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오님도 인터뷰해주시고.
가서본적은 없지만
저도 힘든순간에 푸바오영상 찿아보면서 웃었어요.
그래서그런지 보면서 마음이
애잔해지고 먹먹하더라구요.
제가 낯선곳에가면 많이 힘들어하는편이라 푸바오가
새로운곳에가는게 마음이 많이 안좋았나봐요.
우리사육사님들도 푸바오도
저도 잘살꺼에요.
푸바오가 아주 담대한가봐요.
적응도 잘하는것같고.
안심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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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의 송바오님과 오바오님..
씩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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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22: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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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퀴즈보고 많이 울었어요.ㅠㅜ저도 실제로는 못봤는데ㅠ 사육사님들이 너무힘드실거같아요.ㅜㅜ
하 ㅜㅜ 또 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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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면서 우느라 제대로 못볼정도였어요 특히 푸바오 털간직하신 송바오님보는데 맘이 ㅠㅠ
실제로 딱 한 번 본 저도 계속 생각나고 보고 싶은데 오죽하실까요. 송바오님은 멋지고 오바오님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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