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모두는 주안에서 “디아코니아”
# 사랑하는 주님 앞에 (통278/새220)
# 사도행전 6장 1~4절 (신약 195)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2)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1)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 말씀나누기
할렐루야!
오늘 거룩하게 구별된 이 시간!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는 우리 모두는 주안에서 “디아코니아” 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며 묵상해 보기를 원하는데요!
예루살렘교회는 우리 이레교회와 같이
가난하고 소외된 성도들을 위해 섬김과 나눔으로 아름다운 구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말씀도 전하는 일과 구제를 함께 맡아서 일을 하다 보니
실무적인 착오가 생기게 되었는데요!
바로 헬라파 유대인 과부들이 구제 대상에서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이때 사도들은 구제 일을 맡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세운 사람이
바로 초대교회 일곱 집사입니다.
그 이후 . . .
사도들은 말씀에 전념하게 되었고, (아멘! 저도 오직 말씀에만 전념하고 싶어요!)
구제 업무 일은 집사들이 맡아서 하게 되는 선한 영향력을 보게 됩니다.
오늘 묵상할 부분은
사도들의 1)“말씀사역” 과
집사들의 2)“구제” 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역” 이라는 헬라어로는
“디아코니아” 로 뜻은 “섬김, 봉사” 인데요!
그런데 “구제” 라는 말도 역시 “디아코니아” 입니다. (1절 구제와 4절 사역)
다시 말 해!
사도들이 말씀전하는 것과
집사들의 구제하는 일이 다 똑 같다는 의미입니다.
사도들의 말씀 사역은
“말씀을 선포 일(케리그마)” 그리스어로 '선언한다' 혹은 '선포한다' 는 뜻으로
“섬김(디아코니아)” 이라는 구제와 같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구제 사업은 섬김의 영역이고,
말씀 전하는 일은 선포의 영역”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과 구분인 것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이 전부 다 “디아코니아” 라는 사실입니다.
#목사가 말씀을 전하는 일도, #예배 참석하는 것, #설교를 듣는 것,
#찬송 부르는 것, #청소하는 것, #식사 준비하는 것, 등등
모두 다 “디아코니아”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배의 모든 것이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도들의 생각은 예배 중에 그래도 “설교” 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삶에 사건과 사고들 속에 바쁘고 분주한 일상 속에서라도
말씀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으려 밤 낮 없이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단 하루도 참된 쉼이 없이 긴장감 속에서 준비에 준비를 더 합니다.
더 나아가 성도들을 향한 축복의 말씀을 받아
묵상하고 기도하며 준비한 말씀 위에 삶을 통해 김목사의 진심을 담아 전하는
말씀에 담긴 메시지나 뜻을 온전히 받아 아멘! 순종 (삶에 적용)하는 것 아니라
목회자의 설교를 평가? 까지 하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말씀 묵상에서 보면!
#교회에서 교회청소,
#점심 준비,
#찬양 인도,
#악기 연주,
#교회 재정을 보는 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차량 운행하는 일 등
#섬김이나 봉사하는 일,
#심방하고 돌아보는 일이
###목사의 설교와 똑 같다는 의미입니다.
만약에 예를 들어
예배 시간에 설교가 없다면 어떨까요?
아니면 직분에 맞는 이 모양 저 모양의 헌신과 수고! (교회출석)
섬김과 나눔이 없다면! 어떨까요?
교회에서 내가 하는 일이나,
맡은 직분이 모두 같은 귀한 일, 귀한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도 바울도 “직분” 이라는 말을 “디아코니아” 라고 했습니다.
교회의 모든 직분은 평가나 명예나 감투가 아니라 섬김의 직분입니다.
교회 안에서의 모든 사역은
역할의 구분에 따라 중요성, 가치,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섬김입니다.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레교회
고정례, 최영자, 박은실 권사님과
노영종 성도님과 이순식, 박영자, 김기중, 이태병 집사님 그리고 사랑이까지
그리고 이레교회를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섬겨주시는 가정과 기관 등등
바로 여러분들이 "디아코니아" 입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예수님의 삶 전체가 "디아코니아" 섬김입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입니다.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섬김 (디아코니아)”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한결같이 변함없이 끝까지 . . .
나는 어디를 가든, 어떤 위치나 자리이든 “섬기는 자(디아코니아)” 입니다.
교회, 가정, 직장, 일터, 등 현재 내가 있는 자리는 섬김의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회복 되어지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이레 공동체 안에서 “섬기는 자(디아코니아)” 들로
청종!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며 행하는 믿음으로 실천하는
이레교회 성도 여러분들을 착하고 충성된 종들로 기뻐하며 축복하십니다. 샬롬!
~~~~~~~~~~~~~~~~~~~~~~~~~~~~~~~~~~~~~~~~~~~~~~~~~~~~~
# 이레 공동체의 가정과 사업장
그리고 건강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믿습니다” 도장을 찍읍시다! 요한3서 1장 2절입니다.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보배로운 믿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믿습니다”
고백하고 축복하며 기도하는 우리 이레교회 성도님들의 신앙과 믿음 위에 복에 복이 있을지어다!
# 할렐루야! 아멘!
오늘 생신을 맞이하신 우리 이레교회 최영자 권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이후에 삶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길 축원하오며
최권사님을 통해 우리 이레교회가 늘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축하드립니다.
# 지난 주 10일 (주일) 다음 주 18일에 생신을 맞이하여 오찬을 섬겨주신 노영종 성도님께
진심으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감사드리며 축하드리며
다시 한 번! 요한3서 1장 2절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내년 6월에 있을 이레교회 야외 예배에서 임하여 주실 침례식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이레교회가 더욱 기도하여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레교회 소속 노영종 성도님이
기록될 수 있도록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나의 주님과 내 삶에 주인으로 인정하여
할렐루야! 아멘으로 이 가정에 마라나타의 축복이 넘쳐나시길 축원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번 주 사역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9/14 침신대 사회복지과 30주년 9/15 노은 3동 축제로 찬양과 연주를 통해
그리스도의 문화를 전파하고 위로와 축복의 시간으로
치유와 회복의 역사로 온전히 우리 주님만을 들어낼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이레교회 OOO 집사님께서
세종시에 위치한 (500평) 교회부지 땅을 기부하시기로 서원하셨습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주 11일 (월) 이순식 집사님과 함께 기부하신
세종이 연기면 눌왕리 84-3번지 교회 부지 분할 신청을 하였습니다.
2주 후 측량과 등기 일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준비하는 과정 과정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주시길 소망합니다.
함께 동행하여 맛있는 점심과 커피까지 섬겨주신 박은실 권사님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한 결 같이 변함없이 그 마음을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집사님을 통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 어떤 #사단 마귀도 #시기도 #질투도 #불평도 #불만도 아닌
#보배로운 믿음으로 끝까지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추신!
추석 이전 9월 22일 (금)에 이순식 집사님 부군 되시는 故 임정묵 성도님의 개장 이후
세종시 은하수 공원에서 화장과 자연장으로 모실 계획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매주 (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반기 고운동 주님자치 프로그램
색소폰 강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고운동 11월 17일 공연 일정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리며
다음 주 9월 19일 (화) 저녁 7시 저의 색소폰 제자이셨던 최민호 세종 시장 초청 세종 시민과의 대화 식전 공연에
고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색소폰 강좌가 출연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반장님과 총무님으로 섬기시는 박영자 집사님과 이순식 집사님! 기도 가운데 두 분이 계획하시고
뜻하시는 일들을 통해 전도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리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박영자 집사님 서울 세브란스 병원 MRI 검사가 벌써 다음 주 20일로 다가왔습니다.
더욱 정밀한 검사들을 통해 좋은 결과와 복된 소식을 위하여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호와 닛시!
# 이순식 집사님 입원과 퇴원 이후
계속 되는 치료 과정을 통해 회복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속히 건강이 회복 하시어 강건하시도록 우리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김기중, 최영자 권사님의 사업장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이 속히 복구 되고 보상도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축복으로 맡기는 자의 축복을 주의 종이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사업장 마다 에워싸는 은혜를 임하여 주시옵소서!
올해는 사업장 마다 30배 60배 100배로 채우시고 흔들어 넘치도록 기름 부어주시옵소서!
# 예향요양병원에 입원하신 저희 부모님!
김종혜, 허순애 권사님을 위하여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지난 주 8일 (금) 남해 산소 개장 및 매매계약까지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또한 이후 우리 이레교회 안에
축복 가득한 일들로 넘쳐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신
우리 할아버지 故 김만두 장로님께 감사드리며. . . 천국에서 우리 이레교회를 지켜봐 주세요!
다시 만나는 날 까지 샬롬입니다.
# 2024년 6월 9일 (주일)을 침례식을 위하여 주일 성수 하실 수 있도록 . . .
하나님 기뻐하십니다. 노영종 성님께서 매주 주님 전에 나와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은혜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노영종 성도님과 박영자 집사님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누가복음 15장 4~7절)
# 규도와 다은이를 위해 날마다 공급하시는 새로운 힘과 능력의 성령의 인치심으로 항상 기도합니다.
지난 주 10일 (주일) 이태병, 박은실 권사님 가정에 이규도/임다은 새 가정을 위하여
예식에 앞서 여러 가지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베트남으로 잘 복귀하신 줄 믿습니다.
예비하신 그 날까지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리며
이 혼례 예식이 있을 2023년 11월 11일 (토)까지 모든 과정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이 날을 위하여 더욱 새벽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에 기도를 더 하겠습니다. 샬롬!
# 이태병, 박은실 권사님 가정에 차남 이규현 청년의 새로운 직장을 통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합니다.
출근길 오가는 모든 길 위에 안전과 좋은 소식을 실어 나르는 예비하신
복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여호와 라파!
이선주 집사님의 귀하고 복된 소식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속히 더욱 강건하시어 영혼이 범사가 그리고 이삭과 같은 홍, 율, 후까지 기름부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선주 집사님, 손정자, 김희순 성도님! 김종혜 집사님 허순애 권사님!
# 2024학년도 대학 입시를 다시 준비하는 유민이와 사랑이에게 . . . 2024년은 달리다굼!
힘과 능력을 허락하여주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 예비하신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유민이와 사랑이를 위하여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 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접수는 9월 11일(월) ~ 15일(금)이며
정시 접수는 2024년 1월 3일(수) ~ 6(금)일까지입니다.
다시 시작된 도전을 위하여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창원, 논산, 부여, 서울에 거주하고 계시는 우리들의 부모님들을 위하여. . .
# 이레교회를 성도님들의 부군들을 위하여. . .
박성각, 노영종, 성도님들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일천번제예물로 소망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성도들을 위하여 . . .
김승 목사 / 고정례 권사
# 세종 색소폰 앙상블을 위하여 . . .
# 코헨 색소폰 앙상블 선교회를 위하여 . . .
# 이레교회를 후원해주시는 가정과 기관을 위하여 . . .
# 세네갈 김명수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위하여 . . .
# 고정례, 박성각, 박현규, 구송이 (종혁, 종찬)
# 이순식, (임정묵), 임규영, 유성이, 홍기성, 임수희, (남경, 남길) 신병철, 임수은, (정호)
# 박영자, 노영종, 노은주, (예진, 현우) 노민주, (고은, 은혁) / (연희, 윤아)
# 최영자, 김기중, 김태진, 김선숙, (주아, 단아, 재하)
# 박은실, 이태병, 이규도/임다은, 이규현
# 왕원주, 김승, 재민, 사랑
이레교회가 기도하는 가정입니다.
# 허순애, 김종혜
# 성남 성안교회 이성순 권사
# 전미화, 박준규, (종건, 재건, 하윤)
# 이선주, 김민규, (서홍, 서율, 서후)
# 성남 성안교회 이레목장 허활용 목자, 박기순 목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3 06:5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3 07: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3 07:1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3 07: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8 14: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8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