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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즐거운 일기 영화이야기 야쿠자의 비열한 친구들의 거리 : 의리없는 전쟁 1~5편
컷(지평) 추천 0 조회 2,058 10.03.12 14: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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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3 12:02

    첫댓글 <배틀로얄>은 속에 담긴 함의가 있다고 해도... 저한테는 만화 원작의 어이 없는 살육극으로만 기억되고 있어용. 재미도 없고... 설득력도 모르겠고... 단지 교복 판타지를 슬래셔에 대입시킨 정도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10.03.14 11:20

    보늬님과 기타노 다케시의 이미지는 안 어울려요...그래도 혹시 모르니 단검 던지기 연습을 지금부터 해 보아요...

  • 10.03.14 00:56

    배틀로얄은 누군가가 뽑은 21세기 첫10년의 최고작품이었던것 같네요...(아마 타란티노인듯) 이정도 시리즈면 모래시계보다 훨씬 흥미롭겠네요...야쿠자에 대한 해박함이 날로 빛을 더해가시는게, 직업 덕택인지 영화 덕택인지 모르겠네요...ㅋ

  • 작성자 10.12.26 22:54

    직업 때문은 아니고, 야쿠자 영화 볼 때 저 정도는 알고 보시는 게 도움이 될 듯 해서 모자란 소개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 시리즈는 야쿠자 단어들이 필요한 작품들이니까요. 아마 타란티노가 이 영화를 자신의 영화 목록에 당연히 올려놓았을 겁니다. 그가 좋아하는 신파조의 음악 효과가 귀에 익습니다.

  • 10.03.15 09:07

    1년안에 줄줄이 찍어낸 씨리즈라 좀 흥미가 가긴 합니다..ㅎㅎ '1편'을 일단 보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라나요...?

  • 작성자 10.03.15 22:42

    1편만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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