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먼곳
눈동자
빈 하루
그대 창에서
내사랑
가을나무 사이로
울지않는 새는 날지도 않는가
그마음
가난한 이름에게
뜨거운 안녕.
내가 미울 뿐입니다
나목
사랑이 하나뿐이랴
어쩔수없는 이별
미련
하루에 한번쯤이라도
첫댓글 추억 어린 이승재님의 노래잘 들을께요..^^
첫댓글
추억 어린 이승재님의 노래
잘 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