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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Jazz♣ Members on ly - Bobby Blue Bland
니르바나 추천 3 조회 31 17.03.19 16: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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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0 00:26

    첫댓글 캬~~~ 이곡을 소개해주시구.....
    넘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20 05:35

    감사합니다. 이 곡을 좋아하시는군요?

  • 17.03.20 21:41

    @니르바나 ~~~
    저곡이 진정 쐐주 맛 인강? 떡실신

  • 17.03.20 02:58

    ~~!
    밀짚모자가 활짝핀 마음의 꽃 같군요,~
    스님의 하안거 포행 같아요?
    좋아하는 비교의 두분 성량 너무 좋아요.
    바비 블랜드 아찌의 음성은~
    마음을 참으로 평안하게 해줘요.
    순전한 저의 갠적인 생각에용~ ㅎ
    감사함 담뿍 담아서~ 전하구요~~

  • 작성자 17.03.20 05:37

    하안거 들어가는 데, 왜 이케 많은 사람들이....
    글고 모자챙이 뒤집어진 사람이 왜 이케 많은걸까요?

  • 17.03.20 12:31

    @니르바나 뒷모습이 ~
    큰절의 비구스님들 같은데~
    별로 많지 않은데요?
    머리를 삭발하면 두상이 큰분.작은 분~
    밀집모자가 크면 걸쳐지고,작으면 푹~
    무쟈게 덥기도 해서리 챙을 뒤집는거 아닐까용~
    에공~ 미숙아 생각 임다요.ㅎㅎ

  • 17.03.29 05:21

    쏘핫좋아하는 바비아찌 곡으로~
    오늘을 시작 하려해요.
    그냥 나가기는 섭하단 거져~ ㅎ
    꾸벅~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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