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러니까 경향신문을 좌파꼴통신문이라고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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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의 아이를 교육시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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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의 추방을 자제해야 한다는 소리가 문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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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의 아이때문에 불법체류자를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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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둘 수도 없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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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라는 말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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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말은 불법체류 외국인을 그냥 두자는 소리밖에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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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문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중지하라는 의도성이 있는 이런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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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말이나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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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서 아이를 교육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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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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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면 법을 무조건 무력화시켜도 된다는 주장이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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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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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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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06-04-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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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은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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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이주노동자 자녀 특별학급이 설치된 안산 ㅇ초등학교를 다녀온 경기도교육청 김영신 장학사(49·여)의 안타까운 바람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올 새학기에 배울 곳 없는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이주노동자 자녀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 이주노동자가 많은 안산과 시흥 2곳에 이주노동자 자녀 특별학급을 만들었다. 그러나 한달여 만인 지난 5일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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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한국에서 태어난 하영광군(6·초등 1년·본명 비노빈)의 엄마 야무나(37·스리랑카)가 하굣길 아들을 마중나왔다가 학교 앞에서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붙잡힌 것이다. 영광이는 다음날인 6일부터 학교에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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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불법체류자인 아버지와 함께 안산 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숙식을 하고 있다. 강제 출국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다. 지난 3일에는 시흥 ㅅ초교 특별학급 몽골인 재학생 자매 2명이 아버지가 단속에 적발되면서 함께 이 땅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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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관계자는 “사정은 알지만 불법체류자 단속을 안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물론 법은 지켜져야 하고, 불법체류자 단속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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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리 불법체류자일지라도 최소한의 인권과 학습권은 보호받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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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학사는 “영광이가 학교에 다니고 싶어한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법을 합법으로 바꿀 수는 없지만 아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고 이 땅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해 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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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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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리랑카인이 잡혀가고 바로 모외노센터에서 문화일보와 경향일보에 소스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바로 저런 동정성 여론기사 나죠. 그리고 다음날. 우리의 공권력이 불법에 굴복하고 저 스리랑카인 풀려납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한겨레 기사가 나고, 그 기사는 네이버포토뉴스 초기화면에 떡하니 올라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51922§ion_id=102&menu_id=102 복사해서 붙여넣기해보세요. 승리의 브이자.. 사진.. 그리고 글 아래에는 안산외노센터 사진제공..이 떡 박혀있습니다. 저 건으로 KBS도 다루고 거의 모든 언론이 다루었습니다. 이것은 불체옹호단체들이
언론에 제보하고 기사화거리를 일부러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 방송사마다 아이들 둔 불체자들이 우리는 방글라데시에서 교수였고 귀족이었는데. 여기와서 힘들게 일하는데 의료보험도 안해주고, 돌아가고 싶은데 못가게해요. 이러다가. 나중에.. 슬쩍,, 아이들이 원하니 여기서 살아야죠. 국적 주세요.
이런 멘트로 끝나고, 아이들에게 어디서 살고 싶어요? 진행자의 멘트.. 한국이요. 우리도 국적 주세요. 이렇게 앵벌이를 시키는 조직들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불체자들이 그나라에서도 적응못하는 범죄자들이 많은 것을 가리기위해 교수출신이라는 이들을 내세우고, 아이들 내세우고 교묘하게 여론화를 시도하는 조직이있
습니다. 기가 막히죠. 지금 워드때문에 온 이 시점에.. 국적가지려고,, 벌떼같이 선전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손놓고 있고, 정치권은 그게 표가 된다고 보는지. 거꾸로만 가고있고요. 기가 막히죠. 혼혈인과 불체자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지금 위급한 상황입니다. 6월에 민노당법안까
곡간에서 인심난다 는 옛날 말이 맞내요,,우리도 길거리에 노숙자들도 많고 우리도 일자리 없어서 놀고 있는 나이드신분들도 많은데 생활보호비 30-40만원으로 먹고살기도 힘든데 남의 아이들 까지 맡아 키우려고 하면 얼마나 힘들어요, 자기들 세금을 더 내라고 하면 팔팔뛸넘들이 ,,,
첫댓글 진짜 웃겨 죽겠구만....
본국으로 돌아가서 맘편히 학교 다니세요...불법은 불법입니다..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착한 사마리안병에 걸린것같음 ㅡ.ㅡ그리고 애들이 불쌍하면 합법적인 체류자가되던지 자기나라로 돌아가던지하지
저 스리랑카인이 잡혀가고 바로 모외노센터에서 문화일보와 경향일보에 소스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바로 저런 동정성 여론기사 나죠. 그리고 다음날. 우리의 공권력이 불법에 굴복하고 저 스리랑카인 풀려납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한겨레 기사가 나고, 그 기사는 네이버포토뉴스 초기화면에 떡하니 올라옵니다.
미안하지만(?) 본국으로 돌아가야지요;;; 그렇게 계속 우리나라에 살다가 본국어는 제2외국어가되고 한국어는 모국어가 되고 점점 한국문화에 익숙해질텐데 그럼 미래에 저 아이들은 어디서 사는게 편하고 어디서 살길 원할까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51922§ion_id=102&menu_id=102 복사해서 붙여넣기해보세요. 승리의 브이자.. 사진.. 그리고 글 아래에는 안산외노센터 사진제공..이 떡 박혀있습니다. 저 건으로 KBS도 다루고 거의 모든 언론이 다루었습니다. 이것은 불체옹호단체들이
저 사람들 정말 한국에서 살고싶어서 저러는게 아니라,쉽게 돈벌어서 자기나라 가서 살려고 저러지요.한달 벌면 스리랑카 1년 버는 돈보다 많습니다
언론에 제보하고 기사화거리를 일부러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 방송사마다 아이들 둔 불체자들이 우리는 방글라데시에서 교수였고 귀족이었는데. 여기와서 힘들게 일하는데 의료보험도 안해주고, 돌아가고 싶은데 못가게해요. 이러다가. 나중에.. 슬쩍,, 아이들이 원하니 여기서 살아야죠. 국적 주세요.
그러니까 합법적인 체류자가 되거나 본국으로 돌아가세요. 그래서 자기 나라에서 아이들이 맘놓고 떳떳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왜 남의 나라에서 남의 나라 법을 어기면서 남의 나라세금으로 운영되는 학교에 맘편히 공부하게 도와달라고 그러세요?
이런 멘트로 끝나고, 아이들에게 어디서 살고 싶어요? 진행자의 멘트.. 한국이요. 우리도 국적 주세요. 이렇게 앵벌이를 시키는 조직들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불체자들이 그나라에서도 적응못하는 범죄자들이 많은 것을 가리기위해 교수출신이라는 이들을 내세우고, 아이들 내세우고 교묘하게 여론화를 시도하는 조직이있
저는 꼭꼭 불법체류자 옹호하는 가지들이 기사를 보면...그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불법체류자 옹호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제고하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습니다. 기가 막히죠. 지금 워드때문에 온 이 시점에.. 국적가지려고,, 벌떼같이 선전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손놓고 있고, 정치권은 그게 표가 된다고 보는지. 거꾸로만 가고있고요. 기가 막히죠. 혼혈인과 불체자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지금 위급한 상황입니다. 6월에 민노당법안까
지 올라가면, 법안 통과될겁니다. 지금 여론화를 막아야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있는 몇달간입니다. 다들 이메일보내주세요.
아주 대놓고, 저건을 이용하는 거 보세요. 이익단체에서 직접 사진찍어서 로비하고 다니는거 보세요. 친분있는 기자들마다. 연락해서 다뤄달라고 사정하고 다닐겁니다. 기자들은 저런게 인권인줄 착각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하고요. 다치는건 내국인의 이익과 한국의 미래뿐이죠. 저 이익집단과 바보들 때문에.
사해동포주의~ 온정주의~ 인권우선~ 다 좋지요~ 하지만 내가 내는 세금으로는 불체자 교육시키지 마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기서 왜 좌파가 나오는지? 한국의 좌파가 불체자 이용해서 한국을 혼란에 빠트릴려고 하나보죠?
근데 왜 불체자를 옹호할까..대다수 국민들은 불체자 폐해를 모른다고 보고 선심전략인가
언론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훈장질 할려고 하네요...너거들은 무식하니까 우리가 가르칠께.....웃기는 일이죠,요즘 네티즌들이 기자들보다 정보도 더 빠르고,더 똑똑하다는 걸 모르고 있군요
곡간에서 인심난다 는 옛날 말이 맞내요,,우리도 길거리에 노숙자들도 많고 우리도 일자리 없어서 놀고 있는 나이드신분들도 많은데 생활보호비 30-40만원으로 먹고살기도 힘든데 남의 아이들 까지 맡아 키우려고 하면 얼마나 힘들어요, 자기들 세금을 더 내라고 하면 팔팔뛸넘들이 ,,,