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 것 같아서 마안해요ㅠㅠㅠ 사실 제가 취식준비가 시작해가지구 너무 바빠ㅠㅠ 그래서 많이 오지 못 하게 돼버렸어요ㅠㅠ 조금 동안 편지를 많이 쓸 수 못 하지만 꼭 여기로 돌아올 때니까요 네가 언니를 계속 좋단 건 잊지마용😼❤️🔥
혹시 언니가 좀 힘들 때나 힘 내고 싶을 때에 듣는 곡이가 있나요?? 아니면 내가 그럴 때 듣고 싶은 곡이나?ㅎㅎ 당연히 스테이씨의 노래도 좋고 아니라도 괜찮아요!! 그냥 언니가 추천 해줬다는 게 제일 중요해요🥰 알려주면 좋아용> < ♡
나는 언니에게 이 노래를 알려주고 싶은데요…♡
레드벨벳 - About Love
이 노래가 난 계속 좋은데 뜩히 좋아한 가사를 알려줄게요!! “네 이름을 가만 불러보면 사랑한다 말 같아“ ”유난히 지친 하루 끝에 눈물이 왈칵할 때 아무런 말도 없이 가만히 어깰 내어 주는 너“ 이런 가사가 있는데 딱 언니의 마추는 거에요( ᐪ꒳ᐪ ) 실제로 어깨를 내어주지는 앉지만 언니 전재 그 자체가 날 위로해준 것 같아요ㅠㅠ 시간이 있을 때 들어봐요⸝⸝◜~◝⸝⸝ᥫᩣ
언니 진짜 빨리 보고 싶다ㅠㅠ 우리 하루 빨리 볼 수 있도록 취식준비 열심히 하러 올게요✊🏻 진짜 나는 언니 밖에 사랑한다니까요!!😾❤️🔥❤️🔥❤️🔥
첫댓글 피곤할텐데 편지까지....! 고마웡🥹
난 *백예린 선배님 물고기*라는 곡을 들으면 기분이 좀 더 좋아지곤 하는데 앞으로 스윗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곡을 좀 더 찾아봐야겠당
나두 이제 잘 거얌 빠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