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서를 믿지 않는 사람도 종교를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도 사회를 구성하는 일 부분이고 어떻게든 사회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성서의 어떤 부분이 납득이 안간다는 질문이나 이의도
당연한 것입니다. 성서에 견주어볼때, 당신들의 종교교리는
이 부분에서 틀렸다고 충분히 지적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토론은 혹시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해줍니다.
사도 바울은 사실 토론의 달인이었으며,
당시 사람들은 그 때문에 그를 말장이라고까지
불렀습니다.
물론 소모적인 토론을 위한 토론은 지양해야겠지만,
예를 갖춘 자유로운 토론에서 얻어지는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어제 파수대 연구기사에서는 결정을 내리기 전의 의사소통과
관련하여 할례 문제와 관련된 예루살렘에서의 회의가 언급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특정인이 지배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권위적인
회의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충분히 각자의
의견을 발표하고 그 가운데, 중론이 형성되어 갔을 것이고,
피터가 어느 정도 난 결론을 발표했을 것입니다.
불행히도 통치체의 당시 분위기가 양심의 위기에 나온대로
거의 독선에 가까운 형태였다면, 분명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75년의 엄청난 실수는 그와 같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낳은 불상사로 보입니다. 그들 스스로 1세기 선조들의 좋은 본을
반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어제 파수대 연구는
관리자와 구성원들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효용성보다는 복종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중압감을 크게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이점과 같은 현대적 조직운영과 관련된 기술에
무뢰한 일부 못배우고 단순한 장로들의 권위주의적 폐해가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했습니다.
종교가 극단으로 나아가는 유용한 도구로 전락되기에 충분한 암시와 주문을 떠올리게도
되었습니다. 한편으론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필자들은 종교적 피라미드 구조의 일방적 복종체제의 부작용과 폐해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며, 합리적 제안이나 타당한 문제지적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얼마나 조직을 건강하게 하고,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자의적인 결정과 참여를 이끌어내는지와 관련해
인식을 좀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윗이 사울의 왕권을 존중했지만,
그렇다고 할말을 안한 것은 아니죠.
다윗은 사울의 부당함에 대해 "도대체 나에게 왜 이러십니까?"라고 따졌습니다.
성서에 없는 연대 예언같은 것을 왜 하십니까? 라고 충분히 따질 수 있는
환경이 사실 더 보호가 됩니다. 성서에서 경고하고 있는 것은
여기 배교자분들처럼 '당신들이 뭔데, 당신들이 무슨 자격으로'
라는 형태로 따지며 권위를 훼손하는 것이지,
합리적 제안이나 문제지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라가 제기했던 것은 모세의 특정한 잘못된 결정에 대한 문제지적이
아니라, 모세의 지위 그 자체였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양떼들에게 제갈을 물리러 들지말고,
어떤 의견이나 질문이든지 가감없이 자유롭게 회중 장로나
협회에 제기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성서에 결코 반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세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모세 당시 집안에 대를 이을 남자가 없자 딸들이 대신 상속받게
해달라는 문제제기를 했을 때 여호와께서는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아마 당시 중간 관리자들의 분위기는 권위적으로 딸들의 그런 제안을
쉽게 모세에게까지 가져가지 못하는 분위기였을 것입니다.
제안과 문제지적이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오히려 조직을 발전하게 하고 부유하게 해줍니다
조직을 망치는 것은 오히려 복종이란 이름하에 그런 의사소통을 막는
권위주의적 의사소통 구조입니다.
복종을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복종해야하는 규칙이 세워지기까지의 의사결정 과정이 건강해야 하며,
또 잘못된 규칙이나 관습 그리고 일부 관리자들의 행태가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얼마든지 원활하게 조정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75년의 일이 "커뮤니게이션의 부재"가 낳은 불상사? 워타조직 내에 "커뮤니케이션"이 과연 존재하는지.... 뭐라고 써질러 대든, 무엇에 관해서 쓰든..... 강퇴를 요구받는 사람의 끊임없는 글쓰기 그리고 그 뻔뻔함... 이 사람의 한계를 보았기에, 이 사람의 글에는 별 관심이 없다.ㅎㅎ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이 사람을 대회장에서 한번 만날 것 같은 불길한 생각...
잘못과 실수는 바로잡아야 하고 개선되어야 한다...그러나 신권조직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이것인데...
무언가를 전제하기 전에 ..,,.. 잘못과 실수가 있기 때문에 신권조직의 자격이 있을까...예언이 틀린 적이 많은데 신권조직일까...이런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 정상적이 아닐까요. 통치체는 다른 종교에 대해 항상 이런 입장이었지요? 열매를 보고 참종교여부를 판단하라...이런 입장.
통치체의 태도가 독선적이었고 하느님이 절대 하지 말라는 연대의 예측을 계속하였고 교리 변경이 밥먹듯이 반복 된다면, 아주 논리적으로 통치체는 하느님의 유일한 지상통로가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에는 왜 관심을 안가지시는 지 궁금하네요. 그 가능성을 외면 하는 것이 바로 광신과 맹신 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성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서예언들의 성취, 상세하게 서술된 고대사, 히스기야 터널같은 발굴물, 교훈들의 가치, 등을 통해 성서를 하느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창조를 증명할만한 실험 역시 사실 전무합니다. 개연성 높은 정황이나 증거들이 성서의 창조주와 연계되어 그분의 존재를 믿습니다. 저는 통치체가 완벽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언급하신 마지막 때의 징조들, 하늘왕국에 대한 지식과 세계적인 전파, 거짓 교리들과의 결별, 전쟁을 연습치 않으리라는 예언성취 등 하느님과 성서에 대해 많은 것을 화복하고 바로잡은 충성된 종 반열을 신뢰하며, 그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수가 소유를 맡길 것이라는 시점, 1919년이죠? 그때 증인집단은 무엇을 했지요? 십자가, 생일, 국기경배, ..등등 (지금 증인의 관점에서)수십개의 거짓교리를 믿고 있었고 무엇보다...그리스도의 1914년 임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지요. 그런데도 가장 적합한 집단이었다구요? 어불성설이죠.
블루님, 그래도 1935년까지는 다 바로 잡은 것으로 압니다. 하늘왕국이 주요주제였고, 지옥불, 삼위일체 등으로부터는 1914년에 이미 빠져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차대전때도 전세계적으로 중립을 지킨 증인들이 많았었음을 오래된 연감을 통해 볼 수 ㅇ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해가 거듭할 수록 바로 잡았다는 것이지요. 모세와 이스라엘은 40년동안 광야를 방황했었답니다. 그러나 고라와 그의 무리들이 "당신만 하느님이 관계하시나"
1919년에 이미 증인조직은 1914년의 임재를 주장하지 않았음으로 보라 신랑이로다 라고 외친 슬기로운 처녀 반열이 아님이 증명된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20년후에 알았으니 된 거 아니냐 고 하면 과연 이치적인 주장입니까?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자신들의 주장이 틀렸음이 증명됩니다. 참 종교는 삼위일체 안 믿는다는 점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지요. 성서에는 그런 말 없습니다. 워치타워도 그런 말 한 적 없구요.
딥퍼플님과 같은 방법으로 많은 다른 종교의 신도들도 자기가 선택한 종교 조직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님과같이 성경적 근거가 없는데 막무가네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성서 해석을 들으면 증인 보다 더 논리적인 부분도 많습니다. 문제는 증인 조직은 그들을 큰 바벨론 이라 부르고 거기 있으면 죽고 지들은 산다. 라고 하는 게 문제이지요.
하지만 딥퍼플님은 그런 종교들이 큰 바벨론인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나름의 근거와 이유를 갖고 계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기 계신 분들도 증인이 큰 바벨론인 이유에 대해 아주 구체적인 자료과 근거가 있다는 것이지요. 증인들이 UN 실수나 세대 실수 뿐만 아니라 성서 해석상의 오류등도 엄청 많이 있지요. 딥퍼플님도 그것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증인만이 참이라고 믿으시는 것과 다른 큰 바벨론 종교들이 자신이 참이라고 믿는 것과 무엇이 다를 까요?
제가 1800년대의 안식교 책자에서 다니엘서의 동상에 대한 그림과 그 해설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증인이었을 때 다니엘서의 해석을 보고 증인의 성경적 통찰에 대해 감탄하면서 "역시 유일한 지상 통로의 해설은 세상의 초등 학문을 기반으로 한 해석과는 비교도 안돼" 라고 자부 했었죠. 근데 그 해석이 백년 전의 안식교 해설의 표절이었다니.. 그것 뿐이 겠습니까? 천주교에서 이미 예수의 지상 1000년 통치에 대한 해석등등.. 증인의 성서 해석은 큰바벨론의 교리 종합 선물 쎄트라는 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러셀도 일부? 인정 했었죠. 자신의 교리의 뿌리에 대해 연구 해보심을 권해 드립니다.
교리에 대해서 질문도 못하게 하는것이 워.타이다. 아집과 교만이 가득한 우두머리들이다. 해석이 맞지않으면 어쩔수 없을때 슬그머니 바꾼다. 하나님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워,타를 위한 워,타에 의한 워,타의 종교이다. 하나님을 빙자하여 종교를 만들고 부를 축척하고 성경적이지 않는 체계를 만들고 복종을 강요하는 것은 비이치적이다. 증인의 기본 교리들은 이미 타종교에 있는 것들을 모방한 것이 많다. 성경을 읽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이다.
진리의 가장 큰 적은 신념입니다 코끼리 다리 붙들고 7인7색을 냅니다 모두 아닌것입니다. 코끼리를 보려면 모든것을 진실하게 읽을수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진실만 반응하는 기계라도 있으면 편하겠죠? 신은 있는가? 없는가? 진실은 하나입니다. 그보다 중요한것은 노아의 홍수때 노아가족만 살았듯이 마지막때도 60억중 1억도 생존 못할것이며 이전에 죽은 모든자들은 부활하여 천년간 지나 다시 심판 받을거란것이죠 성경에 의존하다가는 코끼리 다리붙들고 논쟁하는것 같은거일수 있네요. 진리에 대해 40년이상 공부하지만 하나의 보석으로 선물 주기에는 9년은 더필요한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이비 종교들이 무서운 예언으로 마지막때를 공갈하며 자기들만 산다하는지.. 성경은 않그러나요? 종교없이 종교인보다 훌륭히 살자가 제 신조입니다. 믿기지 않을만큼 해변의 돌밭의 자갈들만큼 선행했다면 믿어지나요? 자랑이 아니라 말을 하려니 쓴것입니다 단 한번도 의식하고 도와준적없지요 평생 감옥살던 쓰리꾼놈을 믿어주고 수석들 잔뜩있는 사무실에 드나들라하니 지물건처럼 훔쳐가더군요 믿어준 나를 바보로 비웃으며..모두들 들라하지 않았지만..저는 믿어준것이죠 늘 이모양입니다. 모기 죽이지 않으려고 9년 물리고.. 암튼 좋은 토론들 진심으로 많이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현인과 성자들의 경전에 나오는 모든 진리들은 보석같이 아름답습니다 비록 매직부분은 안믿고 종교는 없지만..특히 예수께서 하신말씀중..새들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 저는 이부분이 가장 가슴에 남아요. 예수나 부처가 가장 가난한 상태셨다는거. 저도 상상못할 금액을 갖게되겠지만.. 증인 노인분들 매직이나 성약대신 배교자인 제가 돕고 기타만 가지고 가장 가난한 상태로 살겠다고 매일 다짐합니다 300곡 락음악 녹음하면 여기에는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사고쳐서 대마로 집행유예기간입니다 사회봉사 이제 끝났네요 다시 마약할거라는 순회감독자의 예언은 성취되엇습니다 마치 내가 15년후 미국이 대마합법할것이란
예언이 한해도 어긋나지 않고 성취되었듯이 글 쓰고보니 내가봐도 모 이런인간이 있나합니다 음악이나 들으러 내 블러그 오십시요 블러그이름 네이버 "인드라 궁전" 입니다 90곡 정도 자동으로 나오고 수석과 해석 돌들 마니 구경할수있습니다. 여기글을 보며 늘 가슴뭉클하고 눈물납니다 건강하시고 진리와 종교를 떠나 늘 뜨거운 사랑과 낭만으로 좋은삶과 마음자리에 머무시기 기원합니다
첫댓글 성서에 입증된 모세의 지위를 고라가 훼손한 것이 오늘날 통치체를 의심하는 행위와 같다고 보는 시각이...바로 문제인 것이죠. 통치체는 모세처럼 공식적으로 임명받은 하느님의 종이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75년의 일이 "커뮤니게이션의 부재"가 낳은 불상사?
워타조직 내에 "커뮤니케이션"이 과연 존재하는지....
뭐라고 써질러 대든, 무엇에 관해서 쓰든.....
강퇴를 요구받는 사람의 끊임없는 글쓰기 그리고 그 뻔뻔함...
이 사람의 한계를 보았기에, 이 사람의 글에는 별 관심이 없다.ㅎㅎ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이 사람을 대회장에서 한번 만날 것 같은 불길한 생각...
잘못과 실수는 바로잡아야 하고 개선되어야 한다...그러나 신권조직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이것인데...
무언가를 전제하기 전에 ..,,..
잘못과 실수가 있기 때문에 신권조직의 자격이 있을까...예언이 틀린 적이 많은데 신권조직일까...이런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 정상적이 아닐까요. 통치체는 다른 종교에 대해 항상 이런 입장이었지요? 열매를 보고 참종교여부를 판단하라...이런 입장.
통치체의 태도가 독선적이었고 하느님이 절대 하지 말라는 연대의 예측을 계속하였고 교리 변경이 밥먹듯이 반복 된다면, 아주 논리적으로 통치체는 하느님의 유일한 지상통로가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에는 왜 관심을 안가지시는 지 궁금하네요. 그 가능성을 외면 하는 것이 바로 광신과 맹신 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성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서예언들의 성취, 상세하게 서술된 고대사, 히스기야 터널같은 발굴물, 교훈들의 가치, 등을 통해 성서를 하느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창조를 증명할만한 실험 역시 사실 전무합니다. 개연성 높은 정황이나 증거들이 성서의 창조주와 연계되어 그분의 존재를 믿습니다. 저는 통치체가 완벽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언급하신 마지막 때의 징조들, 하늘왕국에 대한 지식과 세계적인 전파, 거짓 교리들과의 결별, 전쟁을 연습치 않으리라는 예언성취 등 하느님과 성서에 대해 많은 것을 화복하고 바로잡은 충성된 종 반열을 신뢰하며, 그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주관적이고 모호한 논리는 모든 컬트종교들의 주장과 동일한 것입니다. 설득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통치체의 완전성문제를 논하는게 아니죠. 아무도 주지 않은 신분을 스스로 가진게 문제이죠.
과거 하느님의 종들은 그런 주관적 논리로 신분이 검증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 모든 걸 맞길 것이라고 하셨을때, 오늘날 가장 적합한 집단은 여호와의 증인의 종반열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예수가 소유를 맡길 것이라는 시점, 1919년이죠? 그때 증인집단은 무엇을 했지요? 십자가, 생일, 국기경배, ..등등 (지금 증인의 관점에서)수십개의 거짓교리를 믿고 있었고 무엇보다...그리스도의 1914년 임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지요. 그런데도 가장 적합한 집단이었다구요? 어불성설이죠.
통치체는 자신들이 만든 논리에 스스로 찔리고 있는 겁니다.
블루님, 그래도 1935년까지는 다 바로 잡은 것으로 압니다. 하늘왕국이 주요주제였고, 지옥불, 삼위일체 등으로부터는 1914년에 이미 빠져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차대전때도 전세계적으로 중립을 지킨 증인들이 많았었음을 오래된 연감을 통해 볼 수 ㅇ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해가 거듭할 수록 바로 잡았다는 것이지요. 모세와 이스라엘은 40년동안 광야를 방황했었답니다. 그러나 고라와 그의 무리들이 "당신만 하느님이 관계하시나"
^^이 뭐라해야 하나요. 결국 그 시험 볼때 불합격된 조직을 우리가 봐줘야 하는지....
저는 맹신자가 아니라 못봐주겠습니다.
딥님도 대답하기가 궁색하지요?
1919년에 이미 증인조직은 1914년의 임재를 주장하지 않았음으로 보라 신랑이로다 라고 외친 슬기로운 처녀 반열이 아님이 증명된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20년후에 알았으니 된 거 아니냐 고 하면 과연 이치적인 주장입니까?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자신들의 주장이 틀렸음이 증명됩니다. 참 종교는 삼위일체 안 믿는다는 점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지요. 성서에는 그런 말 없습니다. 워치타워도 그런 말 한 적 없구요.
딥퍼플님과 같은 방법으로 많은 다른 종교의 신도들도 자기가 선택한 종교 조직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님과같이 성경적 근거가 없는데 막무가네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성서 해석을 들으면 증인 보다 더 논리적인 부분도 많습니다. 문제는 증인 조직은 그들을 큰 바벨론 이라 부르고 거기 있으면 죽고 지들은 산다. 라고 하는 게 문제이지요.
하지만 딥퍼플님은 그런 종교들이 큰 바벨론인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나름의 근거와 이유를 갖고 계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기 계신 분들도 증인이 큰 바벨론인 이유에 대해 아주 구체적인 자료과 근거가 있다는 것이지요. 증인들이 UN 실수나 세대 실수 뿐만 아니라 성서 해석상의 오류등도 엄청 많이 있지요. 딥퍼플님도 그것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증인만이 참이라고 믿으시는 것과 다른 큰 바벨론 종교들이 자신이 참이라고 믿는 것과 무엇이 다를 까요?
제가 1800년대의 안식교 책자에서 다니엘서의 동상에 대한 그림과 그 해설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증인이었을 때 다니엘서의 해석을 보고 증인의 성경적 통찰에 대해 감탄하면서 "역시 유일한 지상 통로의 해설은 세상의 초등 학문을 기반으로 한 해석과는 비교도 안돼" 라고 자부 했었죠. 근데 그 해석이 백년 전의 안식교 해설의 표절이었다니.. 그것 뿐이 겠습니까? 천주교에서 이미 예수의 지상 1000년 통치에 대한 해석등등.. 증인의 성서 해석은 큰바벨론의 교리 종합 선물 쎄트라는 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러셀도 일부? 인정 했었죠. 자신의 교리의 뿌리에 대해 연구 해보심을 권해 드립니다.
이미 결정이 끝나 통고되고 인쇄되어 하달되는 교리며 지침들인데...복종하기 전의 절차가 어쩌니 하는 이 글의 이야기는 대체 무슨..
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 조직이 그렇게 돌아갈 일이 있습니까?
진정 아래로부터의 개혁이 가능한 조직에나 이런 이야기가 소용있는거지..참 이분 정말...결국 시정될때까지 기다리자. 이 이야길 풀어 쓴거같은데...제가 아이일때부터 듣던 이야깁니다.
이런 생각도 말고 그냥 복종하세요. 복종하랍니다. 하나님이 불쾌해 한답니다. 하나마나 한 소리 말고 그냥 복종하고 따르세요.
딥퍼플님 근데 탁구 좋아하세요?
얼굴은 동안이신 것 같은데^^
딥퍼플님은 여호와의 증인 맞나요? 자기가 증인인지 아닌지 말도 안하면서 스토커라고 하면 좀 억지 아닌가요? 증인이라는 확실한 대답도 못하면서 무슨 자료실 토론방에 글을 올리십니까~?^^
무신론자?? ㅋㅋ 증인도 아닌사람이 무신론 유신론 따지네.. 딥님은 어찌 워타랑 하는짓이 똑같네요.
교리에 대해서 질문도 못하게 하는것이 워.타이다. 아집과 교만이 가득한 우두머리들이다. 해석이 맞지않으면 어쩔수 없을때 슬그머니 바꾼다. 하나님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워,타를 위한 워,타에 의한 워,타의 종교이다. 하나님을 빙자하여 종교를 만들고 부를 축척하고 성경적이지 않는 체계를 만들고 복종을 강요하는 것은 비이치적이다. 증인의 기본 교리들은 이미 타종교에 있는 것들을 모방한 것이 많다. 성경을 읽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이다.
무신론자 하니까 이 영상이 기억 나서 올립니다. http://durl.me/437r2n
드레그 해서 복사해서 보세요. 뭐 무신론에 대해 완전히 동의 하지는 않지만 증인과 관련된 내용은 보실만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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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가장 큰 적은 신념입니다
코끼리 다리 붙들고 7인7색을 냅니다
모두 아닌것입니다. 코끼리를 보려면 모든것을 진실하게 읽을수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진실만 반응하는 기계라도 있으면 편하겠죠?
신은 있는가? 없는가? 진실은 하나입니다.
그보다 중요한것은 노아의 홍수때 노아가족만 살았듯이 마지막때도 60억중 1억도 생존 못할것이며
이전에 죽은 모든자들은 부활하여 천년간 지나 다시 심판 받을거란것이죠
성경에 의존하다가는 코끼리 다리붙들고 논쟁하는것 같은거일수 있네요.
진리에 대해 40년이상 공부하지만 하나의 보석으로 선물 주기에는 9년은 더필요한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이비 종교들이 무서운 예언으로 마지막때를 공갈하며 자기들만 산다하는지..
성경은 않그러나요? 종교없이 종교인보다 훌륭히 살자가 제 신조입니다. 믿기지 않을만큼 해변의 돌밭의 자갈들만큼 선행했다면 믿어지나요? 자랑이 아니라 말을 하려니 쓴것입니다 단 한번도 의식하고 도와준적없지요
평생 감옥살던 쓰리꾼놈을 믿어주고 수석들 잔뜩있는 사무실에 드나들라하니 지물건처럼 훔쳐가더군요
믿어준 나를 바보로 비웃으며..모두들 들라하지 않았지만..저는 믿어준것이죠 늘 이모양입니다.
모기 죽이지 않으려고 9년 물리고.. 암튼 좋은 토론들 진심으로 많이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놀랄만큼 이성적이고 바른정신들이 진리의 토양입니다
늘 응원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증인들에게 배교자라 무시당해도 이번에 큰 프로젝트가면
하나님이 구해주지 않는 노인 증인들을 위해 요양원과 현금으로 도와주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현인과 성자들의 경전에 나오는 모든 진리들은 보석같이 아름답습니다
비록 매직부분은 안믿고 종교는 없지만..특히 예수께서 하신말씀중..새들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
저는 이부분이 가장 가슴에 남아요. 예수나 부처가 가장 가난한 상태셨다는거. 저도 상상못할 금액을 갖게되겠지만..
증인 노인분들 매직이나 성약대신 배교자인 제가 돕고 기타만 가지고 가장 가난한 상태로 살겠다고 매일 다짐합니다
300곡 락음악 녹음하면 여기에는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사고쳐서 대마로 집행유예기간입니다 사회봉사 이제 끝났네요
다시 마약할거라는 순회감독자의 예언은 성취되엇습니다 마치 내가 15년후 미국이 대마합법할것이란
예언이 한해도 어긋나지 않고 성취되었듯이 글 쓰고보니 내가봐도 모 이런인간이 있나합니다
음악이나 들으러 내 블러그 오십시요 블러그이름 네이버 "인드라 궁전" 입니다
90곡 정도 자동으로 나오고 수석과 해석 돌들 마니 구경할수있습니다. 여기글을 보며 늘 가슴뭉클하고 눈물납니다
건강하시고 진리와 종교를 떠나 늘 뜨거운 사랑과 낭만으로 좋은삶과 마음자리에 머무시기 기원합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좋아해도 않했는데..어케 머리에서 나와 56살에 재판입니다
증인에서도 사고 사회에서도 사고 훌륭하고 반듯하게 살아왔지만 외형은 사고쟁이입니다
여기분들은 마음이 넓으셔서 왕따 않당하면 좋겟네요
진리와 자유 영원한 나의 로망입니다 말만 들어도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