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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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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귀촌이야기 귀중한 신사들을 모실 터전을 혼자 만들면서
이재광 추천 0 조회 1,081 09.01.12 02:4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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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2 05:14

    첫댓글 이 재광님!!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 09.01.12 05:33

    용기를 가지세요, 훌륭하심니다,제가 만나고 싶은분을 만났것같네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소망 하시는 일 꼭 이루실겁니다. 선한사람은 하늘이 절대버리지 않으리라 밑습니다. 정직한 사람이 행복한 사회가 올겁니다

  • 09.01.12 07:24

    가보지도 않고 땅을 구입하셨다니 좀 용의주도 하지 못하신거 같긴하지만...많은 노력을 하시어 무릉도원을 만들려 하시니 어느정도는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농민이 주인되는 세상!! 반드시 도래하여야만하고 또 도래 할 것 입니다. 파이팅입니다!

  • 09.01.12 09:41

    원래가 모두 농민이였지요/우리의 유전자에 자연과 하나 되고픈 회귀본능이 있지요/온당한 길을 가고있다 확신합니다/행복은 내 안에 있다 아시죠. 우리 모두 화이팅을 외쳐봐요/홧팅!홧팅!화이팅!!!

  • 작성자 09.01.12 11:02

    세상이란 놈은 용이주도하고 철저히 계산하고 얌체 짓하면 도와주지 아니하더군요 모자람듯 바보처럼 부족한자에게 그릇을 채워주니 너무똑똑해도 재산이 불어나지 않더군요 세상은 어리숙한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것을 오십되어 알았어요 오십 지천명이면 하늘의 뜻대로 살아가야지욯ㅎㅎㅎ 감사합니다

  • 09.01.12 11:26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09.01.12 11:17

    반갑습니다 저와 사정이 비슷하네요 저도 구미에서 장식업하면서 귀농후 수익을내기위해 김천 지례에 임야를 호두 감 장뇌농장으로 조성한지가 벌써3년이 되었네요 저도 농장까지 60킬로 한시간 거리지요 혼자하시는것도 좋지만 장비불러 기본터는 딱아놓고 시작하세요 그동안 나무가 자라서 소득이발생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 09.01.13 10:19

    구미에 사신다니..... 저도 구미 살고있읍니다

  • 09.01.13 11:24

    반갑습니다 언제 소주한잔 하시죠

  • 09.01.12 11:22

    마음이 모든것을 만든다고 선한 마음으로 하는일 결과가 좋게 귀결될것입니다 건강하시구 홧팅하세요.

  • 09.01.12 15:05

    제일처럼 읽고갑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09.01.12 15:11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냄니다. 허지만 건강에도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09.01.12 15:26

    재미있겠네요...화이팅!!

  • 09.01.12 20:02

    수정리에 무릉도원을 만들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09.01.13 10:24

    하고싶은 일을 하면 힘든줄 모르는 것 같읍니다. 저도 팔공산에 약 400평 일구는데 힘이 드는데...1700평이면 고생이 되갰으나 재미있죠? 일을 해 놔도 남들이보기에는 한 것 같지도 않고...

  • 09.01.13 18:24

    늘 행복하세요...잘 읽었습니다. 오십되면 하늘을 뜻을 진심으로 알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앞으로 2년...쬐금은 철부지처럼 더 살아도 된다는 의미 였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09.01.14 09:22

    참으로 용기를 주는 글이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1.14 14:30

    맨날 생각만 ~~~~`ㅎㅎ 마음만 ~~~~~~~ 꿈을 이룰수 있기를 ~

  • 09.01.14 17:55

    무릉도원이 따로있는것이 아닌것 같군요~님의생각을보면서 무릉도원에 와있는것 같읍니다~! 꿈을이루려 노력하시는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건강 챙기시구~화이팅입니다~!

  • 09.01.14 22:24

    구미 우리집앞을 지나 가시네요..잘될것 같은 희망이 보입니다.

  • 09.01.14 22:36

    훌륭하신글 잘보았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시가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항상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1.14 23:38

    저두요 돼지띠에 오십하나 산촌에 약 육천평 지난해 개척한다고 서울에서 140킬로거리를 일주에두번 비번 마다 내려가 갈고 닦아 허리가 휘청입니다 스스로 정신 나갖구나를 화두처럼외듯 읊었읍니다 처음 낮 하나 들고 찔래나무베고 칡덩굴자르고 뒤에 포크레인 구입 전바닥을 한바퀴 긁었는데 가을에 다시자란 풀은 정글처럼되었구요 그속에서 막심은 옥수수는 기특하게도 올 겨울내내 튀밥을 내어 주었읍니다 정말 생명력 그 풀속에서도 보답을 하여주는데 신비로웠읍니다 튀밥냄새가 구수하게 나는것 같지 않읍니까 눈물좀 흘릴 겁니다 이겨내세요

  • 09.01.15 06:04

    댓글도 읽어보니 휼륭하신분들이고 이글쓰신분도 참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힘내십시요 ^^

  • 09.01.15 08:42

    건강돌보며 닿는곳까지 순항하시길 바래봅니다 / 無에서 ............... 有를 위하여 ... 으랏차차 !!!

  • 09.01.15 09:07

    동갑내기네요~ 왠지 찾아가서 같이 살어보고싶은 충동을 느낌니다... 제고향은 군위이구요 지금은 서울에서 30년을 살고있습니다. 언제고 귀농하여 님같은 생활을 꿈꾸는중입니다. 잘~되시길 빌면서 다음에 시간이되면 쐬주라도 한잔 합시더!

  • 09.01.15 10:28

    님이 가꾸어 가시는 무릉도원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님의 건강한 마음만으로도 이 세상은 충분히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우선은 힘드시겠지만.. 꿈꾸시는 대로 거두어 가시리라 믿습니다.종종 들리시어 무착하시는 인생관도 들려주시고 시골 정취도 가끔 같이 누릴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구요~_()_

  • 09.01.15 11:24

    지금은 얼마나 진행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저도 구미가 직장입니다. 여기서 멀지 않을것 같은데.. 가보고싶네요. 아고 궁금해라

  • 09.01.15 13:52

    아멘! 할렐루~야!쌀람 알라히꿈~!옴마니반메홈! 무조건 이루실 수 있습니다.

  • 09.01.16 17:50

    .저도 그 부근에 < 구미 옥성> 상주가는길 >땅조끔있는데요.. 멀 어케 해야 돼는지 생각이 안듭니다.. .꿈이있어 좋습니다.. 꼭이루시기를.......

  • 09.01.17 20:02

    몇 년 전 아포 구미1대학에 출강을 하여 근처를 조금 알고 잇습니다. 학교 근처도 황량하여 마치 사람이 살지 않는 곳 같았는데...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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