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는 5월 말까지 두 달간 신호·속도위반 등으로 부과된 체납 과태료 징수활동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도내 체납액은 222억원으로 영치대상 차량은 1,877대에 이른다. 경찰은 강원청과 17개 경찰서에 특별 징수팀을 구성했다. 특별 징수팀은 도내 지역별 관광지 대형 주차장이나 주택가 등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찰은 자체 보유 중인 5대의 체납 과태료 차량번호자동판독시스템(AVNI)이 장착된 특수차량을 집중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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