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기 지금 25일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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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 항상 똥이 끼여 있어요..똥 누고 뒷처리 다 하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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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 방귀끼구 그러면 똥이 조금 똥꼬에 끼여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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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깐 똥꼬가 넘 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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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더마톱연고 처방해줘서 바르고 있는데, 연고에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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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번 사용하라고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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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갈때 마다 발라줄 수 있는 크림이나 뭐 그런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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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니깐 마이마이 크림이랑 바세린이랑 뭐 그런거 적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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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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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치코 지저귀발진크림을 써보세요. 치코전문 화장품코너에 있을거예요. 일반 화장품코너에도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가끔은 아기전문용품판매장에도 있던데...
마이마이 크림 쓰는데 좋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많이 팔아요. 18000원 정가구요. 좀 싸게 파는데도 몇군데 있는것 같아요. 글고 티비에서 선전하는 카네스텐 산제 인가 뭔가 것두 좋대요. 그건 약국에 안팔까요? 급하면 인터넷에서 사는 것보다 약국에서 파는거 써보세요
마이마이 쓰고 효과봤는데, 카네스텐도 좋다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약국에서 판다더군요
마이마이 다이에퍼인가? 그거 한표!! 구입장소는 육아용품파는곳에 가면 살수 있어여.. 인터넷두있구여... 아가방같은데 가도 있던디여? 동네?
아가 응가하고 따뜻한 물로 씻어주세여. 글구 똥꼬에 똥이 남아있는건 변을 시원하게 못 본거 아닌가여? 아님 똥을 또 누려구 하는거 아닌가여? 아가한테 얘기하면서 기다려보세여.. 아가가 변을 시원하게 볼때까지... 급하게 닦지 마시고...
카네스텐 잘~ 듣습니다.. 울 아가는 다른거는 안듣더니 그거 바르고 나서는 기저기발진 자알~ 나았답니다.. ^^
저희아가두 발진이 심했는데.. 카네스텐 파우더만 썼는데두..이젠 뽀송뽀송해여,,
마이마이 다이에퍼 크림 좋던데요. 우리 아들 천기저귀 쓰다가 추석때 며칠 일회용 썼었는데 그때 좀 심했었거든요. 마이마이 바르고 금새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