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라 너를 흩었던 그 모든 이방을 내가 멸망시키리라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을 시키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법에 따라 너를 징게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렘30:11)
웅덩이에 벌레를 집어먹은 까마귀떼들. 간증3
한사람씩 들어와서 기도를 하는데 세번째로 기도한 사람을 잊지 못한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부자집 며느리 집사였다.
기도를 하는데 "그의 마음이 스크린 처럼 나타난다. 큰 웅덩이가 보이는데 물이 고여서 나가지 않는 그런 웅덩이었다.
봄이면 대관령에 나물을 뜯으러 가는데 나는 이따금씩 한번 따라가 본다.
지금은 고속도로가 뚤려서 대관령에서 강릉까지 30분이면 도착한다. 내가 살던 그 옛날에는 도로가 포장이 되어 있지 않는 길이
굽이굽이 아흔 아홉구비를 돌아야 했다. 그래서 교통사고도 많이 났다.
이러한 곳이다 보니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이 대관령 굽이를 지나서 강릉시내와 30분 거리가 되는 곳이
나의 고향이다. 지금은 고속도로로 빠르면 십분거리이다.
깊은 산에 산나물을 뜯으로 가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그러는데 이따금씩 웅덩이가 있는데 목이 말라서 그 웅덩이에 샘물이 있는가 하고 찾아가면 물이 고여서 흐르지 않고 큰 웅덩이에 이상한 벌레들이 우굴거린다. 지렁이 같은것. 딱정벌레 같은것 .
알지못하는 벌레들이 그 웅덩이에서 번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러한 웅덩이를 보면 기분이 나빴다.
너무 더러웠다. 실지렁이들이 움직이면 이상한 벌레들이 같이 움직이니 물이 흐려진다.
지금 기도 하고 있는 이 집사님에게 보이는 환상이 이러한 웅덩이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더니 새까만 물체들이 날아오는데 그 웅덩이에 모두 날개를 펴고 네려 앉는다. 그 새까만 새들은 까마귀 떼들이다.
그 까마귀떼들이 날아앉아서 웅덩이에 벌레들을 막 쪼아 먹는다.
까마귀는 흉조를 말해주는 새 들이다. 우리고향에도 성황당이 있는데 그 성황당 늙은 소나무에 까마귀들이 한 떼가 살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까마귀가 아침부터 좀 다르게 요란하게 짖어대면 마을에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곤 하였다.
이 까마귀가 환상에서 보이는데 음산하고 기분이 상하였다.
나는 저 웅덩이는 무엇이고 그 웅덩이 속에 벌레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저 까마귀 떼들은 무엇입니까?
그때 영감이 오면서 해석이 되는 것이다.
저 웅덩이는 기도 받는 집사님의 마음이고 그 속에 있는 벌레들은 음란한 마음이라고 한다.
또 날라온 까마귀는 사단이 이 음란한 죄를 미끼로 공격해 온다는 것이다.
그 마음이 너무 더럽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책망이 무섭다. 겉으로는 포장한 집사이지만 속은 더럽고 추하여 너의 더러운 마음을 회개하라! 회개치 않으면 망하리라! 회개하라!
기도를 받은 집사님은 기도가 끝나기 무섭게 그냥 순간적으로 나가버리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자세히 재차 물어보고 회개 하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다짐받고 나가는데 이 집사는 그냥 핵 나가 버리는 것이다.
자기 많이 아는 마음을 타인이 알았으니 챙피스러운 충격일 것이다. 음란한 마음은 하나님과의 더러운 불륜관계이다.
그 날 기도가 끝이 나고 나는 이 기도를 시키는 주장이신 사모님에게 3번째 들어온 사람이 누구니라고 물어 보았다.
그는 젊은 집사인데 강릉에서 그래도 내노라 하는 부자집 며느리라고 한다. 그런데 그 며느리가 남편과 사별을 하고 다른데로 재혼을 하지 않고 그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과부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묻는 나에게 사모님은 무척 궁금해 하면서 그는 어떤 상태니라고 묻는다.
기도가 끝나고 나니 사모님은 모든 사람들이 다 궁금한 것같다.
그때 어떤 모양과 모습도 그리고 영감도 누구에게 말하지 않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라고 생각을 한다.
그들의 비밀스러운 마음을 알게 한 것이 주님이신데 그 비밀을 사람들에게 얘기 하는 것이 아니다.
사모님은 그 교회에 성도이니까 알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입을 다물었다. 나는 이때에 성경도 많이 알지도 못했지만 인간의 도덕으로도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 집사는 그렇게 돈 많은 집안의 며느리였다. 교회에도 열심히 봉사하고 헌금도 많이 하고 충성스러운 집사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재혼도 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며 아이들을 위하여 열심히 살고 있다고 보였을 것이다.
당연히 기도를 열심히 하고, 새벽기도 특별기도 ,사람들에게는 일등신앙 생활하는 집사이다.
남편이 없으니 하나님을 남편으로 삶고 그렇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런데 항상 속이 아파서 병원에 다닌다고 한다.
나는 그 집사에게 성령님께서 하시는 책망의 말씀을 나는 그대로 옮겼다.
주님 저 더러운 웅덩이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웅덩이 속에 더러운 벌레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저 날아온 까마귀떼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령님의 말씀은!!~ 저 웅덩이는 내 사랑하는 딸의 마음이다! 저 웅덩이의 벌레는 음란한 더러운 마음이다.
음란한 마음에는 사단들이 들어오게 되어있다. 너는 너무 음란하고 더럽구나! 너무 더럽구나! 추하고 더럽구나!!
회개하라! 회개하라! 더러운 음란한 마음을 회개하라! 더러운 것을 나는 용납할수 없구나!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치 않으면 사단이 너를 그냥 놓아두지 않을 것이다.! 회개하라! .......
나는 이대로 성령님이 하시는 멧세지를 그 집사에게 전했다.
성령님께서 회개하라는 말씀을 얼마나 많이 반복을 하시는지, 그렇게 무섭게 책망을 하시는 것을 다 쓰지 못하겠다.
무수한 까마귀떼 마귀가 그 마음을 공격하고 있으니 벌써 그 육체는 병이 들어 젋은 나이 인데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날마다 병원을 다니는 것이다. 내가 볼적에 치명적인 죄악에 사로잡혀 있을때에 육체에는 병이 들어 있는 것이다.
이 집사가 정말 회개 하기를 그리고 회복되기를 기도 하였다.
나는 지금 이러한 간증을 하면서 매우 조심 스럽다. 나는 지금 20살에 받은 은사 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간증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간증을 하면서 얼마나 많이 기도하고 성령님의 뜻인지 확인하고 그렇게 하고 이 간증을 쓰는 것이다,.
이 중에 음란은 몸서리가 처지도록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교회에 봉사하고 충성스러운 집사인데 그런것은 다 음란한 마음을 감추어 주지 못하였고 용서를 받지 못하였다.
이 죄를 회개하지 않고 더러움에 그대로 살며, 마음속으로 음란을 행하며, 겉으로 죽도록 충성한다고 해도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겉으로는 얼마든지 포장을 하여 가짜 성도가 될 수 있다.
그러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정말 사람들 보기에는 교회일 잘하고, 돈 잘 내고, 여기 저기 부서에서 활동하고, 봉사에 앞장을 서고, 구제 잘하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칭찬을 많이 듣고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받는데, 하나님앞에서 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책망을 받는 것을 본다.
무엇보다도 이상한 것은 은혜처험을 하고 방언도 입으로 딸딸 거리고 본인은 엄청나게 신앙생활을 잘 한다고 하는데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이 성령과 교제가 막혀 있는 것을 본다.
이러한 사람은 깨우칠려고 하면 절대로 주의 종의 말을 듣지 않는다.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
지금 이 시대에 이 음란은 완전히 인간의 마음을 정복하고 있다.
(고전7:7-8)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 만일 절제 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 하는 것이 나으니라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 말씀인가?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남편이 죽고 과부가 된 여인이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면 혼자 살지 말고 시집을 가라는 것이다.
혼자 살면서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면 음란하고 간음을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죄를 저지르며 사는 것이면 결혼을 하여 남편과 정당하게 성생활을 하며 살라는 것이다.
혼자서 살면서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음란한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이 차라리 결혼을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음란한 마음은 이미 간음을 하였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즈음은 음란은 일상에 생활이 된 것 같다.
과부가 혼자 살면서 정욕을 이기지 못하면 시집을 가라고 그리고 죄를 짓지 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이 말씀이 세상이 타락 했다고 성경에서 살아진 말씀일까?
아니다 음란한 이 세상에서 이 말씀은 더 강하게 빛을 발하고 있다.
지금은 과부가 아닌 평인들이 가정을 갖고 있는 부부가 서로 다른 남자 여자와 내 남편이 아닌 내 아내가 아닌 사람끼리
성관계를 가지고 조금도 부끄러움 없이 자랑스럽게 행동을 한다. 따로 사귀는 애인이 없으면 친구들 사이에 말 할거리가 없어서 소외 된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을 넘치게 하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 그 물이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과 더불어 그것을 나뉘지 말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남편을)즐거워하라 (잠언5:15-16)
한국에 수 많은 모텔들과 여관과 호텔들이 길가는 나그네가 쉬고 가는 곳이 아니라, 음란과 간음을 자행하는 더러운 죄악 까마귀 떼가 우굴거리는 퇴페와 음란과 간음의 불륜의 저지르는 장소로 탈 바꿈을 하였다.
몇년전이다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기위하여 강사 목사님의 잘 곳을 마련하기 위해 조금 떨어진 개발지역에 모텔로 갔다.
엘레베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그 벽에 있는 음란한 그림들을 보면서 너무 놀랐다.
방을 소개 하는데, 나는 두말하지 않고 나왔다. 이러한 곳에 부흥강사가 쉴곳이 못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이웃마을에 옛날부터 있었던 여관으로 숙소로 정하였다. 그후 교회에서 부흥회를 할 때마다 비록 협소하고 구 건물이지만 더러운 그림들이 없고 옛날의 나그네가 쉬다가는 이 여관을 정하였다. 부흥강사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렇게 하였다.
얼마후 여관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 여관도 그렇게 닮아 가는 것을 느꼈다.
이제 온세상이 다 이 음란에 노출이 되고 어리이들까지도 이미 이성에 빨리 눈을 뜨고있다.
텔레비, 비디오, 콤퓨터 .께임. 노래 이러한 모든 곳에 음란이 깔려 있다.
그런데 세상은 마귀가 인간들을 타락하게 하기 위하여 이렇게 음란과 간음으로 덫을 놓았다는 것을 믿는 자들은 알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하는 자 들이 이것이 죄악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런일을 행하고 있다는 것이 가슴을 칠 일이다.
1990년 대만 해도 기독교 가정은 이혼을 하는 율이 별로 없었다. 가정상담소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 가정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가정들을 위해 상담역활을 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런데 요즈음은 기독교 가정이나 불신자의 가정들이나 이혼율이 똑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 들도 믿지 않는 사람 들과 똑 같이 음란한 행동을 한다.
나는 어떤 권사의 고백하는 것을 귀로 들었지만 믿어지지 않았다.
어떻게 목사가 어떻게 성도가 거룩한 백성이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그러나 나는 급히 회개 하였다. 나라는 존재도 별수 있을까?.. 이러한 간증을 쓰면서 나도 별로 깨끗하지 못한 인간이라는 것을 고백한다....
대형교회 다니는 어떤 집사의 집에 심방을 갔던 일이 있었다.
마지막 시대를 알리기 위하여 친척과 함께 방문을 하였다. 집에 들어서니 맥주병이 식탁에 즐비하게 늘여져 있다.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어제 서울에서 친구가 와서 다른 친구들을 불러서 밤늦게 까지 놀았다고 한다.
그 친구인즉 남편이 아니고 남자 친구라고 한다. 맥주를 마셔서 취하여 늦잠을 잤다고 한다.
한나절이 다 되었는데도 방안은 치우지 않고 그대로 있다.
세상이 이렇게 즐거운데 마지막 때가 되었다고?....그들에게는 전하여도 씨도 먹히지 않는다.
그런데 기도를 하는데 아멘은 큰 소리로 한다. 나는 그 아멘 소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나 같으면 아멘을 하지 못하였을 터인데,,,,
문제는 이러한 일들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는 데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런자는 교회에서 내어 쫓우라고 말씀하신다.
(고린도전서 5:11-13)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교회 집사가, 권사가, 콤푸터에 중독이 되어 신앙생활을 엉망으로 하는 것을 보았다. 이들은 수요일은 아예 교회에 나가지 않는다.
주일오후 예배는 체면때문에 겨우 나가지만 마음은 다른데 가 있는데 진정한 예배일까?.
여자 남자만 생각하는 것이 음란인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게 예배인데 그 마음에 다른 생각... 콤프터께임. 돈. 사람등등..
다른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면서 몸만 앉아 있는 것이 예배인가? 마음을 다른데 빼앗기고 있는 그 자체도 이미 하나님께
영적으로 음란하고 간음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믿는 다고 하는 자 들이 콤프터 앞에서 채팅을 하며 음란한 행동을 한다. 자가 아내는, 자기 남편은 , 잠을 자고 있는데 그들많이 은밀하게 서로 밤이 새도록 그렇게 하고 있다. 기독교인이라고 . 신분이나 밝히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꽤 오래 된 일이다. 처음 포르노가 나왔을 때인것 갔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아예 보여 주는 비디오 방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슴프레 들은 이야기가 있다. 교회 전도사들이 그런 방에 가서 그런 것을 본다는 것이다.
그때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이제 알고 보니 그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얼굴을 들고 어떻게 그런 것을 보고 있었을까?...
내가 처음 교회를 개척을 하고 아파트 공사를 하는 사무실에서 청소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기사들이 집단으로 사용하는 아파트 숙소가 있었다. 나는 그렇게 고된 일을 하고 숙소로 가서 쉬는 공간을 깨끝하게 청소를 해 주고 싶었다. 이들이 일을 하고 늦게 돌아가면 청소도 못하고 그대로 잠을 잔다는 것이다.
아침에 청소를 할려고 숙소를 갔다. 방안은 나간집 같이 어지럽혀 있고 텔레비젼은 그대로 켜져 있었다.
그런데 그 텔레비에서 나오는 화면은 비디오와 연결이된 포로노영상이었다. 시간이 늦으니 급하게 나가니라고 끄지 않은 것 같다.
여기에는 믿음을 갖고 있는 기사들이 같이 있다. 가정에 돌아가면 아내와 같이 교회에 나간다.
뜻하지 않게 이러한 것을 보게 된 나는 인간들이 얼마나 더럽고 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나는 이 영상을 인지된 머리에서 지워버리기를 얼마나 기도 하였는지 모른다.
음란은 마음을 더럽히는 것이다.
시편 44장21절에 "하나님은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우리는 마음의 깊은 곳도 하나님께 속일 수 없는 것이다.
(겔24:12)너의 더러운 것들 중에 음란이 그 하나니라 내가 너를 깨끗하게 하나 네가 깨끗하여 지지 아니하니 내가 네게 향한 분노를 풀기전에는 네 더러움이 다시 깨끗하여 지지 아니하리라"
(잠언6:26 )" 음녀로 말미암아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 함이라"
(마5:27-28)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15:19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막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며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롬13:13)....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고...
(고후 12:21)....여러 사람의 행한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벧전 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이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음란이 마음에 들어오면 음행을 하게 되고 간음을 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다고 말씀하신다. 노아의 때에도 소돔과 고모라 때에도 이러한 것이 극에 달하여 멸망을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도 이러한 것들 때문에 시험과 고난을 당하였다. 세상에서 믿는 우상은 음행과 행음과 간음이 동반하게 된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를 보내는 것은 양을 이리가운데로 보냄과 같다고 하시며,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로우며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지막 때의 지금은 바로 이러한 때의 세상에 살아가는 성도들이다.
죄악이 완전히 세상을 장악하고 캄캄하게 어둡게 만들었다. 그 어둠은 음란과 간음이 세상의 향락으로 중독되었다.
그리고 사단은 우는 사자같이 믿는자들을 삼키려고 찾아서 다니고 있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주님께서는 지혜로우며, 깨끗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음란을 물리치기 위하여 기도가 일상의 생활이 도어야 하며 기도는 육신의 모든 정욕을 제어할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과 밀착하게 살아가야 한다. 성령님은 항상 나와 함께 있으시고 떠나지 않으신다.
내가 잠시 잊을때가 있어도 양심을 두드리며 깨우쳐 주신다.
마지막 때에 살고 있는 성도들 이 세상에 눈을 돌릴 틈이 있을까? 아직도 세상에 미련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 것이다.
네 눈이 범죄하거든 빼어버리고 네 손이 범죄하거든 찍어 버리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두 눈과 두 손을 가지고 죄 짓고 살아가는 것 보다 한눈과 한 손으로 살면서 죄짓지 않고 사는 것이 더 낫다는 주님의 이 말씀!,,, 지옥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 다고 그곳에 가면 안된다는 주님의 애절하고 엄한 말씀이다. 거기는 유황불이라고 주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지옥을 믿지 않는자는 그렇게 세상에 취하여 살게 될 것이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유혹을 이길수 없다면 금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야 한다. 음란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포장을 하고 의로운체 할 수 있다.
그리고 얼마든지 속일 수 있는 것이다. 지금 간증을 한 그 집사처럼 !....
그러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을 !....
나는 그 옛날 그 집사를 생각을 하면서 나의 삶의 여정에서 하나의 교훈이 되었다.
우리는 주님이 오실때에 가장 깨끗하고 순결한 신부가 되기를 준비하자.
이 신부는 날마다 두루마기를 빨아 입는 회개밖에 없다.
주님은 분명히 오신다. 그분은 약속을 어긴적이 없으시다. 그런데 그 때가 점점 가까이 오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신랑되신 예수님!!~ 성도는 신부들이다.
신랑이 하신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준비하는 신부들이 되기를 바라며, 나자신을 먼저 주님의 십자가에 날마다 나아간다.
마라나타!!!!! ~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낮에 활동하는 사람처럼 단정히 행동을 합시다 난잡한 유흥을 즐기지 말고 술취하지 마십시요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퇴폐적인 생활을버리십시요 다투지 말고 질투하지 마십시요" (쉬운성경 롬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