 > >

[사진]'꿈꾸는 경제버스' 파이팅! //

머니투데이 | 임성균 기자 | 입력 2010.08.20 15:40

 [머니투데이 임성균기자]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강당에서 열린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 행사에 참석해 머니투데이 홍선근 대표와 하나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는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하나대투증권, 하나투어, 머니투데이방송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 된다.

한상렬 목사 지지 예배 //

연합뉴스 | 입력 2010.08.20 15:44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역에서 한국진보연대가 주최한 한상렬 목사 지지 예배에서 한 참가자가 한반도기를 들고 기도를 하고 있다. 2010.8.20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 //

연합뉴스 | 입력 2010.08.20 14:58

 (장성=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0일 전국 최대의 편백나무 조림지인 전남 장성군 서삼면 축령산을 찾은 한 가족이 시원한 숲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축령산에서는 이날 `장성 축령산 산소축제'가 열려 22일까지 건강산행대회와 피톤치드 산림욕, 숲속도서관, 편백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2010.8.20

쪽방촌 투기의혹 "심려끼쳐 죄송" //

연합뉴스 | 입력 2010.08.20 13:09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가 20일 오전 국회 지식경제위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쪽방촌' 주택을 투기성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2010.8.20

박재완 "악의적 위장전입 아냐"…병역·논문의혹은 '부인' //

뉴시스 | 박주연 | 입력 2010.08.20 11:31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자신에 대한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악의적 전입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병역기피·논문 이중게재 의혹에 대해서는 강력 부인했다.
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1996년 일원동에서 살면서 명일동에 집을 사 전입 신고를 하고 실제로 거주 않았다"며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박 내정자는 이에 대해 "모친을 모시려고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주민등록 정리를 빨리 하지 않은 것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하지만 자녀 학교 배정, 아파트 분양, 금융 공제 등을 노린 악의적 전입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미경 의원은 박 내정자의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 "입영 당시 고혈압으로 병종 판정을 받았는데, 당시 내정자는 키 172cm에 몸무게 62kg키로 고혈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취미가 운동으로 나와있는데 언제 혈압이 높다는 것을 알았느냐"라고 질문했다.
박 내정자는 이에 대해 "병역검사 당시에 알았다"고 답변했고, 이 의원은 "혈압이 160mmHg는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정상생활을 할 수 없을 수준인데, 병역검사 당시 혈압이 높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내정자는 이에 대해 "나는 국가가 부여한 의무를 이행했고, '기피'라는 말은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다"며 "이 의원의 논리는 나와 같은 질병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한 사람 모두가 기피의혹이 있다는 것"이라고 맞섰다.
이 의원이 또 박 내정자의 논문 이중게재 의혹을 제기하며 "참여정부에서는 논문 이중게재 문제로 낙마한 경우가 많은데, 현 정부에서는 이중게재로 낙마한 적이 없다"며 "학자로서 이런 이중잣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박 내정자는 "논문 작성 당시 공무원이어서 이중게재 동기가 없고, 두 논문은 동일하지 않다"며 "또 만약 이중게재라고 하더라도, 해당 학회지는 이중게재를 허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참여정부 당시 낙마한 분은 저와는 경우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후보자 군대는 갔다왔는지? //

뉴시스 | 입력 2010.08.20 15:37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0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 의원의 자리에 후보자의 병적기록표가 놓여져 있다.

[종합]'스폰서' 정씨 "법무차관, 검사 접대 진정 묵살" //

뉴시스 | 김종민 | 입력 2010.08.20 15:54

특검, 수사 착수…전직 검사장 곧 소환
【서울=뉴시스】박성규 기자 = '스폰서 검사' 의혹을 폭로한 건설업자 정모씨가 황희철 법무부 차관을 평검사 시절 접대했다고 폭로한데 이어 황 차관이 올해 초 검사 접대 진정도 묵살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20일 민경식 특검팀에 따르면 정씨는 "올해 초 황 차관의 사무실로 검사들의 접대내역이 담긴 진정서를 보냈지만 묵살당했다"고 진술했다.
정씨는 특히 올해 초까지도 황 차관과 안부를 묻는 등 전화통화를 계속해 왔으나, 진정서를 전달한 뒤부터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씨는 황 차관이 평검사일 때 접대를 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와 관련 특검팀은 황 차관을 상대로 진위여부를 확인한 뒤 직무유기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방침이다.

특검팀 공보관 역할을 맡고 있는 이준 특검보는 황 차관을 포함, 새롭게 접대 의혹이 불거진 검사장 3명에 대한 수사와 관련 "고위직이라고 해서 차별을 두지 않겠으며, 모두 조사하겠다"며 "철저히 따져 대가성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 차관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한 사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진상을 은폐한 것도 아니다"고 반박했다.

황 차관은 "진주지청을 떠난 이후 올해 초 처음으로 정씨로부터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접대 사실을 밝히겠다'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으며, '밝힐 것이 있으면 밝히라'는 취지로 답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월 초 한 장짜리 서류를 팩스로 받았으나, 구체적인 접대내역이 기재된 진정서는 아니었다"며 "이후 PD수첩이 방영됐고,진상규명위원회가 설치됐으므로 진상을 은폐하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특검은 정씨에게 접대를 받은 박기준·한승철 검사장을 조만간 공개 소환키로 했으며 정씨의 접대 대상이었던 전현직 검사 100여명 가운데 공소시효 등을 감안해 20여명을 우선 수사 대상으로 추렸다.
검사 시절 향응 의혹이 제기된 김종남 특검보를 대신해 임명된 이춘성 특검보도 전날 임명식을 갖고 강릉사건과 전직 서울고검 수사관들에 대한 수사에 공식 착수했다.

계룡시 찾은 안희정 충남지사 //

연합뉴스 | 입력 2010.08.20 15:22

 (계룡=연합뉴스) 20일 계룡시를 초도방문한 안희정(연단 왼쪽) 충남지사가 계룡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10.8.20 < < 지방기사 참고 > >
sw21@yna.co.kr

박영준 차관 출석 요구 //

연합뉴스 | 입력 2010.08.20 13:20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0일 오전 국회 지식경제위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노영민 의원이 박영준 제2차관을 `왕(王)차관', `실세차관'이라고 지목하면서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10.8.20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가을 //

뉴시스 | 박생규 | 입력 2010.08.20 15:54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20일 막바지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느덧 가을을 알리는 자연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와 있다. 한원교기자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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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박생규 | 입력 2010.08.20 15:55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20일 막바지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느덧 가을을 알리는 자연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와 있다. 한원교기자

[작은아줌마 춘택]

공직에 나갈려면 깨끗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mc몽 군대 안가려고 하지말고 정상적으로 군대 갔다왔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나머지 후보자들 자질이 문제입니다. 한상렬 목사 이000000야 뭐하러 겨들어왔냐? 거기서 김정일 똥00이나 빨고 있지? 이더러운 개 빨갱이 000! 인간 말종입니다.

[강소리]

잘봤습니다...

[물빛]

감사합니다...

[하늘바다]

감사합니다 뉴스를 못봤는데 여기서 보네여 감사합니다

[가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범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해 주셔서 고맙구요~~

[긔여운천사]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스타]

한번에 정리된 뉴스~

[뿡뿡이]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무한짱짱님]

감사히 봤습니다.

[탁조이]

언제나 좋은 정보에 감사, 또 감사...

[가는세월]

투기를 하고도 죄송하다고 말한마디하면 모두 용서가 되는건가 ?.............?

[방울토마토]

우리 정치인들과 해바라기가 어찌 이리도 똑같아보이는지..........

[하늘바다]

잘 보고 가여

[하늘바다]

잘 보고 가여

[딸기엄마]

나는 투기하고 죄송하다고 하지도 못하니... 그래도 죄송하다고 말하지 않아서 행복해~~

[바다곰]

두 얼굴을 알 수 있는 청문회..부와 명예.공직을 위해서는 순간의 쪽팔림은 괜찮아..왜 ..하루가 지나면 다 잊혀지니까...

[바다선장]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왕너구리]

늘 감사 합니다.

[허재]

스폰사 정씨는 범무차관이 검사 접대 진정 묵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