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유씨어터에서 보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보게 됐는데 오래전 기억이라 그런지 이게 이런 내용이었나 싶게 생소하네요.
배우들도 다 바뀌고..
다시 보니 어마무시한 배우들을 한 공연에서 봤으니 안 좋았을리가 없었겠다 싶기도 하구요.
지금의 우리 사회와 다르지 않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공감하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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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 공연후기
★★★★☆
6월 9일 거리의 사자
깐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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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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