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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요한묵시록을 묵상하면서 13
김영남다미아노 추천 0 조회 91 19.09.05 10: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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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05 20:06

    첫댓글 이 글을 대하시는 자매님! 형제님!
    단 한 분이시라도 만물의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으로부터 뜨거운 성령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이 글을 올리는 저는 감히 하느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조차도 없는 죄와 악으로 가득한 죄인입니다.
    다만, 불쌍히 여겨주시기르 바랄 뿐입니다.
    거지 나자로처럼.....겸손되이 성경을 묵상할 따름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생명과 지식의 율법이라고 했습니다.(집회45,5)

  • 작성자 19.09.10 15:21

    2019.09.08.(일요일/연중 제23주일). 장 호 빈첸시오 주임신부님의 강론

    주제는 "제가 하는 이러한 강론은 교회에 신자가 나오지 않는 강론입니다."는 내용의 강론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있어서는 바로 그와 같은 강론이 생명의 말씀 영원한 구원의 말씀이라고 받았습니다. 교회 형식적으로 왔다갔다 해서는 않된다는 요지의 강론이었습니다. 현존하는 이방인의 교회 시대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강론의 요지로 기억되었습니다.

    끝으로, 주임신부님께서는 공지사항을 안내하시면서 미사 시간이 다소 길어지는데에 대하여 신자분들께 미안해 하시면서 가급적이면 시간을 지켜보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 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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