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990603335E3D00EE16)
그냥 찾아보다가 다 느낌이랑 추구하는 느낌같은게 달라보여서 가져와봄.
1. 아에르 (모델 - 기상캐스터 김가영)
일단 모델분이 기상캐스터셔서 미세먼지가 많다는 날씨방송으로 시작됨. 그리고 기능을 짧게 설명한 뒤 마무리.
2-1. 에티카 (모델 - 배우 신민아)
영화관에서 많이 나온 에티카 마스크 광고. 그땐 누가 저런걸 끼냐고 비웃었는데 요즘은 없어서 못 구한다고 함..
2-2. 에티카 (모델 - 배우 김다미)
난 이 광고도 굉장히 신선했음... 버전이 여러가지 있는데 상처받은 마음이 티는 안 나지만 아프듯이 미세먼지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프다는 광고.
4. 크리넥스
아무 마스크나 쓰면 아무렇게나 버려진다는 말을 하던데 솔직히 난 무슨 뜻인지 이해 못했음..ㅠ
5. 닥터퓨리 (모델 - 기상캐스터 강아랑)
기상캐스터 분이 모델이셔서 나쁘다고 설명을 해주시는데 일기예보 느낌은 아님. 눈에 확 들어오는 광고는 아니지만 제품의 사이즈와 색상, 기능 등을 잘 설명해줌.
6. 웰킵스
솔직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이게 광고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그네편, 하나는 미끄럼틀편임. 15분만 밖에 있어도 위험하단 뜻인가봐......
유튜브 검색하다가 뭔가 똑같은 마스크 광고지만 제품의 특성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서 신기해서 가져와봄. 위에 뜬 순서대로 가져온거고 회사 공홈에서 올린 것들만 가져왔음. 신밀감 아니라하면 눈물흘리면서 삭제....
출처 - 글 내용 속에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